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큰 체형입니다.
여튼 벌어지는거
그거 신경쓰여서 블랙블라우스안에 블랙 나시입거든요
똑딱이 단추 바느질 하기 싫어서요
흰블라우스에는 똑딱이 바느질 해서 다 달았고요
(귀찮아 미침)
여튼 블랙 나시입었는데
이러면 살짝 뭐 움직일때 벌어져도 상관없겠죠?
아 책상에서 일하는 직종입니다 대단하게 움직이지도않아요. 나이드신 분들이 욕할까요?
가슴이 큰 체형입니다.
여튼 벌어지는거
그거 신경쓰여서 블랙블라우스안에 블랙 나시입거든요
똑딱이 단추 바느질 하기 싫어서요
흰블라우스에는 똑딱이 바느질 해서 다 달았고요
(귀찮아 미침)
여튼 블랙 나시입었는데
이러면 살짝 뭐 움직일때 벌어져도 상관없겠죠?
아 책상에서 일하는 직종입니다 대단하게 움직이지도않아요. 나이드신 분들이 욕할까요?
책상에서 일하다가 남 가슴 쳐다볼일이 뭐가 있을까요
그런 신경쓰이는 블라우스 입을땐 압박브라해요.ㅜㅜ
하나 사두세요.
안 입어요. 단추 귀찮아요. 단정한 니트들이 더 예쁘고 편해요.
벌어질 가슴이 없는 A컵 울고갑니다. ㅎㅎ
주로 입어요 단추달린옷 신경쓰여서 끊었어요
점심에 같이나가거나 등등 옆에 있으면? 벌어질때도 있을거 같아요 티 블라우스 형태는 뭔가 제 체형에 안맞고 안예쁘더라고요 (이유모름) 별 말씀 안하시는거보니 그냥 이대로 해도될거같아요
검정에 검정은 잘 안보여요. 블랙나시 입어서 갠춘해요
나 탑을 받쳐 입었으면 겉옷 벌어져도 괜찮아요.
속살이나 브라속옷만 안보이면 되지요.
맵시는 안나도
한사이즈 크게 입던가
아니면 그옷은 출근복으론 포기해야죠 ;;;
벌어진채로 왜 입어요 ㅜㅜ
블라우스는 면접때 말고 못입었어요
수선집에 맡기면 될 일을 왜..?
수선집에 맡기면 될 일을, 왜..?
커피 사먹는 돈이면 수선집 맡기고도 남음
시선은 갈거예요.
단추다는게 단정해요
저라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일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남이라도 블라우스 벌어진거 보면 좋아 보이진 않아요.
그렇다고 남들이 뭐라 하진 않겠지만요.
까만 나시라 덜 티 나겠지만 이왕이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보세요.
가슴작아 보이는 미니마이저 브라 추천드려요.
가슴에 복대 두른 느낌이지만
그거 입으시면 블라우스 단추 안벌어 질거 같아요.
한 사이즈 작게 입으면 가슴 벌어져요.
맞게(한 사이즈 크게) 입으면 괜찮아요.
검은 블라우스 아니라면 일단 벌어지는 모양새자체가 좀 보기가 싫긴하죠..
아니 공장에서부터 똑딱단추를 달아서 만들면 안 되나.
블라우스 처음 입는 젊은 애들은
벌어지는 것도 잘 모르고 입던데
ㄴ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쿠팡 등에 옷여밈 단추 브로치 이렇게 검색하면 간단히 꼈다 뺐다 할 수 있는거 살 수 있어요~~
블라우스가 검정이 아니면 눈에 띄겠죠. 저는 안에 캐미솔 항상 입는데 밝은 옷에는 살구색으로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