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는지 속이 안좋아 죽겠다고 하면서
자꾸 더 먹어서 막힌 속을 눌러줘야 한다며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서는 꾸역꾸역 계속 먹던 직원.
다음날 출근 못함.
체했는지 속이 안좋아 죽겠다고 하면서
자꾸 더 먹어서 막힌 속을 눌러줘야 한다며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가서는 꾸역꾸역 계속 먹던 직원.
다음날 출근 못함.
너무 웃었어요
마지막에 빵 터짐요~
우리남편인데요
더먹고 눌러서 화장실갔다오면 된데요
집안이 다 잘먹는 체질이예요
전 저얼대 따라할수없는 소화기계 약한 사람이구요
지인이 눌러줘야 한다고 그렇게 더 먹더니 진짜 소화되더라고요
ㅋㅋㅋ 병가를 위한 빌드업
그냥 돼지*끼죠 뭐 ㅋㅋ
먹구 싶으니까 쳐먹는..
헐 인간인가요?
건강한 사람들은 통하는 방법이예요
막힌속을 더 먹어서 누른다는게 그냥 우스개 소리인줄 알았더니 가능한거였네요 ㅎㅎ저랑 정 반대여서 신기해요..체하면 심한두통 오고 억지로라도 토해서 속을 비워야 가라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