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인지 아닌지
밝히라는 댓글은
뭔지...
거기에 또쫄아서 ..계엄을 계엄이라 말하지
못하는 신부님들은 또 왜그런지
에휴....
이래저래 짜증스럽네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인지 아닌지
밝히라는 댓글은
뭔지...
거기에 또쫄아서 ..계엄을 계엄이라 말하지
못하는 신부님들은 또 왜그런지
에휴....
이래저래 짜증스럽네요
신자들은 정치 얘기하는 사제 원하지않아요.
신앙인과 교사는 정치 얘기 하지않아야 하는 게 맞고요.
정치 얘기하는 사제가 부임할 경우 옆 본당으로 다니는 신자들이 많이 늘어나거든요.
성당 안에서까지 속세 얘기 지긋지긋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모르시네요.
신자들은 정치 얘기하는 사제 원하지않아요.
종교인과 교사는 정치 얘기 하지않아야 하는 게 맞고요.
정치 얘기하는 사제가 부임할 경우 옆 본당으로 다니는 신자들이 많이 늘어나거든요.
성당 안에서까지 속세 얘기 지긋지긋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모르시네요.
첫댓글님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것같아요!! 예수님은 사제를 비롯한 믿는자들에게 빛과 소금이 돼라고 말씀하셨어요.
빛은 하는님의 진리를 실천하고 소금은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을 정화시키라는 뜻이겠죠. 천주교신부님들이 일부 개신교목사들처럼 선악, 정의불의 구분없이 맹목적으로 악질적으로 편드는 행태를 보이지 않거든요. 어느편이든 불의한 독재에 항거하는 소금역할허여 하느님의 사랑에 대적하는 악의 무리로부터 양떼를 보호하려는 선의지가 크므로 신자라면 오히려 감사하게 따르고 지지해야 되잖아요?
저도 사제는 정치얘기 하는건 별로 라고 생각해요
모든 신자들이 다 같은 정치경향을 갖고 있진 않으니까요
제 정치취향과 같더라도
다른쪽 신자들은 그럼 어떻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