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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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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알콜 중독이네요

알콜홀릭 조회수 : 33,067
작성일 : 2025-04-23 16:34:17

매일 소주 두병 마신다네요 헐

이 정도면 심각한 알콜 중독 아닌가요?

맥주도 매일 한잔  마시면 중독이라는데 소주 두병은 ㅜㅜ

 

 

https://theqoo.net/hot/3706602519

IP : 110.70.xxx.6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3 4:35 PM (110.9.xxx.182)

    안챙피한가??

  • 2. ..
    '25.4.23 4:35 PM (27.168.xxx.212)

    아마도 알콜분해능력이 뛰어날꺼예요. 그래도 중독인거같아요.신동엽도 비슷과~~

  • 3. 딴소리
    '25.4.23 4:36 PM (1.248.xxx.188)

    더쿠는 비회원은. 왜 댓글읽기 제한을 두나요?

  • 4. 저도
    '25.4.23 4:36 PM (220.89.xxx.166)

    저도 거진 중독수준이라 생각했어요
    워낙 좋은 음식과 함께 먹어 건강이 아직 좋은지 모르겠으나
    목소리에도 영향을 미칠텐데 술이 너무 과하네요

  • 5. 일베
    '25.4.23 4:37 PM (175.223.xxx.65)

    일베인데 죽던지 살던지
    발라드 부르는게 여성 혐오나 하고 ㅋ

  • 6.
    '25.4.23 4:38 PM (222.113.xxx.251)

    발라드 제왕이 관리 많이 할것 같았는데..
    이승환처럼 관리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7.
    '25.4.23 4:39 PM (220.94.xxx.134)

    지잘난맛에 살면서 요즘 불러주는데도 별로없고 먹방이나 찍는 유튜버인데

  • 8. 우리
    '25.4.23 4:43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똑같네요. 멀쩡히 사회생활 잘해요.
    반전은 회사 사람들이 다 그지경

  • 9. ...
    '25.4.23 4:43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지가 좋아 스스로 입에 털어넣는 술
    죽거나말거나 상관없는데
    저런 얘기를 아무렇지않게 노출하는 건 정말 극혐이에요
    알콜증독자들이 방송나와서 뭘 얼마를 마시네마네
    유해한 인간들입니다. 매체에서 안다루면 좋겠어요

  • 10.
    '25.4.23 4:44 PM (110.12.xxx.169)

    딴소리님
    뜬금없어서 웃겨요 ㅋㅋㅋ

  • 11.
    '25.4.23 4:52 PM (211.234.xxx.60)

    장 ㅇ정도 매일 마시는데 애기 간이래요

  • 12. ...
    '25.4.23 4:52 PM (58.29.xxx.68)

    윗님 저도 궁굼해요 댓글을 읽을수가 없으니...

  • 13.
    '25.4.23 4:54 PM (211.234.xxx.60)

    성은 열흘간 술끊었다고 초췌한 모습 기사로 나오던데 ㅋ

  • 14. 그렇게
    '25.4.23 4:55 PM (118.235.xxx.156)

    술을 꾸준히 먹는데 위랑 간이 멀쩡하다는게 신기하네요
    술이 노력한다고 느는게 아니던데
    위랑 간이 받아주지 않아서 못마시는 사람도 많거든요
    건강을 위해서 좀 끊으면 참 좋겠는데
    본인이 좋다면 어쩌겠나요

  • 15. 그정도면
    '25.4.23 4:56 PM (221.138.xxx.92)

    중독이죠..

    아직 훅 갈 나이는 아닙니다..

  • 16. 술에는
    '25.4.23 4:57 PM (116.126.xxx.94)

    장사가 없다고...
    제가 아는 사람은 저녁에 반주로 소주 한 병을 마시곤 했는데 50대 전후에 간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 17. ...
    '25.4.23 5:02 PM (211.235.xxx.65) - 삭제된댓글

    유투브 게스트로 일본인 아저씨 나왔는데
    그분은 티비 시리즈와는 달리
    소식에 술 안드신다고.
    성시경한테 혼자 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성시경 혼자 절친된듯 난리인데
    그분은 살짝 선긋는 느낌이.
    성시경 노래 좋아하는데 술 끊어~~~

  • 18. 맞아요
    '25.4.23 5:05 PM (123.212.xxx.149)

    저거 알콜중독이에요.
    한잔이라도 매일 마시면 중독이라고 했어요.

  • 19. ㅇㅇ
    '25.4.23 5:06 PM (211.251.xxx.199)

    가끔 저리 체력이 아니 유전자가 특별한 사람들이 있지요
    하루에 답배3갑씩 펴도 폐가 정상인보다 멀쩡

    저렇게 마셔도 몸이 받아주면 다행
    아니면 본인 몸 고장나서 본인이 힘들테니
    거야 뭐 아무 상관없는데
    저런 유전자와 몸이 아닌데
    보통의 바보들이 본인도 그런지알고
    몸에 알콜을 들이부을까 문제

  • 20.
    '25.4.23 5:12 PM (1.236.xxx.93)

    아는 지인 소주 두병정도 40년 정도 마셨는데
    죽기 1년전에 술 끊더군요
    간에 암덩이가 몇개나 되어 알콜분해가 안되니까요 술을 못마셔요
    대장암 말기까지 겹쳐 일찍 하늘나라 갔어요ㅜㅜ

  • 21. 어떤
    '25.4.23 5:14 PM (118.235.xxx.24)

    결핍이 있는 걸까요?

  • 22.
    '25.4.23 5:48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그렇다는데 아주 건강하대요
    유전적으로 알콜 분해 능력이 뛰어난가봐요
    담배도 피우던데 어휴야ㅠ

  • 23. ...
    '25.4.23 5:51 PM (211.212.xxx.177)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맨날 드신다더라구요
    아버지가 항상 반주하는걸 보고 자라서 술에대해 거부감이 없이 큰거 같아요
    고2때 여친 생겼다고 결혼할거라고 얘기했더니
    아버지가 맥주를 한잔 따라주시면서 결혼전에 서너명은 더 만나봤으면 한다고 했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여친 얘기보다 고2한테 맥주 따라줬다는게 더 신기하게 들렸어요

  • 24. 거의
    '25.4.23 6:01 PM (106.101.xxx.47)

    마약대신 술을 하는 수준인 거 같은데
    스트레스 심해서 못 끊을 듯.

  • 25. 성시경이가
    '25.4.23 6:03 PM (180.71.xxx.214)

    술고래든 어쨌든 뭔상관인가요
    사위 볼것도 아니고요

    몸집이 엄청크잖아요 키도 그렇구요
    음식도 그렇고 술도 원래 잘먹는다고 연예계 에서
    주당들을 이긴다고 들었어요

  • 26. ...
    '25.4.23 6:16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담배까지 핀다구요? 냄새 장난아닐듯ㅜㅜ

  • 27. 유전이죠.
    '25.4.23 6:41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산악회에 오래 있는데
    등산하면서 술을 들이붓는 수준으로 마셔도...
    20~30분 간격으로 담배를 피는 골초도
    다~저보다 잘가고, 오래가고, 지금도 잘 다니십니다.
    전 무릎 때문에 5년 전부터 평지만 걷는데

  • 28. 타고난 유전이죠.
    '25.4.23 6:42 PM (211.234.xxx.83)

    산악회에 오래 있는데
    등산하면서 술을 들이붓는 수준으로 마셔도...
    20~30분 간격으로 담배를 피는 골초도
    다~저보다 잘가고, 오래가고, 지금도 잘 다니십니다.
    전 무릎 때문에 5년 전부터 평지만 걷는데
    저 50대예요.

  • 29. ...
    '25.4.23 7:10 PM (221.147.xxx.88)

    제 지인분도 술 많이 마시는데
    그 누구보다도 건강하세요.
    등산 꾸준히 하고. 절식하고..
    그냥 술을 좋아하고 즐겨 드실뿐.
    성시경도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도록 가수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성시경 노래듣는게 낙이라서~~~

  • 30. 무조건 헐뜯는
    '25.4.23 7:24 PM (106.102.xxx.179)

    입에 가시가 돋친 사람들 또 나왔
    이 방에 몇 몇 있죠.
    거기에 자기 생각 없이 부화뇌동 하는 부류들은 항상 있고.
    입에 가시 달고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면
    견딜 수가 없는거지 아무리 비싸고
    귀한 걸 먹어도 입으로 배설해야
    후련한 사람들.
    그렇지만 자기들한테서 냄새 난다는 건 모르겠죠.

  • 31. ㅇㅇ
    '25.4.23 8:18 PM (183.102.xxx.78)

    친구 아버지가 평생 소주 1병씩 매일 드셨는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시다가 70대 중반에 담도암 진단받고 6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괜찮아보여도 어느 순간 건강을 잃게 되는 것 같아요.

  • 32. 잘될거야
    '25.4.23 9:02 PM (180.69.xxx.145)

    저희 아버지 75세 정도까지 매일같이 소주 한 병 이상
    드셨고 그 이후에는 반 병 정도 드셨는데
    지금 나이 여든 넘었는데 동년배 대비 건강하세요
    흰머리도 거의 없고 피부도 탱탱하고요
    술로 스트레스 잘 풀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술도 잘 받는 사람에겐 매일 먹어도 괜찮지 싶기도 해요
    각자 알아서 하겠죠 성시경이든 신동엽이든

  • 33. ..
    '25.4.23 9:41 PM (175.121.xxx.114)

    더쿠 바로 댓글 안보이는건 나름.멤버쉽우대같은거죠

  • 34. ㅡㅡ
    '25.4.23 9:54 PM (211.234.xxx.17)

    술을 들이붓든 말든이지만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안타깝긴해요
    콘서트 영상 중
    정승환 초대 영상 보니 성시경 노래가 취기로 부르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성시경 노래 소리에 빠져 듣다가 정승환이 부르니 어찌나 맑고 깨끗하던지 아 쟤는 술 안 하나보다 발음, 음정 등등 정확하다..
    시경아, 왠만하면 니 콘서트에 승환이 부르지 말아야겠더라~

  • 35. ..
    '25.4.23 10:24 P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중독이죠.

  • 36. ..
    '25.4.23 10:52 PM (58.78.xxx.145)

    간경화에 복수차고...
    시아버지 보니 매일 마시면 그렇게되요.
    남편친구도 급사했구요..
    뇌에 알콜부은거나 마찬가지니 치매확률도 올라가고..
    지금이야 멀쩡해도 조심해야할듯요

  • 37. ㅇㅇ
    '25.4.23 11:20 PM (210.96.xxx.191)

    알콜중독이어도 건강한 사람 있어요. 제 시아버지도 그런데..건강은 타고나나봐요. 지금 85세 건강합니다. 그 좋아하던술 70중반부터는 몸아끼려고 끊더군요.

  • 38. ...
    '25.4.24 12:24 AM (1.241.xxx.7)

    과도하게 술먹는 문화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신동엽 술먹는 유튜브도 너무 싫어요

  • 39. 술을 마시든
    '25.4.24 12:35 AM (153.231.xxx.176) - 삭제된댓글

    않든지간에 이사해서는 소음 일으켜 이웃들 괴롭게 안하는걸까요?
    얘도 남의 눈에 든 티끌만 보는 애라 지는에 든 대들보는 아몰랑~ 하는 뻔돌이잖아요. 입찬 소리에 목 매는 앤데 지 사생활은 소음으로 이웃들 괴롭히고 술을 때려 붓는다니 참 이중인자 같다는~~

  • 40. 술을 마시든
    '25.4.24 12:37 AM (153.231.xxx.176)

    않든지간에 이사해서는 소음 일으켜 이웃들 괴롭게 안하는걸까요?
    얘도 남의 눈에 든 티끌만 보는 애라 지눈에 든 대들보는 아몰랑~ 하는 뻔돌이잖아요. 입찬 소리에 목 매는 앤데 지 사생활은 소음으로 이웃들 괴롭히고 술을 때려 붓는다니 참 이중인격자 같다는~~

  • 41. 제말이요
    '25.4.24 3:44 AM (142.189.xxx.97)

    저 성시경 좋아하는데 유튭에서 술 물마시듯 마시는거 정말 극혐이에요. 안취하는거 알겠고 주사도 없는거 알겠는데 매일 그렇게 마셔댄다면 중독 맞죠. 아무리 공중파 아닌 개인방송이라지만 그렇게 매번 어제 술마셔서 힘들다하면서 또 맥주병까고 소주병 따고 와...꼴보기싫은데 왜 보냐 하면 맛집소개는 또 보고싶거든요 ㅠㅠ
    진짜 저도 왜그렇게까지 싫은지는 모르겠는데 음식소개 보다가 술따는순간 짜증나서 안보는 경우도 많아요. 알콜중독 우습게 보는데 저렇게 매일같이 술 곁들여먹는거 아무일도 아닌양 주량센거 은근 과시하는거 정말 꼴불견이에요.

  • 42. ㅇㅇ
    '25.4.24 6:51 AM (51.159.xxx.249) - 삭제된댓글

    술주사 더러운 인간 같지 않은 가족때문에(혀꼬인 소리 극혐) 고생해서 그런지
    누군지를 떠나서 sns 술상 사진이 자주 올라오는 걸 봐도
    괜히 피폐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저 같은 사람은
    '술이 나의 일상'이라는 티 팍팍 풍기며 술먹는 영상은 진짜 자극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 43. 본인들은
    '25.4.24 8:04 AM (219.255.xxx.39)

    술이 잘 받는 몸이라 생각하고살더라구요.
    알콜중독인데...

    이게 기본이지,다들 그러고산다 소리함,남편왈....

  • 44. .....
    '25.4.24 8:23 AM (211.108.xxx.113)

    알콜중독일 순 있는데 말로가 전부 비참하진 않더라고요
    병 걸리는거랑 죽는건 정말 타고난거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들 중 매일 술 안마시는 날 없이 드시는 분은 90넘게까지 건강하고 삼겹살 비계까지 떼고 먹고 탄거 절대 안먹고 현미밥먹고 술담배 입에도 안대는 분은 80도 안되서 돌아가시고

    성시경이 잘한다는건 아닙니다만

  • 45. ...
    '25.4.24 8:27 AM (115.138.xxx.39)

    성시경은 치아가 너무나 지저분해요 연예인이 왜 그럴까

  • 46. ca
    '25.4.24 8:39 AM (39.115.xxx.58)

    발라드 가수가 술을 마시려거든 좀 조용히 안보이게 마시지,
    꼭 유튜브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동네방네 광고하고 다니네요. ㅜㅜ

    이제 그의 발라드에서는 소주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 47. ..
    '25.4.24 8:47 AM (121.190.xxx.7)

    저희 회사 사장님도 364일을 마셔요
    하루 쉬는날은 건강검진전날

  • 48. 루루~
    '25.4.24 10:01 AM (221.142.xxx.217)

    저도 유튜브에서 맨날 술먹는 거 정말 안좋아보여요.
    아침이든 점심이든 음식만 있으면 무조건 술을 따더라고요.
    뭐 백퍼 중독이죠.
    그런 모습을 노출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49. ㅇㅇ
    '25.4.24 10:39 AM (218.148.xxx.168)

    성시경 얼굴봐도 알콜중독자처럼 보여요.
    신동엽도 알콜중독자로 보이구요.
    건강에 자신하고 본인들 몸에 잘 받으니 마시는거 알겠는데
    남의 눈에는 알콜중독자인거 다 보이니
    술잘마신다고 자랑말고 조용히들 마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는 술 잘마시네 어쩌네 떠드는 사오십대 아저씨들 보기 싫어서
    두사람 유투브는 당연히 안봄

  • 50. 하늘에
    '25.4.24 12:08 PM (175.211.xxx.92)

    알콜 중독자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냥 술을 많이 마신다고 알콜 중독자라니...

  • 51. 무써워
    '25.4.24 12:13 PM (223.38.xxx.97)

    알콜중독으로 인해 가족이 고통받고(욕하고 물건 부수고 가족에게까지 손을 대고)
    남한테는 호인중에 제일가는 호인이었습니다
    일도 전문직이었는데 내려놓게 되고( 집중해서 일을해야하는데 못하니)‘
    어딜가도 술을 물처럼…;;
    그래도 아픈데 없고 건강한줄 알았는데 술앞에 장사는 없습니다
    어느날 홀연히 온갖 고통겪다가 이세상을 마감하였습니다
    알콜중독자는 반드시 일찍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나중에는 손쓸수 없습니다

  • 52. 간경화
    '25.4.24 12:24 PM (211.187.xxx.97)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셨는데 술이 들어가야 말을 하고 몸도 움직였어요
    28살 부터 58살 까지 그렇게 마셔대더니 58살에 간경화로 죽었어요
    반대로 제 친구 시아버지는 매일 소주 4,5병 마시는데 72세에 간암으로 저 세상 가셨죠

  • 53. ....
    '25.4.24 1:27 PM (58.122.xxx.12)

    매일 마시면 알콜중독 맞아요

  • 54. ...
    '25.4.24 3:55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술 많이 마시면 외모도 변해요.
    최화정편에서 음식 잘 안먹는 여자는 못 만날것같다고 하던데 매일 술마시고 식탐있고 쩝쩝대는 40대 아저씨라니...
    결혼하기 힘들겠다 했어요.

  • 55. ..
    '25.4.24 3:56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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