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AI를 잘 만들기 위해서, ‘잘 쓰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여야 초당적 국회 모임인 AI DX 포럼이 주관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를 향하여'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토론 제목이 그러하지만, 참석한 동료의원님들을 비롯해 토론자로 나선 분들도 많이 언급한 오늘 행사의 키 워드는 단연 '잘 쓰는' 이었습니다.
국가역량을 집중해 초고속 인터넷망을 도입하면서 우리나라는 인터넷망을 세계에서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을 지니게 되었고, 그 덕분에 ‘ 네이버, 카카오, 라인플러스,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마켓, 토스’ 같은 혁신 기업들도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활용한 많은 분야에서 국가의 지원과 사회적인 수용이 활발히 일어나며 국민이 자주, 잘 써야, 기업이 잘 만들 수 있고 결국 대한민국이 AI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300명 중, AI 산업 현장에서 직접 뛰었던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전문성을 제대로 발휘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국회가 국가 AI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안내
“과학기술, ICT 분야, 정치 세력의 구심! 이해민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 아래 두가지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①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②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후원금 영수증 발급 링크(https://bit.ly/leehaimin)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Ys3pBDPpceD9oZQJ9Uh65HSQ8V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