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가방 떠올리다 생각난게 있어서 찾아와봤어요.
ㅋㅋ
이런 황당한 일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78797
얼추 기능 비슷할듯요 ㅎㅎ
저
중복인데
회사 사장님에게 카톡으로 언제되실지를
언제 되질지로...........--
ㅋㅋㅋㅋㅋㅋ
지퍼 닫으면 야무진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벌레라고 자꾸 손으로 바닥을 때리는데 굴러가니까
따라다니고
저희 아들이 할머니 그거 콩이야
글도댓글도 웃겼던
빵 터졌어요! 와.. 상상도 못했데.. 커버 ㅋㅋㅋ
푸흡흡흡..ㅋㅋㅋㅋㅋ
와... 에코백을 접어서 옷장에 두다니... ㅎㅎㅎ
대강 둘둘 말아서 방치하는 저한테는 있을 수 없는일
언제 되질지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무려 19년전 글이에요.
더는 못살겠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461371&page=14&searchType=sear...
어떤 사람이 계속 전화를 해서 문자로 보내라고 했더니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64484
비밀연애하다 걸려 결혼한 얘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46175
식당에서 사장님을 부른가는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36939&page=1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속담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46454&reple=30062153
얼굴 작은분들 지하철서 마스크 쓰고 잠들지 마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33595
제 인생에서 손 발이 오그라드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807365&page=2&searchType=searc...
웃겨드릴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04475&page=1
원글님 링크글 첨 봤어요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네요 ㅋㅋㅋ
쓸개코님 링크도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ㅋㅋㅋ
다 웃겨요~
몇 개는 처음봤네요 ㅎㅎㅎ
특히 과자 이름에 대한 글
볼 때마다 미치겠어요~
저 너무 웃겨서 울어요.
놓친 글들이 많네요.
아껴서 볼래요.
하나 빠졌어요.ㅎ
링크글들 원글님들 오랜 세월동안 82님들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하철인데 맞은편 여자분 어뜨케요 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80740
빠진 글들이 있어요.ㅎ
링크글들 원글님들 오랜 세월동안 82님들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하철인데 맞은편 여자분 어뜨케요 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80740
이 글은 원글님과 댓글님들 소시적 옷차림에 대한 필력이 장난 아니라 재밌어요.
미친 옷의 추억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3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