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재밌게
'25.4.12 9:05 AM
(119.71.xxx.160)
보긴 했는데 워낙 쓰레기 중에서도 쓰레기들이
많이 나와서 정서적으로 피폐해진 면도 있었어요
잔인한 부분은 건너뛰기 하면서 봤어요
2. 이광수
'25.4.12 9:06 AM
(59.7.xxx.113)
깜놀했음. 배우활동을 많이 했음 좋겠어요
3. 재밌었음
'25.4.12 9:18 AM
(211.201.xxx.28)
잔인한 장면은 저도 눈가리고 봤어요.
각각의 인물들이 서로의 악연이 되어 풀어가는 스토리가 재밌었어요.
악인이 악인을 응징하는 것도(시청자 입장) 참신했고.
워낙 연기 세게 잘하는 악인들 때문에 가려서 그렇지
김남길도 칭찬해요. 그 은은한 똘끼..
4. 신민아
'25.4.12 9:40 AM
(220.78.xxx.213)
저도 읭?싶게 연기 별로였어요
표정의 깊이가 아쉽더라구요
김성균은 충분히 악한데 응팔 이미지땜에 ㅎㅎㅎㅎ
5. 저도
'25.4.12 10:28 AM
(122.46.xxx.97)
이광수 진짜 연기잘하더라구요. 다른 영화나올때도 보면 디테일하게 참 잘해요
6. 조연들
'25.4.12 1:47 PM
(39.7.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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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조연에 아는 사람들 보이네요.
응팔 노을이가 성형외과의사 불륜남
선재업고튀어 태성이가 남주 김범준 고딩역이라 반가왔어요. ㅎ
신민아 여고생역 맡은 배우, 넘 이쁘더라구요.
전 육교위에서 웃는 박해수얼굴 넘 섬뜩했어요.
완전 사이코패스얼굴 ㅠ
7. 처음에
'25.4.12 6:25 PM
(110.12.xxx.42)
평이 안좋아서 안보려가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잔인한 장면은 눈가리고 보고… 원작이 있던데 잘 짜여진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