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5.4.26 5:19 PM
(112.187.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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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게 시간싸움인건데 대처가 늦으신건가요?
시기놓치면 후유증이 일생가기도하는거라 그게 무서운거라고
2. ..
'25.4.26 5:30 PM
(211.216.xxx.134)
82세 어머니 눈 주위로 와서 엄청 고생하셨어요. 소고기 구이용 보내드리고 수액 두번 맞고 경구용 영양제 드시니 차츰 회복되셨어요.
3. 플랜
'25.4.26 5:34 PM
(125.191.xxx.49)
저는 한달동안 병원 다녔어요
오지말라고 할때까지 주사 맞고 약 타고
푹 쉬고 잘 드시는게 좋아요
4. ..
'25.4.26 5:37 PM
(39.118.xxx.199)
뭐든지 병은 초기에 조취를 해야 ㅠ
면역력 기력 보강. 가성비 좋은 건 흑염소
81세 친정 엄마는 공진단, 편강 구전녹용보단 훨씬 저렴한데 흑염소가 효과가 좋다고
한살림 흑염소 믿을만 한데
온라인 배송 가능(단 회원) 뉴케어도 꾸준히 드세요.
고기나 전복은 바로 효과가 나는 게 아니니
5. kk 11
'25.4.26 5:59 PM
(114.204.xxx.203)
약먹고 수액맞고 끼니 질 챙겨야죠
6. 원글
'25.4.26 6:37 PM
(223.38.xxx.151)
약먹고 수액 맞으셨고
그런건 다 했어요
거의 초기단계에 병 원 가시긴 했는데
주사는 안놓고 약처방만 해줬대요
일주일 약 드시고 다 먹어서
다시 일주일 약 받아와서 드신지 며칠됐고요
차츰 좋아지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7. ㄱㄱㄱ
'25.4.26 7:25 PM
(112.150.xxx.27)
저도 오래아파서
동네 신경과가서 신경주사 오래맞고 나아졌어요.
신경과개원의있으면 가보시고
마취통증의하과도 가보세요
8. 0000
'25.4.26 11:31 PM
(58.78.xxx.153)
제가 1년정도 통증이 있더라구여 병원가서 자닥신 같은 면역력 주사 맞으니 좀 괜찮아지는 느낌을 받아서 좀 맞았어요 그런데 서서히 통증이 줄긴했지만 통증이 1년정도 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