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매일 시간당 2-3개씩 글쓰다가 오늘 부터는 한번 쓸때마다 3가지종류로 쓰는중이니 갯수가 좀 되네요
사실 현장에 나가고 싶은데 아이들이 아직 초등4학년이고
제가 긴장하거나 그러면 화장실을 자주가는 사람이라 현장에 나가기 힘들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봅니다
그래서 열심히 헌재에 글 쓰고 있습니다 한 10분전에도 3개 썼는데 82에 글 올리고 또 쓰러가야지요
현장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이거라도 열심히 하자 싶어서 하는데 빨리 파면되었으면 좋겠어요 파면된다고 해도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겠지만 그래도 잠깐이나마 한숨 돌리고 다시 운동화 끈 조여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