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초중고 다닐때
선생님들이나 주위 어른들에게 맨날 듣던 소리가 있다.
"공부 잘하는거 다 필요없다. 인간이 되야한다"
"우리 민족은 예를 아는 백의민족이다"
도덕을 이야기 하는거지.
당신들이 지지하는 윤석열. 김건희.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권성동 등 국힘의원. 검찰 등
어느 하나 참 주옥같지 않은가 ?
어찌 그리도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비도덕적인지
그들이 도덕적이라고 생각해서
지금도 광화문네거리 아스팔트에 누워있는가
당신들이 우리가 어릴때 우리에게 도덕을 힘주어 이야기 하던 사람들인게 참 아이러니 하고 역겹다.
이젠
우리의 아이들이 더이상 도덕적이지 않으며 추악한 당신들의 손자 손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