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4889_36799.html
박 전 단장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기록을 경찰에 이첩했다는 이유로 항명죄를 뒤집어쓰고 재판을 받아왔지만, 지난 1월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무죄 판결 뒤 박 전 수사단장은 임시 보직을 받았지만, 사실상 제대로 된 업무를 부여받진 못했습니다.
박 대령 측은 "무죄 판결을 받은 형사재판 1심에서 많은 쟁점이 다뤄졌다"며 재판을 바로 마무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