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무기력에 빠지게 해서 정치에도 무관심 해지길 바라나봐요 일본처럼요.
모두가 아는 뻔한 결과를 왜 여태 발표를 안하고. 온 국민이 눈빠지게 바라는데 이렇개 묵인하고 있나요.
우리가 지칠 국민으로 보이나..
국민들을 무기력에 빠지게 해서 정치에도 무관심 해지길 바라나봐요 일본처럼요.
모두가 아는 뻔한 결과를 왜 여태 발표를 안하고. 온 국민이 눈빠지게 바라는데 이렇개 묵인하고 있나요.
우리가 지칠 국민으로 보이나..
판검사들에 대한 분노와 불신이 폭발하기 전에 신뢰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너무 지쳐서 주저앉고 싶어요.
하지만 곧 태어날 손주를 생각해서
또 취준중인 아들을 생각해서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어요 ㅠ
저도 그 생각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