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부모님 모두 살아계시고,
설날, 추석때 백만원씩,
그외 생신때마다 2~30만원,
어버이날 각 20만원씩 80만원 정도 쓰고 있는데...
그외 외식이나 그런건 별도구요.
너무 적게 쓰는걸까요? 남편이 너무 적은거 같다고 항상 그래서요..
저희는 50대, 부모님은 70대 후반이세요..
양가부모님 모두 살아계시고,
설날, 추석때 백만원씩,
그외 생신때마다 2~30만원,
어버이날 각 20만원씩 80만원 정도 쓰고 있는데...
그외 외식이나 그런건 별도구요.
너무 적게 쓰는걸까요? 남편이 너무 적은거 같다고 항상 그래서요..
저희는 50대, 부모님은 70대 후반이세요..
정기적으로 드리는 게 없다면 적은 거 같네요
양가 정기적으로 매달 30만원
명절 100만원정도
특별한 때 더 드리고, 외식비 부담
친정엄만 혼자 해드시니, 한달에 2회 장보기로 15만원정도 드려요.
저희는 매달 드리는 돈 합해서 일년에 양가에 각각 5백 정도씩 되는 것 같아요.
경조사비 빼고 고정적으로 드리는 돈.
매달 30씩 명절에 50 생신과 어버이날 20.
받는 분은 적을 수도 있는데 드리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워요.
뭐..집집마다 형펀마다 다 다른거 아닐까요?
적어놓으신걸로 봤을때는 할만큼 하시는것 같은대요...매달 생활비 되야 하는 경우 외엔 저것보다 많이 하는집 주위에 별로 본적 없어요...저희 같은 경우는 자식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생활비는 안 받으시지만 워낙 욕구가 많으셔 자식들이 그 외에 여행, 취미 생활에 좀 더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할만큼 하고 계신것 같아요
부모님이 나이가 있고 부자는 아닌데
자식돈읕 잘 안받으세요
오히려 자식 가방 외투 등에 돈 몰래 넣어줘요
그래서 억지로 찾아가 밖에서 좋아하시는
음식 사드려요 .고급한정식 ,카페 ,
서울 근교 모시고 반나절 돌다 오기
카드 없으신 분들이라 카드만 받는다 우겨서 제가 계산해요
그래봤자 남들보다 돈 적게 써요
퍼주시는 부모 만나서 감사해요
부모님이 나이 많고 부자는 아닌데
자식돈은 잘 안받으시고 역정내세요
오히려 자식 가방 외투 등에 알바한 돈 몰래 넣어줘요
그래서 안 만난다는데 억지로 찾아가 밖에서 좋아하시는 음식 사드려요 .고급한정식 ,카페
서울 근교 모시고 반나절 돌다 오기
카드 없으신 분들이라 이런 가게는 카드만 받는다 우겨서 제가 계산해요
그래봤자 남들보다 돈 적게 써요
퍼주는 부모 만나서 그저 감사한데
본인들 위해 펑펑 쓰셨으면 좋겠고 좀 짠해요
본인들 수입이나 부모님께 받은 것..등등에 따라 다르죠.
근데
주변보니 잘 번다고 용돈 두둑히 드리는 건 아니더라고요?
잘 조율해 보시죠.
부모님이 나이 많고 부자는 아닌데
자식돈은 잘 안받으시고 역정내세요
오히려 자식 가방 외투 등에 알바한 돈 몰래 넣어줘요
그래서 안 만난다는데 억지로 찾아가 밖에서 좋아하시는 음식 사드려요 .고급한정식 ,카페
서울 근교 모시고 반나절 돌다 오기
카드 없으신 분들이라 이런 가게는 카드만 받는다 우겨서 제가 계산해요
그래도 남들이 부모에게 쓰는 돈보다는 적게 써요
넉넉하지 않아도 퍼주는 부모 만나서 그저 감사한데
본인들 위해 펑펑 쓰셨으면 좋겠고 좀 짠해요
적지 않아요
앞으로도 퇴직후에도 20년은 더 드려야하고요
저는 무조건 30씩 인데 이제 퇴직이라 참 ...
수시로 물건 사서 보내던건 줄였어요
말이 30씩이지 동서네 차례비 조카손주들 조카 용돈
등등 하면 명절엔 100씩 나가요
자기 형편대로 하는 거죠, 뭐.
전 양가 50만원씩 드리고 있고 생신이나 명절 떄는 따로 100만원 드립니다.
양가 모두 연금 있으셔서 큰 부담은 없어요.
명절날
각 부모님께 - 20
어버이날 20
생신때 20
요렇게요
시댁ㅡ매달40, 명절2번 30씩, 생신 20, 그외 늘 밥값 10만원이상
친정ㅡ명절 2번 30씩, 생신20 끝
저희집과 거의연령대와 보내는 금액대가 비슷한데요
다만, 양가 어머니만계셔서 절반금액만 나가구요
매달 생활비로 40만원씩 드립니다
근데 부모님도 님들 생일, 아이 생일, 어린이날 등 선물이나 용돈하고 밥사고 하잖아요. 계산해보면 왔다갔다 똔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