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제일 위에 있는 글요,
거기 달린 댓글 보고 배를 잡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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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서울대 다니는데 반가워요
저도 이번에 어촌계장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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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나는 저런 센스가 없는건지 ㅠㅠㅠㅠ
학 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저런 센스 훔치고 싶네요 ㅋㅋㅋㅋ
뻘글 조회수 : 5,955
작성일 : 2025-04-02 14:58:11
IP : 211.235.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2 3:02 PM (210.222.xxx.1)차고 넘치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
'25.4.2 3:04 PM (39.118.xxx.199)ㅋㅋ
타고 나는 듯...저도 좀 닮고 싶네요.
울 신랑도 애드립 잘 치는 데
요즘 인비절라인 교정 중이라 2주에 한번 치과 가는데
어제 치과 갔다 의사가 불편한거 없냐고 해서 이 사이 음식물이 낀다고 했더니
많이 끼냐?
울 신랑 왈 '모아서 도시락 싸도 될 정도'
의사도 웃고 간호사도 웃고3. 앜ㅋㅋ
'25.4.2 3:07 PM (211.235.xxx.75)39.118님
드럽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4. ㅎㅎㅎ
'25.4.2 3:08 PM (1.240.xxx.138)드럽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2222222
5. ..
'25.4.2 3:28 PM (175.119.xxx.68)남편분 웃겨요 ㅎㅎㅎㅎ
6. ㅋㅋㅋ
'25.4.2 3:30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남편분 평소에도 혜학이 있으실 듯
7. 진짜
'25.4.2 3:30 PM (211.206.xxx.191)댓글 남편분 더러운데 엄청 웃겨요.ㅋㅋㅋㅋ
8. ᆢ
'25.4.2 3:42 PM (61.84.xxx.183)위에 39.118님덕분에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9. ㅎㅎ
'25.4.2 3:48 PM (106.241.xxx.125)"드럽게 웃기네요" 란 멘트가 더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25.4.2 5:49 PM (110.13.xxx.200)교정 남편분..ㅋㅋㅋ
11. 섬
'25.4.3 6:12 AM (1.234.xxx.153)저는 이 유머를 이해 못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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