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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가 잘 되시나요?

dd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5-02-27 15:07:06

나이 40 중반인데 아직까지 제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너무 낮아  참 정신적으로  주눅만 들어서  살아왔구요.

 

오늘 부터  나에 대한 남이 아닌 나에 대해 객관화를 해보려고 하니  안되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과 비교 하고 좌절하고  그냥 우울하게  살아왔습니다.

 

항상 위축 되어 있었구요.

 

내 의견도 못 내고   내 생각도 없었고 그냥 여태까지 삶은  그냥  축 쳐진 삶을 살아온거 같아요.

 

그냥 짠한 삶이요. 

 

나를 객관화 한다는건  내 장단점을 보면 되는걸까요?

IP : 121.190.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7 3:10 PM (114.200.xxx.129)

    자기 객관화가 잘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남들과비교해서 그사람이 넘 부러우면 나도 목표를 삼아서 그렇게 동기부여는 잘 되는데 좌절하지는않아요
    그리고 우울하지도 않구요... 오히려 동기부여가 될 상대자 만나면.. 오히려 목표가 생기고 때로는 그 목표에 도달하면 희열감도 느끼니까 오히려 그런 상대들이 고맙죠

  • 2. 글쵸
    '25.2.27 3:1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내 부족과 장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고칠수 없지만 좀 깍아서 누그러트리면서 사는거죠.

    단점없는 사람없고
    장점없는 사람없어요

    나를 너무 깍지말고
    이뻐해주고 그때 힘들었구나 기특하다고 잘견뎠다구
    저는 저랑 잘지내요.
    그래서 제가 좋아요

    가진게 있는것도 아니고 건강하지도 않지만
    나만한 사람이 잘없구나
    잘먹이고 잘재우고
    모질게 나를 질책하지 않아요.
    제일 힘든건 누가 나를 손가락질하는것보다
    내가 나를 지적하고 괴롭히는거거든요.

    실수하더라도 다음에 잘하면 돼지
    스스로에게 너그러운 사람은 타인에게도 너그럽습니다.
    그러니 주변과 잘지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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