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많이 먹어서 거북할 정도로 배부르고 막 올라올 정도여야 멈춰지고요
아니면 안 먹어본 거, 신기한 걸 먹어야 덜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후자를 택했는데 식비는 같거나 더 들지만 먹는 부피가 줄어드니 배가 덜 아파요
저의 경우 뇌 수준에서 자극적인게 필요해서 그러나봐요
그리고 향수 같은 거 새로 사면 그거 때문에 후각적으로 신선한 자극이 확 와서 만족감이 드는 건지 그런 자극으로도 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빠르게 많이 먹어서 거북할 정도로 배부르고 막 올라올 정도여야 멈춰지고요
아니면 안 먹어본 거, 신기한 걸 먹어야 덜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후자를 택했는데 식비는 같거나 더 들지만 먹는 부피가 줄어드니 배가 덜 아파요
저의 경우 뇌 수준에서 자극적인게 필요해서 그러나봐요
그리고 향수 같은 거 새로 사면 그거 때문에 후각적으로 신선한 자극이 확 와서 만족감이 드는 건지 그런 자극으로도 덜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저도요. 한때 취미가 과자 신상 사먹기였고 지금도 식닷 가면 신메뉴 꼭 시켜봐요
신기한거 라 하니까
예전에 요리 경연에 나온 노란 가오리 애 ?
생각나네요 그 가오리 잡기도 쉽지 않다던데
맛 궁금해요
홍어애 맛은 비슷합니다.
저도 특이한거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