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도 없는 친구가, 엄마는 있어? 하는 분위기
그래서
맞아, 엄마가 친구는 없는데
친구인척 해주는
고마운 자원봉사자들 만나고 올께
하고 나왔습니다.
마치
나도 없는 친구가, 엄마는 있어? 하는 분위기
그래서
맞아, 엄마가 친구는 없는데
친구인척 해주는
고마운 자원봉사자들 만나고 올께
하고 나왔습니다.
아들이 님 개그센스 닮았길 ㅎㅎ
엄마가 센스가 대박이네요!!! ㅋㅋㅋ
울딸도 저래요.엄마 친구없잖아~~ㅋㅋ 흥칫뿡
곧 제가 들을 얘기군요. 저도 원글님처럼 센스있게 답해볼께요.ㅎㅎ
센스쟁이!!! 유쾌하신 분!!!
스산하니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셨죠?!
감사합니다.
우리집 애가 왜 거기에 있쥬 ㅋㅋㅋ
센스 대박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