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내란동조자를 헌번재판관에 지명할줄아무도 예측을 못했잖아요.
저는 지명한것도 놀라웠지만 민주당에서 예측을 못하고 있었다는게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오늘 저 괴상한 부부가 마치 정식퇴임을 하는것처럼 떳떳하게 경호를 받으며 퇴근길 한강대교 전체를 통제하면서 이동하는 걸 보니,단지 뻔뻔하다는 정도를 넘어서서 저 뒤에 어떤 계략이 있는걸까?
저들은 어찌하여 계엄해제--> 탄핵-->구속-->파면으로 이어져도 절망하고나 두려워하지 않는가?
단지 후안무치의 철면피라서 그런가?
아니면 자기들의 숨겨놓은 믿는 카드가 있어서 그런가? 후퇴하는 적병들이 묻어놓은 지뢰를 조심해야한다. 이런 생각들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