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집?
뭐 이런 이름의 과일 야채가게요
채소 천원 오이도 5개 이천원 하는 그런곳은
채소가 중국산인가요
가지 이천원 쑥갓 천원
중국산 일까요?
대박집?
뭐 이런 이름의 과일 야채가게요
채소 천원 오이도 5개 이천원 하는 그런곳은
채소가 중국산인가요
가지 이천원 쑥갓 천원
중국산 일까요?
산지직송하고 현금만 받는 거 아닐까요
브로콜리, 당근은 중국산 많더라고요
가게에 물어보는게 젤 정확하죠.
부추도 중국산이 있으니 쑥갓도 중국산 있을듯..
중국산 국산 섞여있어요
가락시장 등등에서 b급 상품 위주로 가져옵니다
문제는 그런 가게들이 조선족들이 운영하고
조직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현금만 받는것은 탈세 목적이고요
골목상권이나 주변의 마트까지 초토화시킨답니다.
그런 이유로 이용 절대 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원산지 써뒀더라고요
작은 금액도 카드 되고요
신선도도 괜찮고 마트보다 싸요
저희 동네 이마트 앞에 그런 과일 야채 가게 있는데 중국 조선족이었어요 정말 얼마나 더러운지 옆에서 뭐라 해도 청소도 안 하고 그런데도 가격이 싸니까 사람들이 우글우글해요 저는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어요 정말 더럽고 가게 앞에서 가래침 뱉고 담배 피고 막 이러는데도 사람들이 사는게 신기해요
기본적으로 흙이 묻은건 국산이고요
나머지는 다 확인해보고사세요
우리동네도 무슨무슨상회있는데
과일은 너무 맛있다고파는데 다 실패 ㅠㅠ
그냥 채소만 종종사요
그런 곳은 한국말 써도 알아보면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하는 곳이에요
중국인이 유통업계 잡아서 중국인끼리
밀어주는 구조예요
그런 곳은 알아보면 조선족이나 중국인이 하는 곳이에요
점원은 한국인이어도 사장은 중국인이거나
중국인이 유통업계 잡아서 중국인끼리
밀어주는 구조예요
심지어 호주 캐나다에서도 오래전에 생겼어요
저가,수입산 야채 과일 위주로 판매하는 중국인 가게 많은데 품질은 떨어지나 가격이 싸요
프랜차이즈 래요
동네 야채가게에서 일하는 청년하고
어떤 아주머니가 대화하는거 들었는데 매장이 전국 곳곳에 있다고 ..
현금으로 한꺼번에 대량 매수하니까 싸게 판다고 ..
잘생긴 청년들이 친절까지 하니 언제나 북적북적
주린이 중국인이고나 조선족일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울 시어머님 단골집인데....흠....
프랜차이즈 야채가게랑 원글님이 말씀하신 가게는 다른 가게에요 청년들이 하는 가게도 있지만 보통 중국인들이 하는가게죠 예전에는 카드도 안되고 현금만 받더니 최근에는 그래도 카드도 받아요 그런데 워낙 불친절하고 과일맛도 별로고 전 잘 이용안해요
집앞에 현금 채소가게있는데 대부분 국산이라 중국산은 수입이라고 써놓긴해요
B급 못난이들이많고 과일은 바나나 토마토 말고는 다 실패라 앞에 마트랑 가격은 2~3배 차이나는데 안사고 마트서 사요.
1.2.3천원 단위라 물가 비싼지 모르고 채소 잘 먹긴합니다.
어묵 같은것도 떼와서 구색 갖췄는데 냉장시설이 없는걸로보아
그냥 상온에 몇날을 방치해 놨는지 어묵에 곰팡이가 잔뜩...
생각해보니 다 조선족이었나봐요 북한 이탈주민인가 싶을 정도로
억양이 특이했는데... 물건들이 상태가 너무너무 엉망이라
문 닫더라고요
시금치 중국산있는거 최근 알고 깜놀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