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금쪽이 보셨나요?바이러스엄마

Bv 조회수 : 5,804
작성일 : 2025-04-14 10:50:11

아이가 3개월전부터 엄마한테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폭행,침뱉기,욕설..등을

하는데 유독 엄마한테만 그래요.

오은영쌤은 적대적반항장애라고 하고요.

부모로서 참담하다고까지 얘기하는데요.

 

아이가 참..

오은영쌤앞에서도 뺀질뺀질,느물느물..

한대 쥐어박고싶게 행동하더라고요.

저런아이가 성인되면 정말 큰일날거 같아요.

제가보기엔 싸패내지 소패같아요.

그리고 엄마한테 욕설하고 폭행하는데도

방관적인 태도만 보이는 아빠도 참..

IP : 175.115.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25.4.14 10:57 AM (119.196.xxx.115)

    원인은 뭐래요??

  • 2. 원인은
    '25.4.14 11:01 AM (175.115.xxx.131)

    엄마의 아이에 대한 과도한 집착,스마트폰중독이라고 보는편인데 꼭 그것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아이가 못되 쳐먹은게 사춘기되니 확 드러나는것..
    베트남엄마에 대한 무시같기도 해요.
    2살터울누나랑 아빠한테는 안그래요

  • 3.
    '25.4.14 11:17 AM (175.125.xxx.206)

    아빠란 인간이 참 못난이던데..ㅜㅜ

  • 4. 무시
    '25.4.14 11:20 AM (115.21.xxx.164)

    무시하는거예요

  • 5. ㅇㅇㅇㅇㅇ
    '25.4.14 11:47 AM (221.152.xxx.194) - 삭제된댓글

    보통 엄마 한명을 무시하는건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는걸 보고배워서예요
    아빠 포함 그가족들이 전부 그럴꺼예요
    아빠가 중심잡고 엄마에게 그러지마라 혼내면
    안그럴껍니다

  • 6. 안변해
    '25.4.14 12: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같아아요. 베트남엄마에 대한 혐오.
    저 정도 안하는 엄마가 있나요?
    집착이 심하다고?
    슬프네요. 안타깝게도 아이는 안변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641 고1 수학 중간고사 재시만 두 번 4 재시두번 2025/05/08 1,163
1709640 30년 넘은 전세준 아파트에 급배수시설누출손해보험 들어주는 보험.. 3 망고맘 2025/05/08 1,155
1709639 (김학의 무죄판결 이유) 공소시효 넘긴 검찰 때문이었습니다. 1 ㅅㅅ 2025/05/08 1,063
1709638 어버이날 용돈 7 어버이날 2025/05/08 2,392
1709637 박쥐 한덕수 선생 13 00 2025/05/08 2,372
1709636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4 엑스포29표.. 2025/05/08 1,142
1709635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10 ..... 2025/05/08 3,729
1709634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2025/05/08 2,274
1709633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4 2025/05/08 2,881
1709632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4 .. 2025/05/08 913
1709631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6 ㄱㄴ 2025/05/08 2,564
1709630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12 ㅁㅁ 2025/05/08 3,458
1709629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21 ........ 2025/05/08 3,681
1709628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39 11 2025/05/08 6,619
1709627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2025/05/08 2,352
1709626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9 좋은날 2025/05/08 799
1709625 철학관 갔다왔어요 8 ... 2025/05/08 3,357
1709624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2 . . 2025/05/08 4,787
1709623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4 오랜만에 2025/05/08 4,128
1709622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2 도와주세요 2025/05/08 3,180
1709621 제주항공 참사.. 10 슬픔 2025/05/08 2,919
1709620 주사피부염으로 고생중이요. 11 ,,, 2025/05/08 1,650
1709619 제가 드린 어버이날 선물은요. 1 ... 2025/05/08 2,210
1709618 판사 검사 니들은 사법 공무원일뿐이야 6 2025/05/08 675
1709617 공수처에 힘 실어줍시다 6 냠냠 2025/05/08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