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에 나와서 말씀하시길
그냥 개소리로 무시하는게 답 이랍니다.
저도 동의하고요.
앞으로 여론이나 국민의 힘이 엄청나게 프레임짜서 공격할텐데
이번 건도 휘둘리지 말고 우선 무시하고 선거에 집중이 중요.
오늘 매불쇼에 나와서 말씀하시길
그냥 개소리로 무시하는게 답 이랍니다.
저도 동의하고요.
앞으로 여론이나 국민의 힘이 엄청나게 프레임짜서 공격할텐데
이번 건도 휘둘리지 말고 우선 무시하고 선거에 집중이 중요.
우원식은 왜 그랬을까요. 이렇게 될 줄 몰랐는지, 아니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는지, 미스터리네요.
수박들 다 튀어나와서
그거 하난 땡큐네요
그런 개소리를 저 내란당이 아니라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작자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분통터져서 그래요.
대체 그 동안 정체 숨기고 있느라 얼마라 힘들었을까 싶고요.
수박의 수괴같은 놈
내란범들이랑 개헌하자는 개소리
김경수 단식 하길래 살짝 마음 흔들릴뻔! ㅁㅊ ㅅㅂ들
국회의장되면 선지자, 구원자가 되고픈 유혹에 시달릴겁니다.
뭐라도 되는줄 알고 본인이 현 시국을 좌지우지하고 싶은 마음.
완전 헛발질이죠.
수박같은 악의가 있기보다는
나서지 말아야할때 나서서 헛발질하는겁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느닷없이 왜??
이번 우원식 포함 역대 국회의장들이 이상한 헛발질 많이 했잖아요. 국회의장이 되면 의장을 둘러싸고 여러 판들이 벌어진대요. 개헌 어쩌구 위원회도 진작에 만들어진 건데 거기서 지금이 적기다 의장님이 나서주셔야 한다 하니까 시야가 거기에 매몰돼서 그랬을 거라고 추미애 의원은 추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