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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냉부해 너무 웃겨서 눈물 닦아가며 봤어요

... 조회수 : 15,011
작성일 : 2025-03-30 23:43:16

김풍작가 오늘 히트였어요.

웃고 싶으신 분 끝까지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cnCrE161CsQ?feature=shared

IP : 122.38.xxx.1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30 11:52 PM (61.75.xxx.202)

    감사합니다

  • 2.
    '25.3.31 12:12 AM (222.237.xxx.125)

    진짜 저도 눈물을 닦으면서 봤어요.
    이렇게 깔깔깔 웃어 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한번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 3. ㅇㅇ
    '25.3.31 12:15 AM (221.146.xxx.177)

    저도 차준환선수 보려고 오랜만에 냉부 챙겨봤는데 정말 배를 잡고 웃었네요. 이렇게 웃어본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추천합니다 ㅋ 차준환은 참 봐도봐도 예쁘고 멋지고 매력있어요. 스케이팅할 때는 더 멋지고....

  • 4. ㅇㅇ
    '25.3.31 12:18 AM (125.130.xxx.146)

    잘 밤에 눈물 흘려가며 웃었어요
    잠이 다 날아갔네요..

  • 5. 매번
    '25.3.31 12:25 AM (1.243.xxx.162)

    김풍땜에 배꼽 잡아요
    김풍 지난 방송도 재밌었어요

  • 6. hanihani
    '25.3.31 12:29 AM (121.132.xxx.12)

    와~~진짜
    애벌래를 뛰어넘었네요.

    소리내서 웃었어요.ㅋㅋㅋ.

  • 7. ...
    '25.3.31 1:1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덕분에 너무 웃었어요 고마워요ㅋㅋ

  • 8. ...
    '25.3.31 1:13 AM (115.22.xxx.169)

    덕분에 너무 웃었어요 고마워요ㅋㅋㅋ

  • 9.
    '25.3.31 1:47 A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

    본방 봤는데 더분에 한참 웃었어요ㅋㅋ

  • 10.
    '25.3.31 1:48 AM (211.234.xxx.156)

    본방 봤는데 덕분에 한참 웃었어요ㅋㅋ

  • 11. 쓸개코
    '25.3.31 2:29 AM (175.194.xxx.121)

    저 아까 보고 소리내서 웃었어요.ㅎㅎㅎㅎ

  • 12.
    '25.3.31 4:17 AM (218.235.xxx.72)

    냉부해 이따

  • 13. 뒹굴뒹굴2
    '25.3.31 7:13 AM (39.112.xxx.159)

    전복내장 반죽에 넣을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진짜 배잡고 웃은게 얼마만인지 ㅎㅎ

  • 14. ...
    '25.3.31 8:31 AM (39.125.xxx.94)

    오랜만에 눈물 나게 웃었어요ㅎㅎㅎ

  • 15. 정스
    '25.3.31 8:48 AM (59.5.xxx.170)

    미치광이 김풍! 짱 웃김ㅋㅋ

  • 16. ㅇㅇ
    '25.3.31 3:33 PM (175.223.xxx.140)

    그동안 냉부해 계속 웃겼었어요
    출연자들도 그렇고
    MC들도 아주 웃기는 데 도가 텄어요 ㅎㅎ

  • 17. 진짜
    '25.3.31 5:27 PM (74.75.xxx.126)

    너무 웃겼어요. 근데 김풍이 이긴 거 아니었나요. 더 맛있게 먹던데요.

  • 18. ...
    '25.3.31 5:47 PM (221.158.xxx.154)

    나중에 볼게요

  • 19. ..
    '25.3.31 6:06 PM (221.139.xxx.124)

    저도 오랜만에 엄청 웃었네요

  • 20. 천재
    '25.3.31 6:11 PM (175.208.xxx.185)

    김풍이 흑백요리사 나왔으면 1등했을거라고
    누가 그랬어요. 우하하

  • 21. ...
    '25.3.31 6:19 PM (121.130.xxx.9)

    덱스 때도 웃겨 죽을 뻔 했는데, 차준환 음식은 정말...
    저렇게 만들어 놓고도 맛있다는 거 진짜 미스테리 아닌가요?
    냉장고를 부탁해의 재미는 김풍 지분이 50% 이상인 듯...

  • 22. 항상
    '25.3.31 6:44 PM (223.38.xxx.197)

    이따 봐야겠군요 ㅎㅎ

  • 23. 김풍
    '25.3.31 7:44 PM (125.140.xxx.134)

    어디서 그런 신박한 요리들이 나오는지..
    개그맨 보다 더 웃김

  • 24. . .
    '25.3.31 7:51 PM (175.119.xxx.68)

    ㄸ 인거 같아 비위 상해서 더 못 봤어요 ㅠㅠ 웃기긴 한데

  • 25. 더러운게
    '25.3.31 8:00 PM (223.38.xxx.102)

    연상돼서 웃기기 보단 비위상해요

  • 26. 이뻐
    '25.3.31 8:44 PM (211.251.xxx.199)

    안그래도 속터지는 헌재때문에
    이쁘니 차준환 보려고 봤다가
    간만에 눈물까지 흘리며 봤어요
    총4명의 요리사분들 너무너무 잘 싸워?주셔서
    감동이에요
    거기다 정재형까지 웃겨서리 ㅋㅋㅋ
    곱상한 차준환 선수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애잔하고

    간만에 눈물까지 나게 해준 냉부 고마워요

  • 27.
    '25.3.31 8:52 PM (183.99.xxx.230)

    아.. 진짜 비주얼 ㅜㅜ 물 내려얄것 같은.
    어쩜 똑같이 둥둥떠서. ㅋㅋ

  • 28. dd
    '25.3.31 10:21 PM (203.236.xxx.27)

    저거는 물 내려야 됩니다 해서 진짜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25.3.31 11:20 PM (220.126.xxx.111)

    건져낼때가 압권이었어요.
    본방사수하다 너무 웃겨서 진짜 저도 울었어요.

  • 30. 미침
    '25.3.31 11:46 PM (182.228.xxx.101)

    간만에 웃다가 눈물났어요 ㅎㅎ

  • 31. ㅎㅎ
    '25.3.31 11:50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

    저녁 먹을 때 틀었더니 마침 김풍 차례
    울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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