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명의 대행이 윤석열이 수사 재판 받으면 같이 감옥에 끌려들어갈 것 같아 필사적으로 막는 것 같아요. 윤석열이 "나한테 협조 안하면 니들 위법 행위를 다 진술하겠다" 라고 협박을 했고, 얘네 둘이 자기네들 살아야 하니까 위헌인지 뻔히 보이는데도 무리해서 마구 해대는 거죠.
윤석열 끈 떨어진 것 뻔한데도 이리 보호하려는 것 보면 뭐가 있긴 있습니다. 어차피 이 2사람은 사익에 충실한 인간형이니 분명히 윤석열 보호하는 게 본인들에게 훨씬 유리한 상황인 겁니다. 이 2명 뒤를 파보는 것이 말도 안되는 이 인간들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는 가장 빠른 길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