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 언제 능숙해지나요?

..: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25-01-19 21:33:49

아주 오랜기간 장롱면허였다가 10시간 영수받았어요.

쉬운자리만 후진주차가능하고

차선 변경 아직도 등에 땀나네요.

주말에 가족태우고 나갔다가 더 정신없고 혼나서 

몸살났어요.

딱히 무슨 용도가 있는건 아닌데 그래도 부모님들 늙어가니 운전은 해야겠다 싶어 배운건데

알아야 하고 배울건 오만가진데

좋은소리도 못듣고 하니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후진주차연습,매일 일이십분이라도 타기 하려고 하는데...더 조언부탁드려요.

 

제일 힘든게 가고자하는 곳의 도로 찾아가는거네요. 차선을 2,3차선으로 유지하다가 다른 도로 빠질때 제때 못 껴들어서 돌아가고 빙빙돌고 ..처음만 그런거라고 해주세요 ㅠ 

IP : 211.244.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랙박스
    '25.1.19 9:37 PM (59.7.xxx.113)

    메모리카드 빼서 내가 운전한거 쭉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전방화면 보면 다른 차들(선배님들)이 차선변경 샥샥 하는것도 배우고요 후방화면 보면 내가 뒷차에 어떻게 민폐를 끼치는지 보이고요.

    책 한권 보세요. 도로표지판 도로노면표시 신호체계 교차로 개념.. 차로 개념도 알아야하니까요. 저는 이북을 폰에 담아서 수시로 봤어요.

    3천킬로 주행하니까 약간 자신감 생겼고 3만킬로 주행하니까 이젠..초보는 아니구나 싶더군요


    유튜브 많이 보세요. 한문철 블랙박스 보면 사고예방 방어운전에 도움 많이 됩니다.

    지금 10만킬로 탔는데 무사고예요

  • 2. 35년차
    '25.1.19 9:38 PM (59.30.xxx.66)

    초보 때는 누구 태우지 마세요. 음악도 안듣고 다녔어요

    집중력이 떨어져요.


    본인도 힘들고 상대방도 불안하죠.

    네비를 폰으로 미리 보고 가세요

    어디서 좌회전하는지 미리 다 보세요

    걸리는 시간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면

    느긋해서 안전 운전하게 되네요

  • 3. ㅇㅇ
    '25.1.19 9:40 PM (118.235.xxx.223)

    열시간 연수는 짧아요
    더 받으셔요 사고남 그돈 훅 나가요

  • 4.
    '25.1.19 9:43 PM (220.117.xxx.26)

    30에서 50시간은 연수 받아야죠

  • 5. 35년차
    '25.1.19 9:43 PM (59.30.xxx.66)

    연수를 10시간은 너무 적네요

    본인 나이 만큼 받아야 한대요

    늙으면 늙을 수록 순발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더 많이 받으면 달라요.

    매일 매일
    한가한 주차장이 있는
    마트나 가까운 곳으로 같은 곳을 왕복 운전해야 감이 생겨요

    같은 곳을 반족해서 다니면 길거리도 보이고
    둔덕도 눈이 띄게 되고, 거리의 사람도 보여요
    옆에 차가 가까이 접근하는 것도 다 보여요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요
    그래야 차선도 쉽게 바꾸게 되네요

  • 6.
    '25.1.19 9:54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와 열 시간
    너무 용감하셨는데요.
    자기 나이만큼 받으라는 말이 있잖아요, 40대면 40시간…

    연수 더 받으세요.
    나와 타인의 목숨이 걸린 일이에요.

    그리고… 연수 후 자주자주 운전하기를 일 년쯤 하면 어느 샌가 자신감 붙을 거예요.

    끼는 건
    우회전이나 좌회전해야 할 때 맞는 차선 타는 거 얘기시죠?
    전 그걸 미리미리 하라는 걸 못 배워서 실전에서 애먹었는데요,
    너무 미리 하면 내가 꺾을 곳보다 먼저 꺾는 지점이(사거리가) 또 나와서 안 되고
    너무 늦게 하면 차선 변경을 제때 못 해서 곤란하더군요.
    600미터, 외우시면 도움 될 거예요. 내비 항상 켜 두고
    내가 꺾을 곳보다 600미터 전쯤 되면 필요 차선을 슬슬 타세요.

    아무리 못 해도 300미터 정도 남기고는 낄 수 있고 그럼 원하는 곳에서 적절히 갈 수 있어요.
    1킬로나 800미터 정도에서 끼면 너무 미리여서 안 돼요~

  • 7. ..
    '25.1.19 10:01 PM (211.235.xxx.213)

    자주 운전하면 1년쯤 지나면 운전이 좀 된다 싶은데 그때가 젤 위험하데요. 더더 조심히 다녀야됩니다
    최소 3년은 해야 익숙해지죠

  • 8. ^^ 와우
    '25.1.19 10:12 PM (223.39.xxx.35)

    장농면허에다 연수를ᆢ10시간만요~~? ? 진짜요

    와ᆢ더해야해요.ᆢ주차까지도

    용감하게 그실력으로 가족도 태우고ᆢㅠ
    아직 병아리초보운전인데ᆢ이해가 안가요

  • 9. ...
    '25.1.19 11:07 PM (112.148.xxx.119)

    누구 태우면 운전 더 어려워요.
    당분간 태우지 마세요.

  • 10. 매일연습
    '25.1.19 11:36 PM (218.48.xxx.143)

    코스를 정해서 매일 하루 30분씩 돌고 오세요.
    6개월 지나면 두려울게 없어집니다.

  • 11. 50넘어
    '25.1.20 12:15 AM (116.105.xxx.94)

    젊을때 잠깐 잠깐 타다가 멈추고
    50넘어 제대로 운전한지 1년 반쯤 되었는데
    1년쯤 지나니 어디든 가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아직도 늘 조심하며 운전하니
    한번도 사고 안냈고 차에 스크레치도 안냈어요
    자신감을 갖고 매일 같은 길을 다녀오세요 일주일내내요.. 그후로 점점 반경을 넓혀가시고요
    잘 될거얘요!

  • 12. ㄷㄷㄷ
    '25.1.20 12:43 AM (211.40.xxx.90)

    20대 중반에 운전 2년 하다가 14년 가량을 쉬고 다시 시작했는데요. 아직 40대라 그런가 1년 매일 운전하니 익숙해졌어요 2년차인 지금은 운전대 잡으면 신납니다. 저는 주 5일 이상은 매일 차끌고 다녔어요.자주자주 운전하니 운전이 빨리 늘었어요. 20대 때는 자잘한 사고도 혼자 많이 냈는데 이번엔 무사고 예요.

  • 13. 30년
    '25.1.20 4:28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다돼가는데 능숙해지지 않아요.
    조심해가면서 하는것 뿐이죠.
    공간지각력 좋고 옛날옛적 면허따기 어려울때도 한번에 따고
    가족들 다 무사고 수십년
    일년에 만키로 정도 타고 서울시내 출퇴근하고 가끔 고속도로 타는데
    운전 위험하고 신경쓰이는데 조심해가며 하는것뿐입니다.
    영원히 익숙해지지 않아요.

  • 14. 25년
    '25.1.20 7:29 AM (112.146.xxx.72)

    25년 운전했는데
    겁이 많고 잘 놀래는 성격이라 아직도 무섭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 아직도 피해요.
    속도가 빠르고 대형 트럭, 버스가 무서워서요.
    동네 병원, 마트, 학원 등 아는 길만 다니고
    새로운 길은 꼭 남편 태워 먼저 가보고
    그다음부터 혼자 운전하는 편이에요

  • 15. 30년
    '25.1.20 1:03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운전 쉬워요. 운전 재밌어요. 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바짝 긴장해요.
    노래도 듣고 통화도 하고 공부하고 유튜브보면서 운전허는 사람들하고 같이 도로위에 있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12 전 박해영 작가 작품이 안맞나봐요.ㅠㅠ 2 12312 18:47:36 302
1813011 “여기 잘생긴 오빠 많아” 국힘 김민전, 부산서 10대에 부적절.. 11 한숨나와요 18:44:11 271
1813010 하닉 있으신 분들 평단 올라도 꾸준히 추매하시나요? 1 반도체 18:42:16 288
1813009 대통령님 스벅커피 선동 그만하세요 14 518 18:40:38 411
1813008 싸고쉽고 맛있는 휘리릭메뉴들 알려주세요 3 ㅇㅇ 18:38:40 202
1813007 김영남 민주당 27 영희 18:33:26 273
1813006 친구의 이런 행동 어떤가요 9 느낌 18:26:28 719
1813005 모르는 사람이랑 한방쓰는거 4 18:25:57 516
1813004 노밀가루 양파전, 양파김치 ㅇ ㅇ 18:25:55 168
1813003 당근에 늙은호박 나눔해도 되나요? 3 궁금 18:25:17 216
1813002 아파트에 장애인 자녀를 둔 엄마가 8 ㆍㆍ 18:24:32 939
1813001 평택 선거 보면서 정치에 대해 생각함. 7 바람 18:24:13 284
1813000 유가피해지원금 1 000 18:21:37 311
1812999 정원오 - 아기씨당 무속인사위 매체에 광고비 72프로 지급 7 칸쿤정 18:21:24 328
1812998 임윤찬의 픽! 이하느리 작곡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40% 할인 정.. 1 올리비아핫소.. 18:20:35 232
1812997 혈당 스파이크일까요?? 1 .. 18:19:21 554
1812996 레몬청보관을 스텐통에 하면 안되나요? 4 궁금 18:16:08 280
1812995 비싼게 좋긴 하네요 1 플라시보? 18:14:57 703
1812994 저도 스벅.정용진에게 심하다고 생각해요 32 여인5 18:12:46 1,357
1812993 스벅 5.18조롱이 기업총수지시면 15 ..... 18:07:23 697
1812992 생리전이나 첫날에 완전 미친ㄴ 이되요 5 루피루피 18:02:09 614
1812991 상속포기각서 안쓰면 의절하겠다던 친정 9 젠장 18:01:03 1,288
1812990 행당역 사시는분요??? 1 아파트 17:52:28 310
1812989 저 방금 갈비뼈 축소술 후기봤어요 7 오마이 17:50:27 1,581
1812988 성심당 유치원 반 이름 4 Gi 17:44:59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