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부부는
12/3 계엄 이전 날까지만해도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 줄 상상 전혀 못한걸까요?
내 말이 법이니 나라가 내 손아귀에 있으니
계험 또한 성공해서 영구집권 가능했을거라 생각한걸까요?
수천 평대 관저에세 매일 술마시고 황제노릇하면서
툭하면 옆에서 꼬드겨 억지 일정 만들어 해외순방 놀이하다가
느닷없이 60평대 닭장?에서 생활하니 얼마나 멘붕이 올까
윤수괴부부는
12/3 계엄 이전 날까지만해도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 줄 상상 전혀 못한걸까요?
내 말이 법이니 나라가 내 손아귀에 있으니
계험 또한 성공해서 영구집권 가능했을거라 생각한걸까요?
수천 평대 관저에세 매일 술마시고 황제노릇하면서
툭하면 옆에서 꼬드겨 억지 일정 만들어 해외순방 놀이하다가
느닷없이 60평대 닭장?에서 생활하니 얼마나 멘붕이 올까
계엄이 당연히 성공할줄 알았는데 ㅋ
지금 멘붕이겠죠
대통령 되자마자 첨부터 장기 집권 기획한걸까요?
그러니 온갖나쁜짓 눈치보지않고 저질렀을까요?
국방부를 대통령실 만든것부터
하는짓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장기집권 계획한거에요
아직 나락은 아니죠
구속 재판 받다가
사형 선고 받고 집행까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명신이도 같이
어찌보면 그자리 얻어걸린 윤입장서 대통령 안하면 그만이고
수십억 닭장이 딝장이라 펴현 할데는 아니죠...
기본 개념이 이상한 사람들이어요.
그런데 너무 막대한 피해를 입혔으니 댓가를 치러야죠ㅡ
지금도 착각하고 있을듯
지네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많고 검사들이 감히 ㄴ지네를 넣겠냐고 착각하고 있을듯
일도 안하고 경호받으며 한달에 세번 재판받음 되는데 무슨 나락이요~ 술도 맘놓고 마실텐데 나락 아님니다
아직도 세상 무서울 것 없을듯요
총들고 뭔짓을 해도 척척 알아서 해주는 사법부와 검찰 추종자들이 있고
돈도 원없이 쟁여뒀을테고..
부부가 감옥 가고 사면없는 형 집행이 되어야
그때 비로소 현실인식을 할까말까..
나락 갈까봐 아직도 수돗물 써가면서 뭔짓꺼리 하고 나간걸테고
아직 나락 안갔어요
내란수괴부부 장모 요양원 부터 깔 거 많아요
아직 나락 아니고 재기를 노리고 있어요
국가기관 전체에 친윤 너무 많습니다
한남동도11월인가 이사했으니 만으로 2년 6개월도 못살고 나온거죠?
그러려고 그 돈을써대고 왕처럼굴었다니 벌받아야함
출근한 시간 날짜계산하면 아마도 이틀중에 하루나 일했으려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