1. 그러고보니
'25.4.25 11:16 AM
(220.72.xxx.2)
새벽에 산책시키던데 처음이 아닐수도 있는걸까요??
2. 잔인하네요
'25.4.25 11:21 AM
(116.121.xxx.113)
자기 개의 본능적 욕구를 해소시키나
언젠가는 그 입이 당신을 그리 물어제낄 수도 있음을 잊지마시라!
3. ...
'25.4.25 11:22 AM
(114.200.xxx.129)
저도 이 영상 보는 순간116님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는 주인도 그렇게 물것 같은데 ㅠㅠ
4. ..
'25.4.25 11:25 AM
(218.49.xxx.99)
피맛을 봤으니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수도 있겠어요
개주인이 사패인가 봅니다
5. 서명했어요
'25.4.25 11:26 AM
(223.57.xxx.35)
꽤 오래전부터 이런소식에 서명해봐도 제도적으로 변화가 없는거죠?
심장이 진정이 안되네요 제발 강력처벌해주세요
다음대통령은 형법도 개정좀 합시다 형이 형다워야지 솜방망이처벌로 재범 양상하지말고요
6. moomin
'25.4.25 11:30 AM
(180.68.xxx.108)
서명했습니다 일부 견주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주인이 없다고 생명이 아닙니까? 당신개는 잘못이 없지만 당신은 잘못이 있습니다
7. 무섭네요 피맛
'25.4.25 11:36 AM
(118.218.xxx.85)
집안에서 지나다니는 제주인 다리만 봐도 육식 생각이 나서 달려들거라 생각하니..
8. 미쳤
'25.4.25 11:41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견주 싸이코네요 지가 똑같이 당해봐야
9. .....
'25.4.25 12:00 PM
(211.234.xxx.241)
저걸 제지 안 하다니 주인이 미쳤네요 ㅠㅠ
저걸 놔뒀으니 개는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버릇이 될 테고
다음에는 아기 손주가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어요...
10. ....
'25.4.25 1:27 PM
(106.101.xxx.28)
저여자 일부러 사냥시키려고 한건 아니겠죠?
너무 태연한데요?
남의개가 고양이 공격해도 뜯어말릴판에
게임오버하라고 기다린것같아요 ㅜㅜ
11. ...
'25.4.25 1:33 PM
(220.78.xxx.153)
서명했습니다.
견주도 그 개한테 물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2. ...
'25.4.25 2:26 PM
(106.101.xxx.28)
저 동네 어린아이들 조심해야겠네요
고양이나 애기나 똑같이 여기거든요
공격적인 개들이요
특히 사냥본능 맛을본 개들은 더더
13. ᆢ
'25.4.25 2:30 PM
(124.50.xxx.72)
용인에 카페많은곳
운전하며 언덕 내려오는데
카페에서 키우는 큰하얀개가 목줄없이 카페 마당에 있고
마당가운데 고양이가 피투성이로 죽어있는걸봤어요
심장이 벌렁거려 자세히는못봤구요
그 개는 그카페 마스코트라
사람들이 이뻐하겠죠?ㅜㅜ
긴하얀털을 가진 곰같은개였어요
14. 저여자
'25.4.25 3:00 PM
(180.68.xxx.158)
다음 세상에 고양이로 태어나
똑같은 꼴 당하길…
저정도 중형견은 여자라도 충분히 제압할수있는데,
그냥 보고 즐기네요.
지 개한테 꼭 같이 물려보길.
ㅈㅇㄴ ㅠㅠ
15. 서명이라도
'25.4.25 3:03 PM
(180.68.xxx.158)
꼭 같이 해요.
세상에…ㅠㅠ
16. ...
'25.4.25 4:36 PM
(118.235.xxx.84)
개주인들 어린고양이 사냥감으로 던져줘요. 개쓰레기들 지옥가라 개새끼 안락사 시켜야죠.
17. ...
'25.4.25 4:37 PM
(125.128.xxx.187)
사랑스러운 냥이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ㅜ.ㅜ
그 미친년 개밥 되길...
진짜 쌍욕 나오네요
18. 하..
'25.4.25 8:35 PM
(1.237.xxx.128)
서명했습니다
본인이 한대로 본인이 받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생명을 경시한대로 본인의 생명도 경시받기를...
참...참담합니다
한국살기 힘드네요..
너무 이런일이 많이 생기고 벌이 너무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