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 아파트에도 있네요 ㅠ
와 저희 아파트 보수층 많지만 다 교양있는 척 하느라 저렇게 대놓고 방송 크게 틀고 다는 나이드신 분들은 없었는데, 오늘 한덕수 기각으로 흥이 나셨나... 웬 노년층 70대 초로 보이시는 여자분이 검정 봉다리 양손에 쥐어들고는 기각 찬성하는 뉴스 꼭지만 모은 듯한 유투브를 다 들으라는 마냥 크게 들고 아파트 입구부터 맨 끝동까지 의기양양 걸어가시네요.
뭔가 윤석열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기가 저 하늘 끝까지 올라선 느낌이랄까요? 진짜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