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총선까지 무사하게 갈까 싶음....

*******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24-01-18 17:53:05

총선 끝나고 나면 뭐가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어제 주가 빠지고 환율 올라가고 부채에 IMF, 한은이 발표하는 거 보면

뭔가 위태위태한데

집값 그래프를 보니 이건 완전한 민스키 모먼트대로 되어 가고 있어요.

1차 상승 후 하락 미미한 상승 그리고 하락에 의한 공포, 투매, 좌절

저는 그 꺽이는 선이 총선까지는 갈 지 알았는데 1월 중순에 꺽이네요.

 

오늘 국회의원을 냅다 끌고 나가는 걸 보니

윤가네 패거리의 불안감이 보입니다.

지금 경제도 정치도 뭔가 고도의 협상력과 타협과 결단이 필요한데 그걸 풀어갈 능력이 그들에게 없다는 표시죠.

그냥 밀어 붙이고 세금으로 여기저기 땜빵하고 우리한테 붙는 놈은 살려준다. 

까불지 말고 내 말 들어라 

내가 쎄니까 나한테 붙어 이런 메시지.

 

윤가가 부족한지는 알았지만서두 이 정도 일지는 정말 몰랐어요.

윤가 밀어준 기득권에서도 이런 생각 할 겁니다.

저들이 쉽게 권력 내 놓을 거 같지 않은데 우리는 도대체 뭔 꼴까지 봐야 할까요?

 

뫼비우스의 띠 안에 갇힌 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IP : 118.36.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심 폭발로
    '24.1.18 5:56 PM (106.101.xxx.248)

    질질 끌려내려 올겁니다.
    분위기 장난 아님

  • 2. 나라가 폭망해야
    '24.1.18 5:57 PM (123.214.xxx.132)

    그나마 끌려 내려올테고

    개돼지들은 아몰랑~끝!

    한두번 겪나요

  • 3. 나라꼴이
    '24.1.18 5:58 PM (211.234.xxx.137)

    후진국이 된거 같아요.

    경제는 엉망이고
    물가는 폭등이고
    누구는 뇌물 받고 주가조작해도 수사도 안 하고

    백주대낮에 야당대표는 테러를 당해 목을 찔렸는데
    경찰은 범인 공개도 안하고

    국회의원은 입틀막 되서 사지가 들려 대통령 경호원들한테 실려나가고

    국방부장관은 독도가 분쟁지역이라고 하지 않나
    유명연예인은 마약 증거도 없는데 수사 받은후 목숨을 끊고

    이런때가 과거에도 있었나싶어요

  • 4. 진짜
    '24.1.18 6:02 PM (211.234.xxx.137)

    나라 돌아가는걸 보면 답답하고 앞날이 깜깜합니다.
    정말 영화속 암흑세상 같습니다

  • 5. lllll
    '24.1.18 6:13 PM (121.174.xxx.114)

    나라꼴이 개꼴이라
    눈뜨고 숨쉬는 내내 욕할 상황 밖에 안생기고
    이러니 원망은 정신나간 이찍이들에게 화살이 가고
    나이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돌아가는 판에
    이렇게 5년이란 귀한시간을
    미친것들로 인해 허송세월을 보내야 한다는
    순간이 참 아깝습니다

  • 6. 총선끝나면
    '24.1.18 6:14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나라 꼬라지 장난 아닐겁니다.

  • 7. 나라가망하면
    '24.1.18 6:26 PM (60.51.xxx.13)

    그 책임의 80%는 검언ㅆㄹㄱ때문이죠.
    반드시 청소해야할 집단

  • 8. ....
    '24.1.18 6:58 PM (59.27.xxx.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표현 정확하시다. 딱 저런 느낌. 내 느낌을 문장으로 구현하심.

  • 9. 이 정도일줄
    '24.1.18 7:38 PM (121.159.xxx.76)

    대선 토론할때 다 알지 않았나요? 너무너무 무식했잖아요. 심지어 일본 원폭사고 안났다는 말도 안돼는 소리도 했죠. 손바닥에 왕자 새기고 나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 12:52:05 42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ㅇㅇ 12:52:03 12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주말 12:50:51 76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2 와우 12:49:28 106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1 모르겠다 12:47:54 54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5 ㅇㅇㅇ 12:44:24 261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5 ㄱㄱㄱ 12:41:57 249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171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2 궁금 12:38:39 99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8 어버이날 12:35:19 573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2 ㅇㅇ 12:31:29 790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19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6 뭐래개독교 12:28:29 309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4 12:26:08 517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243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2 12:25:21 426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2 12:23:11 227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431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5 와 감동 12:17:39 848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714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525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396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433
1809065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2 링크 12:04:32 595
1809064 나도 엄마이지만 3 엄마 12:02:12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