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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웃이 별로인 집으로 이사가시겠어요?

고민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5-04-20 22:36:42

너무 고민되는 밤입니다. 

 

뷰 환상입니다. 

 

그런데 한 층에 2세대 사는데 옆집이 복도에 쓰레기 봉투며 물건 내놓고 살더라고요.

 

제가 쓰레기,물건 내놓는 이웃집때문에 출,퇴근때마다 우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저런 옆집이랑 살기 싫어서 고민되는데 이해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이사를 꼭 해야할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꼭 살아보고 싶었던 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사하시겠나요?

 

뷰 별로 , 이웃집 잘 만나서 복도 항상 쾌적한 집 vs 뷰 환상, 이웃집이 복도에 쓰레기봉투,물건 내놓고 사는 집

 

선택해주세요.

IP : 106.102.xxx.7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0 10:38 PM (98.244.xxx.55)

    아파트와 지역에서 그냥 두나요? 민원 넣으세요.

  • 2. 아니
    '25.4.20 10:39 PM (219.255.xxx.120)

    그깟 복도가 뭐라고

  • 3. ..
    '25.4.20 10:39 PM (175.121.xxx.114)

    소방법에 걸리지않나요 신고하심리

  • 4. 고민
    '25.4.20 10:41 PM (106.102.xxx.71)

    이전 제 경험으로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도 안되더라고요. 좋은 이웃 만나는 거 진짜 중요한 거라는 걸 그때 제대로 느꼈어요.

  • 5. ㅇㅇ
    '25.4.20 10:4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문제라면
    한달만에 처리가능
    112문자 소방법신고 가능
    사진을 다양하게 찍은후 문자신고
    신고자도 보호해줍니다
    몇번당하면 안나둘듯

  • 6. 고민
    '25.4.20 10:46 PM (106.102.xxx.86)

    본인이라면 어쩌실지 가감없이 의견 좀 부탁드려요.

    안 그래도 같이 집 보러간 일행이 이 집을 이웃집때문에 포기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그 예민한 성격 고친다 생각하고 이사하라고 했어요.

    뷰 좋은 곳에서 좋은 거 보면서 지내야 성격도 좋아진다고요.

  • 7. ....
    '25.4.20 10:49 PM (114.200.xxx.129)

    저희 옆집이 아이들 물건이 많은지 현관 밖에 자전거부터 물건을 많이 내놓고 사는집이예요. 심지어 저희아파트는 신축..근데 자기집 앞에 내놓고 사는데 뭐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리고 어차피 엘레베이터 탈때 말고는 그집 짐들 딱히 볼일이 없으니까. 그려려니 하는편이예요 .

  • 8.
    '25.4.20 10:49 PM (182.227.xxx.251)

    기분 나쁜건 잠깐 아닐까요? 집 밖에서 사는거 아닌데요.
    집 안에서 멋진 뷰 보면서 편안하게 쉬는 시간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면
    저라면 그 집으로 가겠습니다.

    그냥 적당히 못본척 하고 사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하도 그런 이웃들이 많아서 이젠 좀 무뎌지는 편이에요

  • 9. ㅁㅁㅁ
    '25.4.20 10:49 PM (172.225.xxx.234)

    신고해도 해결안돼요

  • 10. ...
    '25.4.20 11:18 PM (110.14.xxx.242)

    자기 집 현관 문 밖은 공용구역입니다. 즉 개인 공간이 아니니 개인 물건 내 놓으면 안 돼죠.
    자전거나 유모차 등 더러운 물건 아니고 화재시 위험 한 곳 아니라면 그냥 무시.
    하지만 쓰레기는 용납 못 해요. 특히 비오거나 여름 되면 악취에 벌레 꼬이고 진짜 무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이런 상황에 딱 들어 맞더라구요.
    저는 미리 알았다면 다른 곳 알아보겠어요. 몇 년을 매일같이 스트레스 받고 살고 싶지 않네요.

  • 11.
    '25.4.20 11:22 PM (211.235.xxx.89)

    그렇게 좋은데
    전에 살던 집이 이사를 간 이유

  • 12.
    '25.4.20 11:26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 옆집이 그래서 관리실에 방송 좀 해달라고 민원도 넣고 해서 조금 줄긴 했어요
    거의 매주 그러다가 가끔 그러는 정도
    분리수거 하는 날 아침에 내놓고 저녁에 내다 버리고
    쓰레기봉투 가끔 내놓고 하루종일 놔두고있다
    밤에 버리고ᆢ
    현관문 늘 쾅쾅 소리나게 닫아서
    집안에 있는 저 깜짝 깜짝 놀라고,
    암튼 저라면 그러집으로 알고는 안 갈 것 같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 맞아요
    무개념이고 남들 시선 아랑곳 안 하고
    배려따윈 없는 사람들

  • 13. 고민
    '25.4.20 11:26 PM (106.102.xxx.98)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자전거, 유모차 정도면 무시가 되겠는데 쓰레기 봉투가 저한테는 너무 큰 관문이라 고민중입니다.

    이 집은 제가 들어가면 첫 입주입니다. 진짜 좋은 이사 기회는 맞습니다.

  • 14. 고민
    '25.4.20 11:39 PM (106.102.xxx.47)

    저도 쓰레기 봉투가 제일 걸립니다.

    이 집은 제가 들어가면 첫 입주입니다. 진짜 좋은 이사 기회는 맞습니다.

  • 15. 1232........
    '25.4.20 11:41 PM (106.101.xxx.188)

    쓰레기가 시작일걸요

  • 16. ...
    '25.4.20 11:46 PM (121.133.xxx.58) - 삭제된댓글

    드나들 때마다 재활용&쓰레기 눈 질끈 감고 외면한다쳐도
    전 개코라... 지금은 모르지만 더 날 따뜻해지면 벌레나 냄새...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네요

  • 17. ...
    '25.4.20 11:52 PM (110.14.xxx.242)

    음...그러시다면 다시 집을 보러 가셔서 앞집에 내가 이사 올 예정인데 쓰레기 내놓지 말아달라고 정중히 부탁의 말을 해 보면 어떨까요...
    대충 분위기 보고 말이 통할 것 같은 집이면 이사 하시고
    막무가내 인 듯 보이면 포기
    말 안 되나요? 흐흐
    제가 원글님 같은 케이스로 왕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아,그리고 저희집 뷰 진짜 좋거든요. 멀리 산도 보이고 도시야경도 끝내주고 등등
    그런데 이사 처음이야 뷰 보고 좋은 거 알았지 세월지나니 요즘은 신경도 안 쓰고 사네요. ㅎㅎ
    그럼에도 뷰를 무시하진 못 하죠.
    심사숙고 하셔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하..진짜 복도에 쓰레기 물건 내 놓는건 법으로 어찌 좀 처리 해 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ㅠㅠ 이게 소방법이 있어도 예외경우가 또 무쟈게 많아서 딱히 신고해도 처벌 안 받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18. 고민
    '25.4.21 12:01 A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오, 윗님.익숙해지면 뷰 신경도 안 쓰고 사시나요? 이런 의견도 좋아요. 제가 이사가려는 이유가 딱 뷰 하나거든요.

    예전에 지인네 가니 블라인드를 다 내려놨더라고요.

    왜 이 좋은 뷰를 다 가려놨어하니 야, 잡티 생겨ㅡㅡ하면서 심드렁하더라고요ㅋㅋ

  • 19. 고민
    '25.4.21 12:07 AM (106.102.xxx.70) - 삭제된댓글

    윗님.익숙해지면 뷰 신경도 안 쓰고 사시나요? 이런 의견도 감사요. 제가 이사가려는 이유가 딱 뷰 하나거든요.

    예전에 지인네 가니 블라인드를 다 내려놨더라고요.

    왜 이 좋은 뷰를 다 가려놨어하니 야, 잡티 생겨ㅡㅡ하면서 심드렁하더라고요ㅋㅋ

  • 20. 고민
    '25.4.21 12:08 AM (106.102.xxx.70) - 삭제된댓글

    오, 윗님.익숙해지면 뷰 신경도 안 쓰고 사시나요? 이런 의견도 감사해요. 제가 이사가려는 이유가 딱 뷰 하나거든요.

    예전에 지인네 가니 블라인드를 다 내려놨더라고요.

    왜 이 좋은 뷰를 다 가려놨어하니 야, 잡티 생겨ㅡㅡ하면서 심드렁하더라고요ㅋㅋ

  • 21. 고민
    '25.4.21 12:09 AM (106.102.xxx.70)

    윗님.익숙해지면 뷰 신경도 안 쓰고 살게 되려나요? 이런 의견도 감사해요. 제가 이사가려는 이유가 딱 뷰 하나거든요.

    예전에 지인네 가니 블라인드를 다 내려놨더라고요.

    왜 이 좋은 뷰를 다 가려놨어하니 야, 잡티 생겨ㅡㅡ하면서 심드렁하더라고요ㅋㅋ

  • 22.
    '25.4.21 12:22 AM (118.235.xxx.104)

    저라면 안 갑니다
    쓰레기나 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살면서 이래 저래 부딪힐 일이 더 많지 않을까요?
    제가 그런 집과 같은 층에 살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이사가는 게 쉽지가 않아요
    이사오기 전 부터 전조 증상이 있었는데 무시했던 제 자신을 원망하고 있어요

  • 23. ㅎㅈ
    '25.4.21 12:29 AM (182.212.xxx.75)

    입주아파트 내가 먼저 입주하고 잘 살다가 옆집 젊은애엄마가 딱 그 옆집같은사람이 들어와서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축사냄새도 겸사해서 이사나왔는데 뷰는 포기했지만 너무 좋아용

  • 24. ..
    '25.4.21 12:47 AM (49.172.xxx.179)

    원글님 원래 거실창에 커텐이나 블라인드 치지않고 바깥 풍경 보는거 즐기셨으면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20층 집으로 와서 첨엔 풍경 좋다 하며 보다가 해가 너우 쨍해서 거의 커튼 치고 살고 있거든요. tv도 반사되고 여름엔 특히나 해가리지 않으면 많이 덥기도 하구요.
    근데 쓰레기 밖에 내놓는건 안바뀌더라구요. 그 동 다른 층에는 나온 집 없는지 알아보세요.

  • 25. 쓰레기
    '25.4.21 12:48 AM (1.235.xxx.138)

    내놓는건 아마도 습관이라 못고칠듯요
    저는 이웃 자전거나온꼴도 보기싫던데..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게좋ㅇ요

  • 26. 비슷하게는 ..
    '25.4.21 12:5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강남아줌마가 망해도 강남 못떠나는 이유와 같겠죠.

    근데 그 쓰봉옆집도 이 동네는 그래도 돼~라고 여기고 있을듯.

    저는...
    앞집이 마트용 카트인지 생수카트인지를
    계단식아파트이지만 좀더 계단이 가깝다는 이유로 그 카트를
    저희 벽쪽에다 딱 세워놓네요.
    자기 문 가까이가 아닌...

    사실 그래도 돼요.
    안되는건 카트를 우리벽에다 두고 자기문으로 들락날락한다는거.
    집안회의를 자기집앞이 아닌 남의집앞 주주총회 하는 느낌.
    문열려다 사람 서너 명 우르르 서 있는 경우가 많아서...ㅉ

  • 27. ...
    '25.4.21 1:03 AM (121.152.xxx.59)

    비슷한 경우였고 전 안갔어요. 잡동사니를 문앞에 내놓고 하루종일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는것 같더라구요. 주위에선 다들 너무 예민하다 무슨 상관이냐는 말들을 했는데 전 그런 사람이라면 정상적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포기했고 지금도 후회안해요.

  • 28. ...
    '25.4.21 1:05 AM (121.152.xxx.59)

    그리고 저 이전 집이 뷰좋은 데였는데 처음만 좋았지 나중엔 거의 안보게 되던데요. 그냥 그렇더라구요.

  • 29. 고민
    '25.4.21 1:12 AM (106.102.xxx.43)

    지금까지는 거의 커튼 닫아두고 살았어요. 뭐 딱히 뷰 좋은 집들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사가보자 생각하게 된 거였어요. 뷰 좋은 집 가서 주말같은 때 거실에 커튼 다 젖히고 햇빛 받으면 너무 좋지않을까? 이런 호기심이요. 뷰가 변하면 내 생활 패턴도 변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고요.

    그런데 뷰도 결국 익숙해지는 거라면 굳이 복도의 쓰레기들을 감수하면서?이사를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 30. ..
    '25.4.21 1:19 AM (116.121.xxx.182) - 삭제된댓글

    뷰는 쓰레기를 못 이깁니다.

  • 31. ..
    '25.4.21 2:03 AM (103.43.xxx.12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살아보니 하나만 이상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힌트라고 생각하고 저라면 안갑니다.

  • 32. ...
    '25.4.21 5:40 AM (121.153.xxx.164)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죠
    집앞쓰레기로 짜증나서 뷰가 눈에 안들어 옵니다
    절대안감 살던사람 이사가는 이유도 쓰레기 때문일수도

  • 33. ㅡㅡㅡ
    '25.4.21 6:25 AM (211.251.xxx.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현관밖에 뭐 안둬요
    대부분 이기적이고 지집에서 냄새난다고 내놓는거거든요

    그게 아마 시작일꺼에요

    옆집 전세인지 자가인지 물어보세요 전세면 긍정적으로 검토하시고

    뷰도 좋고 다 좋은데 왜 매매하는걸까요

  • 34. ㅡㅡ
    '25.4.21 6:27 AM (211.251.xxx.52)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현관밖에 뭐 안둬요
    대부분 이기적이고 지집에서 냄새난다고 내놓는거거든요

    그게 아마 시작일꺼에요

    옆집 전세인지 자가인지 물어보세요 전세면 긍정적으로 검토하시고

  • 35. ..
    '25.4.21 7:16 AM (58.228.xxx.152)

    정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쓰레기봉투 다 찬거 냄새나니 묶어서
    현관밖으로 들고 나왔음 그냥 바로 버리면 될걸
    복도에 내놓고 하루종일 방치하다
    밤이나 돼야 버려요
    남편 오면 시키는 건지ᆢ
    분리수거도 아침에 밖에 내놓으면 바로 버리면 될걸 꼭 하루종일 전시회를 하고 나서 나중에 버려요
    그런 개념으로 사니까 현관문도 하루에 수십번씩 쾅쾅 부서져라 소리나게 닫고 살더라구요
    저도 유모차 같은 건 집안에 공간이 없고 무겁고 하면
    내놓는건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쓰레기는 더럽고 지저분한거고 다들 불편해도 내 집안에 두고 사는데
    당당하게 저런 집들은 사고가 이상한거죠

  • 36. 저라면
    '25.4.21 7:48 AM (211.235.xxx.192) - 삭제된댓글

    안 삽니다.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을텐데 뷰가 아무리 좋아도 제 스트레스가 더 중요함

  • 37. 저라면
    '25.4.21 7:51 AM (211.235.xxx.5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전거 유모차도 이웃으로 만나기 싫어요.
    쓰레기나 자전거나 도긴개긴

  • 38. 고민
    '25.4.21 8:45 AM (106.102.xxx.38)

    너무 불행히도 그 집은 자가입니다ㅜ

  • 39. 인절미
    '25.4.21 8:49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옆 집도 자가인가요? 우아하게 싸우고 따질 수 있는 성격이시면 이사하고 아니면 다른 집 찾을 것 같아요. 위에 다른 분이 써놓으신 것처럼 물어봐도 좋을 거 같고요. 앞 집 비어서 잠시 내놓는 걸수도 있으니까요.

  • 40. 어휴
    '25.4.21 4:0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고민할 여지도 없음
    얼마나 못배웠으면 집 밖에 쓰레기 봉투를 꺼내놓겠어요.
    추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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