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한집 배달 천원인데
습관적으로 무료배달에 체크했더니
40분째 온동네 다 돌고 이제 저희동네 쪽 오네요
쉐이크, 감튀 시켰다는 ㅜㅜ
전에도 녹는거 무료배달 시키고 엄청 후회했는데
손꾸락이 미워요
쿠팡이츠 한집 배달 천원인데
습관적으로 무료배달에 체크했더니
40분째 온동네 다 돌고 이제 저희동네 쪽 오네요
쉐이크, 감튀 시켰다는 ㅜㅜ
전에도 녹는거 무료배달 시키고 엄청 후회했는데
손꾸락이 미워요
그러지 마세요ㅡㅡ
이렇게 글까지 썼으니 담엔 안그러겠죠.. ㅜ
혹 눅눅한 감튀가 오면 에프에 살짝 돌려서 드세요
네 그럴게요~~
쉐이크 많이 녹았으면 어쩌죠;;;
쉐이크는 포기하시는게 ㅎㅎ;;;;
네... ㅜㅜㅜㅜ
저희 아파트 단지 옆이 몇천세대 대단지인데
무료 했다가 그 단지에서 7집은 돌고 오길래 꼭 한집배달만 해요
식은 커피 못 참어..
ㅇㅇ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전에 다 녹은 아아먹고 열받았어요 ㅜ 나한테..
쉐이크는 워낙 얼었는지 딱 좋게 녹아있었는데
문제는 감튀
감자껍질이 시커먼 부분이 왜이리 많은지 아무리봐도
곰팡이 같더니만
어떤건 실제 곰팡이 맛 나서 뱉었어요
인기많은 수제버거집인데 어쩜
부분환불 받았네요 ㅜ
급 쉐이크 땡겨요
저도 한번씩 땡겨서 못참고 이렇게...
반년에 한번씩은 사먹는거 같아요
사장님이 한집배달 하면 오히려 기사가 콜을 안받아서 매장에서 몇시간씩 기다리고 있대요 ㅠ
차라리 둘러가는거면 픽업이라도 되는데 매장에선 직접 갖다 주고 싶은데 주소도 안떠서 답답하다고 하더라구요
무사히 도착했나요?
아 그럼 그냥 지금처럼 무료배달이 나은거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네~ 위 댓에 자세히 적었어요
시켜도 두집거밖에는 안받아요
진짜진짜로 바쁜시간이면세집 받을까
그런때는 명절때정도..
요즘은 주문 별로없어서 두집배정도 힘들어요
7집 돌은건 쿠팡에 신고해도돼요
그사람이 다른배달업체겸업하는 사람인듯
헉 그렇군요 ㅜㅜ
10일전에 명*칼국수를 한집배달로 주문했는데 도착 예상시간보다 너무나 일찍와서 맛있게 먹고, 3일 한집 배달로 주문했어요.
도착시간이 넘었는데 1/3 도 안온거에요. 사고가 났나? 하고 걱정이 되어 오늘 동선을 계속 봤어요.
조금 가다 멈추고, 2분 있고, 또 다음 신호에 걸려서 멈춰있고…계속 신호 있는 곳에 걸려서 서있었어요. 주택가라 옆 골목으로 오면 신호도 차, 사람도 거의 없는 길이 있는데… 큰 대로로 오며… 얼마나 천천히 오는지 신호를 계속 걸리는거에요( 제가 차로 다닐때 한번 신호받음 쭉 가는데… 처음엔 사고 나셨나 걱정이 되다 무슨일이 있는거지? 일부러 골탕먹이나? 별생각 다 듬)
화가나서 밑에서 기다리려다 참았어요.
근데 1층 현관에서 올라오지 않고 서 있어서… 이건 뭔 일이 있다 싶어 내려갔어요.
딱 본 순간…. 이해가 됐어요.
라이더님이 할머니셔서… 골목길은 모르고… 뭘 보시며 오신건니 너무나 느려서 신호 다 걸리고, 1층 비번 다들 잘 누르고 올라오는데… 저한테 늘러도 안돼요… 하시더라고요.
칼국수가 뭉쳐져서 다 끊어지더라고요. 노인분이라 컴플레인 안하고, 거의 다 버렸어요.
10일전에 명*칼국수를 한집배달로 주문했는데 도착 예상시간보다 너무나 일찍와서 맛있게 먹고, 3일 뒤 또 한집 배달로 주문했어요.
도착시간이 넘었는데 1/3 도 안온거에요. 오늘 동선을 계속 봤어요.
조금 가다 멈추고, 또 다음 신호에 걸려서 멈춰있고…계속 신호 있는 곳에 걸려서 서있었어요.
주택가라 신호, 차, 사람도 거의 없는 길이 있고, 제가 차로 다닐 땐 한번 신호받음 쭉 가는데… 사고가 났나…걱정이 되다 일부러 골탕먹이나? 별생각 다 들었어요.
도착 후 1층 현관에서 올라오지 않고 서 있어서… 이건 뭔 일이 있다 싶어 내려갔어요.
딱 본 순간…. 이해가 됐어요.
라이더님이 할머니셔서… 골목길은 모르고… 너무나 느려서 신호 다 걸리고, 1층 비번 다들 잘 누르고 올라오는데… 저한테 눌러도 안돼요… 하시더라고요.
노인분이라 컴플레인 안하고, 뭉쳐져 끊어진 칼국수 거의 다 버렸어요.
10일전에 명*칼국수를 한집배달로 주문했는데 도착 예상시간보다 너무나 일찍와서 맛있게 먹고, 3일 뒤 또 한집 배달로 주문했어요.
도착시간이 넘었는데 1/3 도 안온거에요. 오는 동선을 계속 봤어요.
조금 가다 멈추고, 또 다음 신호에 걸려서 멈춰있고…계속 신호 있는 곳에 걸려서 서있었어요.
주택가라 신호, 차, 사람도 거의 없는 길이 있고, 제가 차로 다닐 땐 한번 신호받음 쭉 가는데… 사고가 났나…걱정이 되다 일부러 골탕먹이나? 별생각 다 들었어요.
도착 후 1층 현관에서 올라오지 않고 서 있어서… 이건 뭔 일이 있다 싶어 내려갔어요.
딱 본 순간…. 이해가 됐어요.
라이더님이 할머니셔서… 골목길은 모르고… 너무나 느려서 신호 다 걸리고, 1층 비번 다들 잘 누르고 올라오는데… 저한테 눌러도 안돼요… 하시더라고요.
노인분이라 컴플레인 안하고, 뭉쳐져 끊어진 칼국수 거의 다 버렸어요
무조건 한집으로 시켜요
그리고 자전거나 보도일 경우 선택하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싼 배달비 내면서 그런거 걸리면 진짜 짜증
10일전에 명*칼국수를 한집배달로 주문했는데 도착 예상시간보다 너무나 일찍와서 맛있게 먹고, 3일 뒤 또 한집 배달로 주문했어요.
도착시간이 넘었는데 1/3 도 안온거에요. 오는 동선을 계속 봤어요.
조금 가다 멈추고, 또 다음 신호에 걸려서 멈춰있고…계속 신호 있는 곳에 걸려서 서있었어요.
주택가라 건물 한개 뒤로 오면 신호, 차, 사람도 거의 없는 길이 있고, 제가 차로 다닐 땐 한번 신호받음 쭉 가는데… 사고가 났나…걱정이 되다 일부러 골탕먹이나? 별생각 다 들었어요.
도착 후 1층 현관에서 올라오지 않고 서 있어서… 이건 뭔 일이 있다 싶어 내려갔어요.
딱 본 순간…. 이해가 됐어요.
라이더님이 할머니셔서… 골목길은 모르고… 너무나 느려서 신호 다 걸리고, 1층 비번 다들 잘 누르고 올라오는데… 저한테 눌러도 안돼요… 하시더라고요.
노인분이라 컴플레인 안하고, 뭉쳐져 끊어진 칼국수 거의 다 버렸어요
오마이갓님 정말 착하세요 ㅜ.ㅜ
7집까지 안 돌아요...
저희는 항상 한군데 더 들렀다 오던데요.
맞아요. 한집배달은 라이더가 안 잡히더라고요.
쉐이크에 감튀라
젊으신가 보다.
노인분들 라이더하면서 생활비 보태쓰시는 건 알겠지만, 받는 사람은 참...
저희는 거의 늘 무료배달 이용하는데 배달도 너무 빠르고 한번도 그런문제로 불만가진적 없는데요. 심지어 팥빙수도 너무 잘 왔는데...
어디서 봤는데
한집배달로 주문해도 여러 가게 배달 갈 거 다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픽업해서
첫번째로 배달해 주면 한집배달로 쳐준대요
즉 한집배달이라도 뜨끈뜨끈한 또는 차가운 상태로 음식을 바로 받기는 어렵다는 거예요
천재 같아요
못당하겠네요
쿠팡 잇츠 가격은 직접 포장가격하고 다른게 해놓고
무료배달이라고?
그러려니 하지만 엄연히 사기 아닌가요?
가서먹으면 25000
무료배달은 30000원
그게 왜 무료냐구요?
배민하고 비교해도 차이 안나던데요
한동안 비교하다 그냥 무료배달때매 쿠팡쓰는데
가서 먹는거랑 비교하면 안되구요;;
배민하고 비교해도 차이 안나던데요
한동안 비교하다, 차이없길래 그냥 무료배달 쿠팡쓰는데
가서 먹는거랑 비교하면 안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08755 | 조국 전 대표가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8 | 주권자국민시.. | 2025/05/06 | 2,040 |
1708754 | 될 대로 되라는 호쾌한 성격은 타고 나지요 4 | ㅡㅡ | 2025/05/06 | 1,140 |
1708753 | 한동훈 응원하시는 분들, 국힘 책임당원 가입합시다 24 | ㅇㅇ | 2025/05/06 | 1,508 |
1708752 | 혹시 사립고등샘 인사고과에 2 | 릴리 | 2025/05/06 | 926 |
1708751 | 이퀄라이저3는 어디서 보나요 2 | . . . | 2025/05/06 | 751 |
1708750 | 펑합니다. 30 | 대나무 숲 | 2025/05/06 | 5,716 |
1708749 | 기각된 사건에 영장 발부한 조희대 7 | 당장탄핵 | 2025/05/06 | 1,167 |
1708748 | 아로니아 밥에다 8 | 아로 | 2025/05/06 | 969 |
1708747 | 82에 즉시탄핵 주당하는 사람 14 | 000 | 2025/05/06 | 1,140 |
1708746 | 감사합니다 87 | 유지니맘 | 2025/05/06 | 4,590 |
1708745 | 단백질 챙겨먹기도 쉽지않아요 15 | ... | 2025/05/06 | 2,881 |
1708744 | 오늘도 춥나요? 6 | 날씨 | 2025/05/06 | 1,964 |
1708743 | 정체성 밝힌 애널A 기레기 1 | 문수화이팅 | 2025/05/06 | 1,412 |
1708742 | 박선원의원 "조희대탄핵사유" 4 | 사법내란난동.. | 2025/05/06 | 1,566 |
1708741 | 연애하고 살이쪄서 죽을맛이네여 7 | 연애 | 2025/05/06 | 2,737 |
1708740 | 고기 상추만 먹었는데 혈당 스파이크? 9 | 에효 | 2025/05/06 | 3,206 |
1708739 | 탄핵을 서둘러서 빨리할 필요 있나요? 16 | .. | 2025/05/06 | 1,117 |
1708738 | 관훈토론회 한덕수 말하는 입가에 1 | 으아 | 2025/05/06 | 1,631 |
1708737 | 시부모가 친정가는걸 싫어하고 남편이 동조한다면요 33 | 여전히 | 2025/05/06 | 3,505 |
1708736 | 요아래-이재명덕에 재평가 되었다는 글 3 | ㅇㅇ | 2025/05/06 | 694 |
1708735 | 친정아버지 제사 음식 준비때 새언니의 행동 72 | 에효 | 2025/05/06 | 5,799 |
1708734 | 박범계 “조희대, 이재명 표적 재판 기획자…탄핵 사유” 11 | ㅇㅇ | 2025/05/06 | 1,864 |
1708733 | 푸바오도 이런 사육사만 만나면 4 | .. | 2025/05/06 | 1,201 |
1708732 | 이재명 덕분에 재평가 된 사람들 12 | . . | 2025/05/06 | 2,067 |
1708731 | 담임이 정치적발언을 수시로 할때 22 | 정치편향싫어.. | 2025/05/06 |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