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풋마늘로 장아찌 담가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금 개시했어요.
저녁을 건너뛰어서 야식으로 두부 조금 부치고 채 썬무 한 토막에 팽이버섯 볶아서
잘 익은 장아찌 곁들여 먹고 있어요.
술을 끊어서 못 마시지만 맛이 막걸리랑 잘 어울리겠네요.
다음에는 아침햇살에 식초라도 섞어서 같이 마셔봐야겠어요.
내가 만든 장아찌~
나를 위해 담갔지~
내가 만든 장아찌~
너무 아삭아삭하니~
지난 주에 풋마늘로 장아찌 담가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금 개시했어요.
저녁을 건너뛰어서 야식으로 두부 조금 부치고 채 썬무 한 토막에 팽이버섯 볶아서
잘 익은 장아찌 곁들여 먹고 있어요.
술을 끊어서 못 마시지만 맛이 막걸리랑 잘 어울리겠네요.
다음에는 아침햇살에 식초라도 섞어서 같이 마셔봐야겠어요.
내가 만든 장아찌~
나를 위해 담갔지~
내가 만든 장아찌~
너무 아삭아삭하니~
어떻게 만드셨나요?
레시피...
풋마늘을 잘 씻어서 물기 털어낸 다음 용기에 넣어서 시판 장아찌 간장소스를 콸콸 들이붓기만 했어요 ㅋㅋ
너무 편하게 한 데 비해 맛이 괜찮아요.
거기에 샐러리 어슷 썻어서 같이 넣어보세요
식감이 좋아 더 맛있어요
오오 샐러리 접수요! 상상만해봐도 맛있겠어요.
캄사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