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님
'25.4.1 9:32 PM
(182.216.xxx.37)
감사합니다. 집에 가셔서 푸욱 쉬세요.~
2. . . .
'25.4.1 9:38 PM
(61.83.xxx.69)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날 오는 것 같아요.
3. 맞아요 !
'25.4.1 9:39 PM
(61.73.xxx.75)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날 오는 것 같아요.22
4. 짱!
'25.4.1 9:41 PM
(219.241.xxx.157)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날 오는 것 같아요.33333
5. 애써주셔서
'25.4.1 9:45 PM
(123.214.xxx.155)
감사합니다.
6. 와우~
'25.4.1 9:48 PM
(146.88.xxx.35)
원글님 너무 멋지십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고 오늘은 푹쉬세요.
벗꽃처럼 아름다운 4월4일이 어서 오길바랍니다.
7. ..
'25.4.1 9:50 PM
(211.250.xxx.132)
고맙습니다
다 원글님 같은 분들 덕분입니다.
8. ㅇㅇ
'25.4.1 9:50 PM
(121.166.xxx.44)
-
삭제된댓글
철야는 못해도 애들 손잡고 저도 내일 갑니다 -
9. 애주애린
'25.4.1 10:06 PM
(218.235.xxx.108)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날이 오는 것 같아요^^
10. 감사해요
'25.4.1 10:15 PM
(180.182.xxx.36)
덕분에 이런 날 맞아요
어떠한 말도 부족할 정도로 그저 너무 감사해요
11. ..
'25.4.1 10:25 PM
(211.246.xxx.142)
지금까지 계셨던 것도 대단하세요.
전 오늘 행진도 못하고 들어왔어요.
원글님같은 분의 열정덕분에 이런 날이 온 것 맞습니다.
푹 쉬세요.
12. 내맘
'25.4.1 10:31 PM
(110.9.xxx.7)
오늘 날씨 따뜻했어요. 얘기들어보니 1인용 텐트치고 잔다고 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버텨주면 좋겠어요.
13. 저도
'25.4.1 10:31 PM
(211.234.xxx.51)
집에 가는 길입니다
일대에 교통 다 통제해서 종로2가에서 걸어갔어요
늦은 밤인데도 다들 에너지가 넘쳐요
매일 참석하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14. ㅇㅇ
'25.4.1 10:45 PM
(58.122.xxx.157)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추운데
'25.4.1 10:4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16. 오후세시
'25.4.1 10:56 PM
(59.1.xxx.45)
집회 참여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해여.
17. ..........
'25.4.1 11:22 PM
(117.111.xxx.25)
감사합니다.
18. 감사합니다
'25.4.1 11:41 PM
(119.74.xxx.145)
정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19. 감사합니다
'25.4.2 5:15 AM
(211.203.xxx.17)
원글님같은 분덕분에 우리가 민주주의에서 살아요
만수무강하십시오!
20. 감사합니다
'25.4.2 8:30 AM
(118.235.xxx.209)
지금은 댁에서 좀 편히 주무시고 계시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