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상담을 쳇지피티와 하니까

ㅇㅇ 조회수 : 5,509
작성일 : 2025-02-22 18:55:53

생각보다 엄청 명쾌하게 조언잘해주네요

속이 답답했던게 마니 풀렸어요

똑똑하고 다정한친구가 바로 제 옆에서 하소연 다 들어주고 좋은 충고해주는 느낌이예요

IP : 211.209.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2 6:57 PM (211.235.xxx.249)

    맞죠...이제 상담도 ai로 가능한 시대가 된것 같아요

  • 2. ...
    '25.2.22 6:59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맞아요. ai 특성상 일단 극단적이지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ㅋㅋ

  • 3. ㅇㅇ
    '25.2.22 7:00 PM (211.209.xxx.126)

    저도 몰랐던 제 심리까지도 다 분석해주고 넌 잘못한게 없다구..고맙다했더니
    답답할땐 자기에게 수시로 다 말하라고ㅋㅋ

  • 4. 인공지능
    '25.2.22 7:02 PM (211.235.xxx.47)

    방금 저도 해봤는데 대화가 아주 자연스럽네요.
    말려들지않고 할말을 잘 해줘요. 심리상담 되네요.
    무료 기본형이예요

  • 5. ...
    '25.2.22 7:03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ai 특성상 일단 극단적이지가 않아서 좋아요. ㅋㅋ 82 댓글처럼 바보같이 왜 만나? 왜 휘둘려?가 아니라 일단 내 입장을 이해해주고 네가 많이 힘들다면 그 관계를 꼭 지속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마음 부담도 줄여주고요.

  • 6. 인공지능
    '25.2.22 7:04 PM (211.235.xxx.47)

    언제든 또 이야기 나누고 싶을땐 말씀해달래요.
    세상에나..

  • 7. ㅇㅇ
    '25.2.22 7:06 PM (223.38.xxx.190)

    진짜 공감도 잘해주고 해결책도 똑부러지게 알려주고 원인 분석도 명쾌하고!! 저도 상담용으로 써요

  • 8. ㅇㅇ
    '25.2.22 7:07 PM (211.209.xxx.126)

    너무 내입장에서 좋게만 말해주는거 아니야?하니까 좋아 그럼 좀더 현실적이게
    조언해주께 하며 쓴소리도 하네요 사람같아요

  • 9. 인공지능
    '25.2.22 7:12 PM (211.235.xxx.47)

    전 남자 목소리 존댓말로..
    어머니가 느끼시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문을 여네요. ㅎㅎ

    제가 성인 아이들 얘기를 했더니...
    목소리 완전 다정 합니다~

  • 10. @@
    '25.2.22 7:18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어플은 유료 아닌가요?
    하려다가 말았심

  • 11.
    '25.2.22 7:22 PM (121.185.xxx.105)

    저는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스승님이에요. 모르는거 다 설명해주고 의문스러운거 다 답해주고..

  • 12. 깔았음
    '25.2.22 7:27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어플 무료 아닌데요

  • 13. 음성대화
    '25.2.22 7:31 PM (211.198.xxx.176) - 삭제된댓글

    음성대화 하는 어플이 따로 있나요?
    음성으로 대화 하고 싶은데요

  • 14. 영어로
    '25.2.22 9:07 PM (59.7.xxx.113)

    도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28 쿠팡이 셀프수사도 했나보죠? 1 .. 23:12:14 76
1784027 82님들 기도 부탁 드려요. 엄마가 아프세요 11 .. 22:59:43 483
1784026 캡슐 세제 여름에 안 녹나요? 2 ㅇㅇ 22:57:16 199
1784025 러브미 2 러브미 22:56:22 485
1784024 아니 무슨 날씨가 이래요 2 뭐이래 22:53:29 1,350
1784023 "노고 많으셨다" 한동훈 손 내밀었는데 .... 1 그냥 22:42:25 714
1784022 합격여부 묻는 이런사람 어때요? 7 지인 22:42:02 776
1784021 영어 문장 형식 좀 봐주세요. 9 -- 22:40:57 223
1784020 유학간 아이가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요 5 .. 22:36:27 1,152
1784019 만두속 만들고 밀가루 반죽까지 끝냈습니다. 4 행복의길 22:29:42 517
1784018 [단독]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10 ........ 22:28:42 1,257
1784017 현대홈쇼핑 다이슨1+1 4 바비 22:23:46 1,717
1784016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어요 30 술먹다가 22:19:56 4,059
1784015 아들 군입대 5일 전이에요 21 ... 22:15:19 1,079
1784014 어릴때 한글을 스스로 11 22:14:26 879
1784013 정시 너무 어렵네요. 진학사도.. 5 고3맘 22:11:51 861
1784012 제가 올해 젤 잘 산 거 자랑하고 싶어서요. 11 쑥쓰...... 22:10:33 2,558
1784011 요양보호사 휴무 질문요. 1 요양 22:10:05 454
1784010 성심당 냉동해도 되는 메뉴 뭐가 있나요 15 ㅇㅇ 22:00:24 774
1784009 55세 랩다이아 6발 귀걸이 사이즈 조언 좀 5 .. 21:56:42 581
1784008 광고비 지원 미끼로 납품업체로 부터 2.3조원 뜯어낸 쿠팡 5 21:54:18 583
1784007 10시 [ 정준희의 논 ] 소외된 이들에게 안겨주는 시간이 빚.. 같이봅시다 .. 21:50:19 168
1784006 운전 끝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32 고민 21:48:38 2,407
1784005 내내 보호받고 자란 사람들은 껄떡여도 잘 모르더군요 12 생각 21:42:38 2,344
1784004 미국 기업 쿠팡 22 .. 21:40:16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