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면 하나같이 탄핵당해서 쫓겨나는 대통령이 무슨 정상적으로 퇴임한것 처럼 써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대통령에게 호감80프로이상 갖고 항상 기사를 쓰네요ㅡ
국민 정서를 진짜 모르는건가.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체감 25프로이상은 다올랐구요.
기자들은 일반 국민과 다른 세계관과 삶을 사나
저들이 따로 사는 평행 우주
태평성대 대한민국이 있는건지
착각이 들어요.
전 아직도 내란성 불면증으로 요즘에도 새벽에 무슨일 있나 심장이 두근거러요. 사태 해결이 완결된것도 아니고 재발 방지 대책도 필요한데요.
기자들 다들 스카이 나와서 힘들게 언론고시 합격하고 글쓰는거 맞죠?
조회수만 빨아먹으려고 자극적인 제목연구만 하거나
인터넷 클릭 커뮤니티 딸깍으로 소설이나 화제성만 따라다니는거 아니죠?
직접 취재는 다니나 교차검증은 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