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박이 개헌 던지고 이슈좀 되서
당시 유력 대선 주자 문재인 후보 개헌으로
흔들었던 기억 나요.
그래서 문재인 후보가 바로 할수 없다 지선때로
생각해 두고 이후 정권 잡아 개헌안을 만들었어요
그때랑 너무 오버랩이되네요.
그리고 지금 시간상 불가능해요
87년 때도 90일 걸려 만들었어요
시간상 불가 입니다.
가장 급한건
내란수괴 정리 하는거죠
김건희 특검하고
법이 문제가 아니죠 사람이 문제지.
죄다 국짐당만 저런인물이 나온데요.
그때도 박이 개헌 던지고 이슈좀 되서
당시 유력 대선 주자 문재인 후보 개헌으로
흔들었던 기억 나요.
그래서 문재인 후보가 바로 할수 없다 지선때로
생각해 두고 이후 정권 잡아 개헌안을 만들었어요
그때랑 너무 오버랩이되네요.
그리고 지금 시간상 불가능해요
87년 때도 90일 걸려 만들었어요
시간상 불가 입니다.
가장 급한건
내란수괴 정리 하는거죠
김건희 특검하고
법이 문제가 아니죠 사람이 문제지.
죄다 국짐당만 저런인물이 나온데요.
그때 국회의장 정세균도 그랬더라고요.
병이지 병...
우원식도 내각제 주의자여서
당시에 권리당원들이 추미애 말한거에요.
일본식 의원내각제가 꿈인
국회의원들이 뽑는 국회의장
뻔한거죠
대통령할 능력 없으니, 서로 번갈아해먹으려는
우원식 커밍아웃 새삼스러울거 없습니다.
정치 잘 모르는 사람들만 환호했을 뿐
17년이랑 완전 오버랩...
오픈 프라이 머리는 김무성이 떠들어서 당시 문재인 당대표가 그건 위헌이다 말했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왜이리 비슷한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을 상정합니다."
민주당을 제외하고 자유한국당 등 야4당은 예고한 대로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민주당의 단독 진행을 비판한 뒤 곧바로 본회의장을 퇴장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180524017000038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후 개헌안 내자 그거 국짐당이 무산 시켜 버려요
국짐은 지금 개헌을 대선 흔들기 수단이지
그들은 관심없다는게 보여지네여.
내각제 못합니다. 아이구 답답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