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삭 속았수다 오열하며 마지막회 봤는데요(스포유)

ㅇㅇ 조회수 : 5,918
작성일 : 2025-03-29 23:24:11

양관식 일찍 죽은건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그냥 같이 행복하게 늙어가는 해피엔딩이면 얼마나좋을까..

아니면 눈물의 여왕처럼 양관식도 80넘어까지 잘살다가 먼저가고 애순이가 양관식 그리워하다 뒤를 따라 가거나요

너무 잘본 드라마이지만

너무 슬프네요

저한테는 양관식이 주인공이었나봐요ㅠ

IP : 223.38.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5.3.29 11:25 PM (59.17.xxx.105)

    이거는 양관식 주인공이에요
    서사 중심이 양관식이에요
    하물며 학씨도 인정해주잖아요
    애순이가 아니라 너 양관식이었다구

  • 2. 저도
    '25.3.29 11:25 PM (121.190.xxx.189)

    양관식이 죽는게 너무 슬펐어요.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고..
    많이 울었어요.

  • 3. 주인공은
    '25.3.29 11:30 PM (180.229.xxx.164)

    관식이였어요..

  • 4. Df
    '25.3.29 11:32 PM (121.142.xxx.174)

    드라마보면서 잘 울지않는 편인데 어제 마지막화 관식이 보고 힝~ 하고 울었네요. 이태오 경상도 발음 진짜 많이 고쳤더라구요.
    이태오는 사빠죄에서 벗어나 관식이로 거듭났어요.

  • 5. ..
    '25.3.29 11:50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애순이가 의사, 간호사, 접수처에서
    다 한소리 듣는거 보고 버럭하는 관식이..

  • 6. 슬퍼요
    '25.3.30 12:12 AM (122.36.xxx.73)

    아빠 죽는거 어찌나 울었는지..ㅜㅜ 힘들었던 그 인생이 너무 짠했네요

  • 7. ...
    '25.3.30 12:31 AM (222.121.xxx.80)

    금방 마지막회까지 보고나니 얼굴이 퉁퉁부었어요.

    관식이가 마지막으로 애순이를 위해
    정리한 씽크대랑
    창문에 엑스표로 테이핑한거
    서랍마다 핀들로 가득채운거
    보는데 눈물이 방울방울 딸어지네요.
    억지로 울리려고 하지않아도 감정선을 건드리니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 8. .....
    '25.3.30 2:18 AM (125.240.xxx.160)

    어린 관식이와 애순이 엔딩 너무 좋았어요
    찬란했던 그 시절....너무 아름답네요

  • 9. 완전
    '25.3.30 3:04 AM (220.72.xxx.2)

    우리아빠깉네요
    마지막회는 보지말아야겠어요

  • 10. 양관식씨는
    '25.3.30 3:44 AM (183.99.xxx.205)

    드라마니까 저런 사람인거야
    저런 아빠가 남편이 어딨어하며 내내 울면서 봤어요
    돌아가신 울아빠도 나 많이 사랑해 줬는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어쩜 글케 틀리던지
    ㅠㅠ
    애순이는 돈 없고 세상 권세 없어도 평생 행복한 인생이었구나 하며 저런 것이 진짜 행복이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줬어요
    또 보고 싶은 드라마에요

  • 11. 너무
    '25.3.30 10:45 AM (220.75.xxx.48)

    평생 고생해서 건강히 살았을리가 ㅠ
    저도 그 생각했어요 어딘가 무너져 있을거라고
    하지만 차라리 모르고 그냥 지냈다가 가시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는 순간 병치료로 고통만 더 받다 가신듯 ㅠ

  • 12. 가을여행
    '25.3.30 12:18 PM (124.63.xxx.54)

    문소리 박해준 학~씨 연기 모두 좋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41 10억은 이제 서울 집도 못사는 돈이 되었네 1 ... 10:38:55 53
1824940 자꾸 배우자 질문 묻는 의도가 뭔가요 살다보면.... 10:38:12 37
1824939 냉면값 비싸 시판 냉면 먹는데 먹을만해요 ㅇㅇ 10:38:08 48
1824938 사형선고 유력, 윤석열 외환죄 .. 10:37:53 41
1824937 [속보]조국, ‘노’ 논란에 “리센느 겨냥 아냐…리센느 야호!”.. 7 .. 10:33:26 266
1824936 오늘 진짜 덥네요 5 11 10:30:24 377
1824935 애국기업 한성, 애국아이돌 리센느 4 .. 10:25:12 312
1824934 남자 노인들 한심해요 12 ㅇㅇ 10:22:57 735
1824933 다이소는 아이디어를 받아라 1 발명왕 10:20:37 419
1824932 울진 덕구온천 후기!!! 4 여행 10:19:57 477
1824931 이여자가 부러워요 1 .. 10:17:18 609
1824930 마루에어컨 틀고 청소하구있어요. 5 혼자임 10:14:37 329
1824929 8월10일쯤 강릉바다들어갈수있나요 4 8월10일 10:13:03 275
1824928 쟁이다 쟁기다 2 ㆍㆍ 10:12:52 278
1824927 남편이 짠하면서도 짜증이 나요.. 2 .. 10:12:32 565
1824926 진짜 대사가 1도 안되나봐요 6 ... 10:08:23 1,054
1824925 마운자로 4개월, 탈모왔어요. 10 다이어트 10:07:12 713
1824924 처진 가슴에 보정속옷 효과 있네요 5 777 10:03:05 423
1824923 브래지어가 늘어나니 편하네요 8 ㅇㅇ 09:54:25 807
1824922 매일 꾸미는 것도 12 .. 09:53:51 941
1824921 다이소. 천원짜리 팔아도 재벌 6 ㅇㅇ 09:51:28 1,155
1824920 런닝패션 1 ㅎㅎ 09:47:33 307
1824919 김민석 - 박정희는 불가피한 독재, 영특한 독재자, 스마트한 독.. 12 ,, 09:47:21 443
1824918 통화긴축 시작된다…전문가들 "7월 이어 8월이나 10월.. 3 ... 09:45:57 975
1824917 아르헨티나 : 스위스 어디응원하실거예요? 11 축구팬 09:45:49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