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많이들 다녀오셨네요
34도가 넘는 더위에 습기까지 가기전에 두려움이 확 몰려 옵니다
시엠립에서 5박인데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라 마음만 바쁘네요
호텔 비행기 슬리핑 버스 이리만 정했고
사원 7일권 끊을 예정입니다.
모기 퇴치제. 손풍기. 준비했고
냉감목도리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다녀오신 분들 마구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보니 많이들 다녀오셨네요
34도가 넘는 더위에 습기까지 가기전에 두려움이 확 몰려 옵니다
시엠립에서 5박인데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라 마음만 바쁘네요
호텔 비행기 슬리핑 버스 이리만 정했고
사원 7일권 끊을 예정입니다.
모기 퇴치제. 손풍기. 준비했고
냉감목도리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다녀오신 분들 마구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가보고싶은곳이에요 후기들려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더 젊어서 갔었어야 했는데
늙어서 힘들어 못 갈 것 같네요
전 너무 좋았어요. 애들은 초딩 중딩이었는데 힘들어했고요
애들이 초딩 중딩때 갔었는데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고 호텔에서 놀면서
수영하는걸 더 좋아하더군요
날씨가 정말 더워서 힘들어 했던거 같아요
좋은 여행 되세요~~
밖에서 파는 망고쥬스사먹지마세요 사먹고 단체관광객들 다 설사하고 난리남요 될수있으면 병이나 캔에든음료만요 설사약도 가져가시고요.
상황버섯 온갖약재 사지마세요
살것 하나도 없어요
두리안 많이드시고
사원계단 무서워도 꼭대기까지 올라기야해요
한 번 가봤는데 참 좋았어요~
모기퇴치제 중요하고요~
캄보디아 사람들 순박하고 친절했던것 생각납니다
한식당도 괜찮았고
시간이 충분하면 느릿느릿 둘러보면 더 좋겠다 했어요
건강하고 재미난 여행 하세요~~
아! 그리고 저는 현지 슈퍼(?)에서 캄폿 후추 사왔는데 괜찮아요
팜슈가 (?) 인가 하는 설탕도 사왔어요 (혈당이 덜 올라간다나 해서..)
자유로 가지면 일단 호텔앞 톡톡이 예약
ㅣ일 얼마 또는 3일얼마 이렇게 요
그럼아침에 만나 사원까지 오고가고
각 사원앞 한시간뒤 이렇게 약속정해서
편하게 다니세요
일단 ㅣ일 해보고 결정
사원도 안알려진 사원도 많고
가볼만 합니다
캄고디아는 좀공부하고 가시면 재밌어요
힌두교 역사ㅡ소 .뱀등이의미하는거 등등
요즘 챗피티가 설명 해줘서
그앞에서 딱 키고 설명들어요
새벽에 왕코르 와트 물에반사된거 사진찍으러도
갔었어요
유심 넉넉한거 구입해서 기내에서 끼우고
저는 길거리 수박망고 사먹어도
설사안했어요
저도 가다가 팜슈가 만드는곳에 잠시 세워서
슈가 사오고 후추도샀어요
정말정말 정말 습해요
다른 동남아와 다른 더워예요
양산도 준비하시구요
25년전 직항도 호텔도 없었을때 혼자 갔었네요
태국 방콕가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버스타고 국경을 걸어서 건너고 제대로 포장되지도 않은길몇시간을 택시타고 도착
호텔도 없어서 현지인과 결혼한 한국분이 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거기서 혼자 온 우리 나라분들이랑 이곳저곳 다니며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도 입국심사때 돈 안주면 도장 안 찍어주는지 모르겠네요. 7-8년전 그랬는데.
밤늦게 도착하는 한국국적 비행기에서 내리는 한국인들한테만 그랬어요.
다른국적기 타고 갔던 친구는 안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출국할때도 안찍어주고 버티길래 어차피 시간 많이 남아서 나도 버틴다 하고 서있으니 한참있다 찍어주더라구요.
호텔안에도 모기 많아요.
모기대비 잘하세요.
패키지 가격을 계속 120대로 봤었는데
갑자기 60이길래 싸다고 갔는데
같은 팀에 40에 온 일행이 있었어요ㅋㅋ
하나투어였고
쇼핑 3회 있었지만 상황버섯, 라텍스 아무도 안 사고
소소히 건망고, 치약 정도 샀어요
자유여행도 좋을 거 같은이 치안 걱정돼서 패키지로 갔고요
첫날 오전 자유일정 시간에
새벽에 열기구, 오전에 박물관 투어했어요
열기구는 현지업체 중 영어되는 데로 예약했고
꼭! 동쪽 보고 타세요. 그래야 일출볼 수 있어요
물갈이할 수 있으니 생수만 드세요
툭툭이 타고 자유롭게 사원다니심 될 거 같아요
문화유산이 많아서 볼만한 게 많을 것 같아요.
모기 많나요?
후기 꼭 올려주세요.
12월겨울에 갔는데 가장 좋은 계절에 간다고 갔는데도
진짜 떠죽는다는 표현이 맞았어요
진짜 각오하고가셔야해요
11월에 갔는데
더위참을만하더군요.
다시 가보고싶어요.
모기 기피제는 스프레이
공항에서 통과안시켜주어 못가져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