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상사 고양이한테 관심보이면서 자꾸 간식 사다 주고.
이것저것 고양이 관련 용품 사다 주면서 고양이 사진 보내주라고 하는 여자 직원 플러팅인가요
남자는 제 남편인데 자꾸 고양이 물건 들고 오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요
제가 알아서 잘 키우는데 자꾸 고양이 키우는 대가인듯 오지랖도 쩔고 짜증나네요
유부남 상사 고양이한테 관심보이면서 자꾸 간식 사다 주고.
이것저것 고양이 관련 용품 사다 주면서 고양이 사진 보내주라고 하는 여자 직원 플러팅인가요
남자는 제 남편인데 자꾸 고양이 물건 들고 오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요
제가 알아서 잘 키우는데 자꾸 고양이 키우는 대가인듯 오지랖도 쩔고 짜증나네요
정신없는 여자네요. 뭐하는 짓인지..
정신 없는 여자네요 2
거절하라고 단도리 하세요
싫다고 가져오지말고 다시 가져다 주든 버리라고 화내세요
그리고 남편이 그여자한테 직접 얘기해야죠
아내가 기분 나빠한다고 그만 주라고 똑바로 말해야합니다
그거 못하겠다고 하면 썸일 가능성 99%죠
누기 상사에게 강아지 선물, 고양이 선물을 준답니까?
남편이 그여지앞에서 맨날 만나면 귀여운 고양이 이야기 한가봅니다
돌된 딸아이 머리핀사다 주던 미친년도 있었습니다. 그아이가 커서 대학 졸업반이었을때 상사인 아이아빠에게 반말비슷하게 지 시아버지 시어머니수발드는 흉 보는 카톡보내더니 걸리니 발뺌하려고 별 소리를 다하더군요. 이십년지난 직장상사들이 지이뻐해서
추근덕댄다는둥
돌된 딸아이 머리핀사다 주던 미친년도 있었습니다. 그아이가 커서 대학 졸업반이었을때 상사인 아이아빠에게 반말비슷하게 지 시아버지 시어머니수발드는 흉 보는 카톡보내더니 걸리니 발뺌하려고 별 소리를 다하더군요. 이십년지난 직장상사들이 지이뻐해서
추근덕댄다는둥, 추접스럽게 ㅋ
아저씨 싫어하는 아줌마 나이 싱글인데
동물 좋아하지만 아재들에게 저런 거 안 보내겠죠
착각은 물론 기회만 되면 바람피우려고 하고 쉽게 넘어가는 게 우리나라 남자에요
그 아가씨가 아직 아재들 실체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으니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경험해봐야 저 처럼 벽치고 질색하게 되니까요
동기한테나 할법한 행동이예요.
유부남 상사한테… 미친년이 겁도 없네
알아요 ㅎㅎ
이건 마치 양아치 선배 본드 빨고 마약하는 거
해봐야 정신차린다는 쉴드 같네.
저희 남편이 아직 젊어요. 36살
경험 문제 아니고, 개념이 없는거죠.
아님 꼬시려고 작정했거나.
일반인 36세도 아재에요
호텔이나 갤러리아에서 명품 있고 헤어스타일 깔끔하게 해도 그냥 다 아재
유부남 아재한테도
들이대는 정신나간 못난이들 있어요.ㅡㅡ
윗님은 아니겠지만요.
창녀보다 못한 일반인.
창녀는 돈 벌려고 하는거고,
마누라 있고 고양이도 있는 아재한테
제정신이면 저러지않죠.
한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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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상하구요 무개념
남편도 이제 거절하라 하세요. 와이프가 싫어한다도 말하면서 거절해도 됩니다.
겁대가리 상실한 ㄴ 이죠.
해맑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