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윤거니가 경쟁력 있을 것 같은
오세훈을 밀었었나봐요
조선도 오세훈 밀었었죠
그런데 명태와 토허제로 나락가서
최약체가 되니 버리고
다른 사람 물색했는데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다 별 볼일 없으니
또 신선한(?) 인물 내세워 언론과 합작해서
대선 후보 내세워 바람 일으켜 판을 흔들려고 하나 봄
그런데 반기문 정도로 신선하지도 않고
내란대행짓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리 언론들이 합작해서 띄운다 한들
윤썩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어쨋든 뒷 작업을 했는지
오늘 갤럽에서 2프로 나오긴 했네요
민주당에서 탄핵 해주기만 기다리는데
민주당도 정무적 판단을 하겠죠
지지자들이 탄핵 하라고 난리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