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떡꼬치 많이 사먹었거든요
요즘은 파는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학생 울아들 간식으로 떡볶이보다 떡꼬치 자주 해줘요 울아이는 떡꼬치가 더 맛있다네요
떡을 끓는 물에 데쳐서 구워놓으면 안은 부드럽고 밖은 바삭한 떡꼬치가 되네요
오늘도 아들 간식 떡꼬치 준비하다가 옛날에 사먹던 생각이 났네요 저는 서울에서 컸는데 다른 지역들도 많이 팔던 간식일까 궁금해서요
어릴때 떡꼬치 많이 사먹었거든요
요즘은 파는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학생 울아들 간식으로 떡볶이보다 떡꼬치 자주 해줘요 울아이는 떡꼬치가 더 맛있다네요
떡을 끓는 물에 데쳐서 구워놓으면 안은 부드럽고 밖은 바삭한 떡꼬치가 되네요
오늘도 아들 간식 떡꼬치 준비하다가 옛날에 사먹던 생각이 났네요 저는 서울에서 컸는데 다른 지역들도 많이 팔던 간식일까 궁금해서요
집에서도 되다니 저 학창시절 맨날 사먹었거든요
매콤한 양념
아 먹고 싶네요
밀떡으로 해야하는거죠?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저도 떡꼬치가 더 좋아요
쫄깃쫄깃 매콤달달 양념
강원도도 있었죠 전국일걸요
저는 쌀떡으로 해요
끓는물에 데쳐서 꼬치 끼우고 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요
소스는 고추장 케챱 반반에 설탕이나 올리고당 조금넣고 취향껏 하고요
전국적인 간식이었군요
최근에는 왜 안보일까 싹 없어지다니 신기하네요
고속도로휴게소 가니까 파는곳이있더군요
가격이 3천원인가 그랫는데 몇개안꽂혔어요 ㅠㅠ
3천원이면 비싸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군요
고등때 학교앞에서 일상적으로 먹던 간식이었는데
전 따뜻한 가래떡 사다가 얼려놔요.
전자렌지에 40-50초 돌려 기름에 구워서 양념 바르면 간식으로 좋아요.
저도 어릴 때(고등학교때까지도) 떡볶이는 안좋아했는데
떡꼬치는 진짜 좋아했어요 20년 이상 구경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