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김주혁은 그나마 괜찮은데
김민준 앤디는 왜이렇게 발연기인가요 ㅎㅎㅎㅎ
국어책 읽네요 ㅋㅋㅋ
하정우 조연도 어색하고 ㅎㅎ
개인사도 있고 이래저래
오랫동안 TV를 안봤어요.
코로나 때부터 조금씩 보기 시작했는데
폭력적인 거 잔인한 거 너무 슬픈 거 싫어해요
갯마을 차차차, 미스터션샤인, 멜로가 체칠,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런 거 재밌게 봤구요.
유치하지 않은 멜로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전도연 김주혁은 그나마 괜찮은데
김민준 앤디는 왜이렇게 발연기인가요 ㅎㅎㅎㅎ
국어책 읽네요 ㅋㅋㅋ
하정우 조연도 어색하고 ㅎㅎ
개인사도 있고 이래저래
오랫동안 TV를 안봤어요.
코로나 때부터 조금씩 보기 시작했는데
폭력적인 거 잔인한 거 너무 슬픈 거 싫어해요
갯마을 차차차, 미스터션샤인, 멜로가 체칠,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런 거 재밌게 봤구요.
유치하지 않은 멜로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좋아하실지 모르겠는데
나의 해방일지 추천합니다.
전 좀 자극적인 스릴러 서스펜스 좋아하고
8부작 넘는건 안보는데요,
자극점 하나 없는데도 16부작 단숨에 본 유일한 드라마에요.
그 해 우리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멜로는 아니구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프라하의 연인들 얘기 많아서
이번에 넷플에 올라왔길래 보기 시작하는데
남주들이 너무 폭력적이라 놀라는 중. 끄덕하면 때려부수는 장면이 왜 그리 많은지.
근데 언급하신 배우 중 하정우는 그래도 봐줄만요.
드라마도 시대를 반영하는거라서
좋았던 드라마도 시간이 지나서 보면 또 별로일떄도 있더라구요
프라하의 연인들 열심히 잼나게 봤지만
다시 보라면 못볼거같아요
오글거릴듯
그해우리는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