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 나오는 꽃분이 강아지는
그냥 딱 인형이네요
종이 뭔가요?
냥이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나만 없어 힝
나혼산에 나오는 꽃분이 강아지는
그냥 딱 인형이네요
종이 뭔가요?
냥이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나만 없어 힝
요새 미용을 다들 엄청 열심히 하다보니
강아지들이 다 똑같이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꽃분이처럼 미용 자주 안하고 자연스러운 강아지가 더 이쁜거 같아요 ㅋㅋㅋ
집앞에 살고있는 길냥이들 밥부터 챙겨주시는건 어떨까요?
키우는것만큼 흥미가 생기고 애착이 간답니다,관찰도 하게되고 내고양이하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저는 그분 이름도 잘 생각이 안 나고
좋아하는 타입도 아닌데
그 강아지는 너무 신기하게 귀여워요~
완전 안겨 있는 모습이 아기던데요. ^^
너무 귀여워요.
애기애기한데 벌써 10살이 넘었대요
엄청 이뻐하고애지중지 길렀는지
한성깔에 한카리스마한다는
말티즈 특유의 앙칼지고 예민미가 없이
순딩순딩한게
짖는거도 방송에서 한 번도 못 들었네요
꽃분이랑 오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이쁘게 꽃길만 걸어라
짖는 거 보려면
구성환이 한강 다리밑에서 햄버거 먹을 때 몰려들던 비둘기떼보고
꽃분이 짖는 거 나와요
말티즈인듯요
근데 털안빗기면 엉켜서 나중더힘들어요
애가 엉킨털때문에 간지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