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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 여사 진짜 속이 문드러졌을듯...

o o 조회수 : 15,704
작성일 : 2025-06-12 16:33:20

3명이 5만원으로 밥 먹었다고 139번 압수수색 당한 김혜경 여사

이게 윤석열이 말한 공정과 상식?

법치주의?

김건희도 이진숙도 속으로는 너무 심했다고 생각할듯..

 

보수 정규재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함

  https://www.youtube.com/shorts/vAvnZwtRL-w

 

 

IP : 211.115.xxx.209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6.12 4:33 PM (211.115.xxx.209)

    https://www.youtube.com/shorts/vAvnZwtRL-w

  • 2. 그것도
    '25.6.12 4:35 PM (112.157.xxx.212)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생각이죠
    나는 선택받은 사람 너네는 개돼지
    이런사람들은
    자신은 잘나서 누려도 된다고 생각할겁니다
    윤거니 빵진숙 하는 태도 보세요
    상식이 있는 인간들 태도인지요

  • 3. ㅠㅠ
    '25.6.12 4:35 PM (125.248.xxx.33)

    이재명대통령도
    차라리 어린 시절이 덜 힘들었을 듯
    어휴.
    검찰의 만행이 진짜 ㅠㅠ

  • 4. 공정
    '25.6.12 4:37 PM (218.234.xxx.124)

    법카 펑펑 쓰고도 멀쩡한 이진숙이 얼마나 비웃었을꼬??

  • 5. o o
    '25.6.12 4:39 PM (211.115.xxx.209)

    이재명 대통령 압색만 500번 넘게 받고 김혜경 여사도 그렇고
    그런데 아무것도 나온게 없다는건 진짜 대단한것임
    길거리 다니는 아무나 잡고 압색 100번 하면 뭐든지 나옴
    국힘 의원 아무나 잡고 압색 1번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올것임
    그런데 이잼과 영부인은 진짜 아무것도 안나옴
    진짜 대단한 훈장임

  • 6. ㅇㅇ
    '25.6.12 4:41 PM (14.5.xxx.216)

    설난영도 인터뷰 도지사 부인시절 비서가 법카 가져와서
    결제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모든 영수증을 꼼꼼히 체크해서 자기는 법카 사적으로
    안썼다는 주장하려고 한말이었죠
    그러니까 도지사 부인이 모임할때 비서가 챙기는것도 관행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법카로 결제도 했다는거죠
    그러던중 실수가 있었던걸
    논란 만들고 침소봉대하고 정치화하고 그런거죠
    누구나 139번 압수수색하면 안나올까 싶고요
    어쨋든 긴시간 재판 불려다니고 처벌받고 그랬으니
    그만 비아냥댔으면 해요

  • 7. ..
    '25.6.12 4:42 PM (118.235.xxx.150)

    아직 수사종결 아니에요 경기도 세금 유용한거 재판중이구요 선거법위반은별건
    이진숙은 잡아라 난리 치면서 이재명 김혜경은 괜찮다 하는거 안웃겨요? 이진숙 수사 들어가면 이재명도 수사 해야지
    홍준표가 그거 별거 아닌데~ 라고 왜 그러겠음?

  • 8. 111
    '25.6.12 4:44 PM (211.235.xxx.22)

    이 법카 얘기는 꺼내도 도움이 안되는데
    왜 자꾸 꺼낼까요

  • 9. ...
    '25.6.12 4:44 PM (211.234.xxx.199)

    가짜뉴스 유포좀 그만해요
    압수수색 100여번은 김혜경 선거법 사건 아니예요
    그 압수수색은 경기도 법카 사건 수사예요
    법카를 얼마나 많이 긁고 다녔으면 조사한 식당이 100군데가 넘겠어요
    그리고 그 법카사건으로 기소한 금액은 1억 넘어요

  • 10. ㅇㅇ
    '25.6.12 4:47 PM (14.5.xxx.216)


    김혜경 여사 얘기만 나오면 댓글에 득달같이 법카얘기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아직도 드글드글하니까요
    앵무새처럼 떠드는 딱한 사람들이요

  • 11. ...
    '25.6.12 4:51 PM (211.234.xxx.199)

    계속 가짜뉴스 퍼뜨리니까요

  • 12. 인면수심
    '25.6.12 4:56 PM (117.111.xxx.112)

    저것들은 짐승보다 못한 악귀들입니다.
    사람같지않은것들 상대하기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 13. 뒤집어 씌우기
    '25.6.12 4:56 PM (175.116.xxx.90)

    그 법카를 김혜경여사가 쓰고 다녔나요?
    기사 찾아보면 공무원이 썼고 그 당사자는 재판 중으로 나오던데요.

  • 14. ...
    '25.6.12 4:58 PM (211.234.xxx.117)

    수백번 압색해서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ㅋㅋㅋ
    경기도 세금 1억 넘게 횡령해서 재판중인데요?

  • 15. .,.,...
    '25.6.12 5:01 PM (59.10.xxx.175)

    이런게 민주당인사들에겐 너무나 일상이라 놀랍지도 않은거죠...

  • 16. 175.116
    '25.6.12 5:03 PM (118.235.xxx.150)

    그럼 김혜경은 집앞으로 배달되온 과일 소고기 초밥 제수용품은 누가 어떻게 배달시켰다 생각하고 먹은거래요??

  • 17. .....
    '25.6.12 5:04 PM (211.198.xxx.104)

    저 정도 탈탈털어 겨우 하나 나왔다면
    두 부부 모두 엄청나게 청렴하고 결백하게 살아온거죠

  • 18. 118
    '25.6.12 5:06 PM (104.28.xxx.47)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그럼 검찰이 그거만 기소 해서
    판결해요? 과일 소고기 모든거 다 공관 회의때 먹은거라고

    회의 할때 개인이 그런많은 양을 어찌 먹냐고!!

  • 19. 211
    '25.6.12 5:06 PM (104.28.xxx.47)

    아 김건희 에게 무혐의 불기소 준 검찰 수사 말해요?

  • 20. 59 10
    '25.6.12 5:07 PM (14.5.xxx.216)

    그동안 민주당 인사만 압수수색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경원도 홍준표도 이진숙도 멀쩡히 살아왔잖아요

  • 21. 211.198
    '25.6.12 5:07 PM (211.234.xxx.6)

    탈탈 털어 확실한 것만 기소한게 1억이 넘어요
    경기도에 만든 공문서 한장 없이
    김혜경 수행비서 일만 했던 배소현 월급은 넣지도 않은 금액입니다
    청렴하다구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힘보다 더하네요
    그들은 박근혜 때 부끄러워하면서 촛불집회 같이 했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름

  • 22. 211
    '25.6.12 5:10 PM (104.28.xxx.47)

    탈탈털어 일억이 넘는데 왜 검찰은 7만 9천원그거로 언플했을까??

  • 23. 211
    '25.6.12 5:11 PM (104.28.xxx.51)

    과일 - 코로나때 공무원 격려 차원
    샌드위치 - 공관에 회의중 먹는 거

    이런거 다 법카로 쓰는거 모르나?
    그런 기준으로 김건희 에게는 관대했던 수원 지검 아닌가요
    건희 지지자님 ㅋㅋ

  • 24. 211
    '25.6.12 5:13 PM (104.28.xxx.51)

    나경원 주유비 원희룡 법카
    다른 정치인들 법카는???

    윤석열 똘마니 검찰들이 윤석열 법카에는 찍소리 안하묜서

    윤석열 총장때 8월 그것도 한달만 8억 ㅎㅎㅎ

  • 25. 법카 도둑
    '25.6.12 5:13 PM (106.102.xxx.80)

    김혜경이 법카 겨우 몇만원만 쓴 거 같지? 심지어 집에서 쓸 건전지도 공무원 시켜서 법까로 썼다고 .
    https://x.com/innyeony/status/1912705267822915783

  • 26. ㅋㅋㅋ
    '25.6.12 5:15 PM (118.235.xxx.150)

    어느누가 회의 할때 소고기 먹어요????? 구워 먹어요 생으로 먹는대요?? 과일 종류별로 나눠서 배달 시키고 제수용품은 왜 산거죠? 회의할때 필요한물건을 왜 수내동 자택으로 받았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ㅉㅉ

  • 27. 211
    '25.6.12 5:15 PM (104.28.xxx.25)

    이재명은 3년 임기동안 가지고 1억 공관회의때 쓴거로 난리 달로 나누어 봐요

    윤석열은 한달에

    총장 윤석열, 한 달 8억원씩 특수활동비 ‘펑펑’

    총장시절 이런데 대통령되선 더 하겠네

    그 부하 검찰들이 이재명 수사 한거 아시죠?

  • 28. 118
    '25.6.12 5:16 PM (104.28.xxx.25)

    회식으로도 먹을수 있죠.. 그런 것들을
    두부부만 먹기에 너무 많다는 상식적인 생각 안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118
    '25.6.12 5:17 PM (104.28.xxx.47)

    당신들은 이중적인게 왜 윤석열 부하 검사들 수사를 믿어요? 그러니 윤석열 지지자라 하지

    저는 수원지검 검사들 수사 아이에 못 믿어요

  • 30. 검사사칭범
    '25.6.12 5:23 PM (106.102.xxx.121)

    그럼 검사를 믿지 검사사칭범을 믿어요?
    이미 전과4범인데 왜 못믿어요?
    법카 도둑 전과자 영부인을 쉴드치네

  • 31. 211.234×118.235
    '25.6.12 5:2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그거요, ?윤석열 검찰이 바보 등신들이라 그래요.
    그렇게 법카 쓴게 1억이 넘는다면서요?
    그런데 왜 여태 기소조차 못하고
    10만4천원만 갖고 물고 늘어져요?
    다른 비리들이 그렇게 많으면 벌써 잡아 넣었어야죠.
    등신같고 능력이 없으니 여태...쯧쯧..

  • 32. ㅇㅇ
    '25.6.12 5:27 PM (14.5.xxx.216)

    한덕수 윤석열 법카 다 까면 대단할껄
    평생 개인 카드 내역이 없다는 한덕수
    한끼에 450만원어치 밥사먹는 윤석열
    검찰이 왜 민주당만 털까요 그건 안이상해요?
    이러니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야해요
    검찰의 몰락은 스스로가 자초한거죠

  • 33. 김뭄수
    '25.6.12 5:30 PM (223.38.xxx.89)

    김뭄수랑 부인도 법카 내역이랑 업무추진비 털어봐야죠 방송에 나와서 비아냥 거리면서 비판했으니 본인들 얼마나 투명했는지 털어봅시다

  • 34. ㄱㄴ
    '25.6.12 5:32 PM (210.217.xxx.122)

    법카10만원으로 기소하기 민망하니까ㅈ다른것도 엮어서 벌금 때리고 설난영인지 직쏘가 후보부인도 토론열자고 한것도 대선에 유리하도록 판결나고설계 한거 맞는데 뭘아니래ㅉ
    검찰이 마약수사 못하게 할정도로 구린데
    저정도 꾸미는건 일도 아니지ㅉ

  • 35. ㅇㅇ
    '25.6.12 5:33 PM (14.5.xxx.216)

    또 또 시작 할말없으면 ㅜㅜ
    검사 사칭은 기자가 한거고 이재명은 옆에 같이 있었던거
    그리고 검사사칭으로 사기치고 이득을 취한것도 아니고
    기자가 취재를 위해 정보 캐느라 검사인척 한거
    그래도 기소당하고 처벌 받았으니 된거죠
    2찍들은 전과0범들이 자랑스럽죠
    검사 동원해서 있는죄도 없애버리고 산게 무지 자랑스러운가 보다

  • 36. 현지궁
    '25.6.12 5:37 PM (106.102.xxx.6)

    검사사칭으로 구속 됐었죠
    https://x.com/kimkyochon/status/1862771842584649793

  • 37. ㅡㅡ
    '25.6.12 5:41 PM (210.119.xxx.234)

    이재명이고 김혜경이고,
    자꾸 선량한척 하지 마세요.
    빈감만 더 커지니까.

  • 38.
    '25.6.12 6:50 PM (219.249.xxx.181)

    법카 안써보셨나... 순진들 하시긴...
    쉴드칠걸 쳐야지 ㅎㅎ

  • 39. ...
    '25.6.12 7:24 PM (121.153.xxx.164)

    내란범 주가조작 수백억씩 해쳐먹은 것들이나 조사해라

  • 40. 이것들은
    '25.6.12 9:53 PM (167.103.xxx.101)

    법카 도둑 링크를 보면, 정리된 부서별 쓴돈과

    이재명 주소에 있는 금액과 일자가 전혀 맞지 않는데.

    그럴듯 하게 보일려고 ,,,, 그 냥 가져다 이것 저것 붙여놓은거 아닌가?

    그게 어떻게 건전지 산 증거가 되냐고?

  • 41. 덕수네는
    '25.6.12 10:25 PM (211.234.xxx.245)

    일반카드 결제액 0원이고 생활비도 다 법카로 써도
    압수수색 일절 없대요

  • 42. 00
    '25.6.12 11:38 PM (1.242.xxx.150)

    집에 코끼리같은거 키우나요?

  • 43. ㄴㅇ
    '25.6.12 11:42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반감 키우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뉴스보며 엄청 스트레스는 받겄다 푸하하하

    난 뉴스 요사이 보며 너무너무 시원하던데??
    법카법카 하며 읊조리든말든 안됐네요
    계속 그리 미워하며 5년 버텨봐요 팍삭
    이진숙 닮아가겠어요

  • 44. ㄴㅇ
    '25.6.12 11:44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반감 키우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뉴스보며 엄청 스트레스는 받겄다 푸하하하

    난 뉴스 요사이 보며 너무너무 시원하던데??
    법카법카 하며 읊조리든말든 안됐네요
    계속 그리 미워하며 5년 버텨봐요
    이진숙 완전 닮아가겠어요 저승사자 같은 이미지

  • 45. ..
    '25.6.12 11:44 PM (125.185.xxx.26)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관용카드를 이용해 과일, 샌드위치, 세탁비 등 개인 지출에 총 1억 653만원을 사용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용차량 제네시스 G80을 사적으로 이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차량은 이 대표 자택 인근에 상시 주차돼 있었고, 실제 아파트 주차 스티커와 차량 차고지도 자택 주변으로 설정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대표의 수행비서였던 배모씨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 일하며, 도지사 취임 후 경기도 공무원으로 채용돼 ‘사모님팀’을 이끌었다. 이 팀은 이 대표 부부의 사적 업무를 도맡았던 조직으로 예산을 이용해 음식 구입, 세탁, 차량 운행 등까지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과일값 2791만원, 샌드위치 685만원, 세탁비 270만원 등 식음료·생활비 지출 외에도 차량 주유비, 세차비, 임차료 등 6016만원 상당의 예산이 사용됐다. 해당 차량의 운행일지는 대부분 허위로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youtu.be/qItE1IEOilY?si=7cWGV7heFWwdsvoR

  • 46. dd
    '25.6.12 11:49 PM (125.185.xxx.26)

    https://m-ytn-co-kr.cdn.ampproject.org/v/s/m.ytn.co.kr/news_view.amp.php?amp_g...

    부모님 제사상법카. 아들병원비 275만원 법카
    당시 카드깡 의혹도

  • 47. ..
    '25.6.12 11:50 PM (125.185.xxx.26)

    공관에 올리는 과일이다. 공관에 올리는 과일은 ‘직원 격려용’으로 처리됐고 공관용으로 처리된 적이 없었다. 한 번 올릴 때마다 30만원 이상이 들었다. 과일 값은 한 달에 수 백만원에 달했는데 (업체) 사장이 직접 경기도청으로 찾아가 돈을 받아갔다. 과일을 사 놓으면 김혜경 씨가 찾아와 관사 아래층과 위층 두 냉장고에 가득 찬 과일 등을 모두 박스에 넣어 집으로 가져갔다. 배 씨가 나에게 “김 씨가 올 때는 냉장고에서 과일을 빼두라”고 할 정도였다.

    김 씨가 냉장고에 들어있던 모든 것을 다 빼가는 모습을 내가 직접 보게 된 적이 있었다. 김 씨를 관용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 주던 날, 이 대표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나에게 “운전 잘 하시네요”라며 말을 걸더라. 김 씨가 “비서 일이 생각보다 지저분해요. 쉽지 않을 거에요. 잘 견뎌야 해요”라고 해서 뜬금없었다. 자신이 방금 한 일이 찔리나 싶기도 했다.

    ―그 외에는 어디에 사용했나.

    ▷배 씨가 이 대표 개인차량에 관용차 카드로 기름을 넣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 대표의 옷과 속옷 챙기는 것도 내 담당이었는데 배 씨가 옷과 속옷은 꼭 다른 비서가 어디선가 가져온 것을 받아오라고 시켰다. 그 옷과 속옷들도 특정 업체에서 도청 세금으로 처리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https://m-mk-co-kr.cdn.ampproject.org/v/s/m.mk.co.kr/amp/10810364?amp_gsa=1&am...

  • 48. 139번
    '25.6.12 11:53 PM (73.37.xxx.119)

    압수수색이라고 해서 당사자를 139번 압수수색한 것 처럼 들리는데 그게 아니라네요. 법카를 썼던 사업장들 포함한 거에요. 당사자는 몇 번이나 소환했대요?

  • 49. 위에
    '25.6.12 11:54 PM (218.234.xxx.124)

    ㄴ 애쓴다

    뭐 그래봐야 가짜 뉴스

    굳건히 지지하니 고만 발닦고 자셔^^

  • 50. 위에
    '25.6.12 11:54 PM (218.234.xxx.124)

    반감 키우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뉴스보며 엄청 스트레스는 받겄다 푸하하하

    난 뉴스 요사이 보며 너무너무 시원하던데??
    법카법카 하며 읊조리든말든 안됐네요
    계속 그리 미워하며 5년 버텨봐요
    이진숙 완전 닮아가겠어요 저승사자 같은 이미지

  • 51. ..
    '25.6.12 11:55 PM (125.185.xxx.2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5568
    이재명, 과일도 1000만원어치 법카 결제 의혹…“자택에도 배달”

    소고기와 초밥, 복요리 등 총 75건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김 씨는 사적 모임에서도 법인카드로 식사 비용을 결제했다. 이 대표 부부의 식사대금은 경기도 간담회 등 공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작성해 지출결의를 거쳤다. 검찰은 경기도 예산 자료와 관련자 진술, 텔레그램 등 증거를 통해 입증 가능한 최소 한도로만 이 대표를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관사와 자택으로 배달된 과일금액도 2791만 원에 달했다. 사모님팀은 수원의 한 과일과게에서 수시로 과일을 구입했고, 이 대표의 자택과 관사로 전달했다. 이 대표의 집안 제사에 사용하는 과일도 경기도 법인카드로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일가게 외상대금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다음 ‘격려 및 간담회용’,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근무자 격려용’ 등으로 허위로 지출결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119/130455595/1

  • 52. 라일
    '25.6.12 11:56 PM (218.234.xxx.124)

    희망을 가지며 어떻게든 권력 다시 가져와볼라고
    개독 목사들과 삐리리 세뇌당한 인간들
    극우유툽 에 거기 놀아나는 인간들 난리쳐봐야

    기차는 간단다

    가열차게 내일도 ~

  • 53. 라일
    '25.6.12 11:59 PM (218.234.xxx.124)

    내일은 또 뭔 트집잡아 극우편만들어볼까
    난리겄지만 ㅎㅎ 꿈 깨셔들~~~^^

    타락했던 대한민국 곳곳 개선되고 있으니
    그거 보는 맘이 얼마나 행복 한데??

  • 54. 라일
    '25.6.13 12:01 AM (218.234.xxx.124)

    내일은 또 어떤 나쁜 놈들에게 정의의 몽둥이가 내려쳐질지 기대만땅~~~
    너희들은 법카법카 수작질에 여념이 없겠지만
    1도 대세에 지장없어~!!!

  • 55. .,.,...
    '25.6.13 12:29 AM (59.10.xxx.175)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건
    자신이 잼프를 가장 잘알고있는 사람으로서
    세상으로 받는 오해와 질타 악마화 손가락질을 견디고 또 바라보기 정말 힘들었을듯

  • 56. 검사발
    '25.6.13 2:46 AM (172.119.xxx.234)

    기사만 잔뜩 가져왔는데
    판사발 기사 좀 가져와봐요.

  • 57. 음.....
    '25.6.13 7:35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3명이 5만원으로 밥 먹었다고 139번 압수수색 당한 김혜경 여사
    너무 불쌍하죠

    이게 윤석열이 말한 공정과 상식에 비춰보면 말이 안돼죠
    김건희가 받은 뇌물만 얼만인데
    게다가 제2부속실도 없애서
    걔한테 들어간 돈 입증할 방법이 없어요

  • 58. ㅇㅇ
    '25.6.13 7:45 AM (14.5.xxx.216)

    전부 검사측 주장만 끌고왔네요
    이제 안속아요
    검사들 주장을 누가 믿는다고

  • 59. 압색
    '25.6.13 8:00 AM (223.38.xxx.33)

    1000번에 가깝다고 자서전에

  • 60. ㅇㅇ
    '25.6.13 8:23 AM (211.234.xxx.111)

    윤수괴 측근 검사들이 얼마나 괴롭했을지.. 개새ㄲ들임 검새들 제대로 개혁되야합니다

  • 61. ...
    '25.6.13 8:34 AM (115.138.xxx.39)

    자기 돈 아니고 도민돈 써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가정주부한테 부하... 가 있어요?
    그럼 저도 남편 법카 쓰고 다녀도 되나요??
    5만원 10만원 적은돈 맞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 62. ..
    '25.6.13 8:49 AM (121.175.xxx.193)

    새삼 느끼는데 리박이들은 참 부지런해요.

    우리도 리박이들 이런 부지런함은 배워야 할 거 같아요.
    ㅋㅋㅋ 너네도 한번 버텨보세요. 우리도 버텼는데. ㅎㅎ

  • 63. llll
    '25.6.13 9:40 AM (116.121.xxx.25) - 삭제된댓글

    속옷심부름까지 햇는데 뭐가 억울하실까요?

  • 64. 이런글
    '25.6.13 9:52 AM (119.71.xxx.160)

    안쓰는 게 나아요

    왜 또 잊을 만 하면 꺼내서 기억을 되새겨주나요?

    이런다고 커버가 되나요? 코끼리만 더 선명하게 기억남.

    이재명지지자들한테는 그만큼 감추고 싶은 일인가봐요.

  • 65. 자랑 스럽겠어요
    '25.6.13 9:52 AM (183.97.xxx.35)

    법카 도용으로 유죄까지 나온 좀도둑 부부를
    선진한국의 지도자라고 선택한 그 용기 ..

    개딸들 왕국의 국내용 이라는걸 아는지
    국제적으로도 제대로 인정을 못받고 있네요

  • 66. .....
    '25.6.13 10:00 AM (14.52.xxx.37)

    그 전에 김건희 의혹들은 다 해결됐나?
    주가조작 수사 결과 나왔나?
    아직도 미제사건 투성이인데 무슨 자격으로 남 까고 있는 거지
    김건희: 의혹 많음 + 수사 제대로 안함 = 패스
    김혜경: 의혹 있음 + 수사 받음 = 계속 물고 늘어짐
    이런 걸 보면 진짜 선택적 분노 오져서...
    이게 진짜 공정한 비판인가요?
    아니지, 그냥 정치적 공격이지

  • 67. 어휴
    '25.6.13 11:33 A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난 몇년 전에 건설회사 도시정비 사업하면서 직원들이랑 한달 동안 밥하고 간식비로만 법카 1억 넘게 썼는데ㅋㅋ마트가서 장보고 백화점 가서 옷 사고 놀러가고 관리 받고 호텔가서 밥 먹고 이거 다 경비처리 함..일개 직원도 이정도 수준인데 솔직히 김혜경 뷸쌍 ..

  • 68. 계엄 때
    '25.6.13 12:18 PM (118.235.xxx.142)

    국민에게 국회로 와달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대고 의지할 곳이 국민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아 한번씩 울컥합니다. 동창으로 연결된 그 흔한 기득권 세력하나 연결된 게 없으니 그 모습이 한번씩 생각나네요. 두분 견뎌오신게 정말 대단합니다.

  • 69. ??
    '25.6.13 12:22 PM (223.39.xxx.99)

    아침마다 먹었다던 샌드워치. 초밥. 소고기. 과일, 샴푸가 촘액이 7만 8천원이라는 거에요?

  • 70. 211.234
    '25.6.13 12:58 PM (24.17.xxx.65)

    211.234
    참 가엾은 여자!
    아직도 헛개비같은 윤거니 부부 시녀 자리에서 못벗어나다니!

  • 71. 개검
    '25.6.13 3:11 PM (115.90.xxx.90)

    저러니 개검, 기레기라 하는거고, 검찰개혁, 언론개혁 시급의 증거임.
    엄청난 거 있는것처럼 몇천만원, 몇억원 의심된다. 열씨미 부풀려서 기레기들과 씹고뜯고 맛보고 도청10여회 압색에다 카드사용한 모든 식당들까지 싹다 압색하고 지랄을하며 탈탈털어 결국 남은게 78,000원뿐..
    그것도 1인당이 아닌 민주당인사 3명 밥값이 78,000원 이었음.
    거니 고속도로 휜거랑, 개수영장에 약탈해온 천몇백만원짜리 정자나 털어봐라 미친...

  • 72. 자랑스럽겠어요??
    '25.6.13 3:13 PM (115.90.xxx.90) - 삭제된댓글

    룸녀 성괴보다 천만배 자랑스럽다능~

  • 73. 자랑스럽겠어요??
    '25.6.13 3:13 PM (115.90.xxx.90)

    주가조작+사기꾼+ 무당+룸녀+성괴보다 천만배 자랑스럽다능~

  • 74. ㅇㅇ
    '25.6.13 4:33 PM (95.164.xxx.129)

    십년간 법카 훔쳐 살림하고 조카한테 쌍욕한 앙칼진 성남 이순자가?
    https://x.com/G38483294726189/status/193311071642651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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