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처음 보는 막장 종자들.
오늘날 대한민국보수라 칭하는 사람들
그 대표주자쯤 되는 인간들은
한결같이 정말 한결같이 같은 결을 보입니다.
뻔뻔하다.
뭐 어때? 니들하고 우린 달라..뭐 이런 제그츄어.
천태만상인 인간계에 겉이 살고는 있지만 살면서 정말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음
부류들의 대표주자입니다.
한마디로
뻔뻐ㄴ스런 바퀴벌레만도 못한 @@@
저 관저 쓰는 비용 청구해야 합니다.
멀쩡한 외교부공관을 저렇게 망쳐 놓고
아직도 거기서 기거하는 저 인간들.
도미노처럼 이전해야 했던 국방부청사 등등
첨부터 모든 시스템을 아작내기 위해 저 자리를 차고 앉은 것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보수라고 하는 집단에게
손해배상청구까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어안이 벙벙해져서
시시비비를 논한다는 것조차 기준이
애매해질 지경...
노통이 얘기했던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표현.
진영에서 봉하까지 오는 버스가 흔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줄을 서는 상황이면
보수의 행동은
순서대로 표를 받고 정확하게 자기자리에 앉고 끝.
진보는
차가 뜸하니 이왕이면 같이 가자고
앉고 서고 해서 다 같이 간다는 겁니다.
뭐가 다를까요??
보수는 그 어느 것도 자기가 손해를 보면 안된다는 것.
진보는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작은 불편은 감수한다는 것.
그렇다면
저는 진보입니다. 사람답게 살아야지요.
내가 속한 이 공동체가 건강해야 나도 더불어 잘 살 수 있으니.
다시 말해 봅니다.
저 바퀴벌레부부 철저히 조사해서 그간 날린 것들 다 받아내야 합니다!~
영원히 이 세상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