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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가장 한심한...

gkstla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24-01-08 13:11:34

82에서 가장 한심한 글과 댓글 은 뭐냐면요

"무릎이 늙는다"는 거예요.

 

무릎이 , 팔꿈치가, 늙어서 변색되고 주름지면....당연히 그렇게 되겠죠?

근데 그러면 꼭 가려야 돼요? 내놓으면 큰일나요?

늙은 사람 몸에 주름진걸 어쩌라고

주름졌다고 속으로라도 지적질하는 인간이 인간인가 싶어요.

다들 아예 히잡쓰고 마스크쓰고 다니시지

연예인도 아니면서  얼굴들은 왜 내놓고 살아요?

아예 젊을 때부터 안예쁜 여자들은 평생 가려야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남들이 할매가 돼서 주구장창 핫팬츠 입고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겠다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늙는게 부끄러운건

머리속이 마음속이 늙었을 때죠.

이것도 하지 말자 저것도 하지 말자...

막상 해도 되는 건 안하고 

하면 안되는 꼰대질만 하죠..

 

그럼 또 그러겠지

너도 꼰대다

왜 화났냐 말투가 왜 그러냐..

말투 지적질... 아.. 한숨난다.

 

 

IP : 210.223.xxx.1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8 1:15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

    ???????????????????????

  • 2. ..
    '24.1.8 1:15 PM (223.62.xxx.179)

    목에도 주름 생기는데 무릎이라고 안생길까요

  • 3. 팔꿈치랑
    '24.1.8 1:16 PM (58.234.xxx.21)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너무 디테일하고 원색적으로 노화를 서슴없이 표현하고 비하하는거 같아요
    외국할머니들 아무렇지 않게 민소매 입고
    짧은 원피스도 편하게 입는거 보면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병적으로
    타인의 시선 외모에 집착하는구나 싶긴해요

  • 4. 그러니까요
    '24.1.8 1:16 PM (211.206.xxx.191)

    누구나 늙고, 누구나 무릎도 늙는 거죠.

    암튼 82자게 좋아하는데 외모품평은 적응 안 됩니다.

  • 5. 여름에
    '24.1.8 1:16 PM (47.136.xxx.128)

    하지정맥 보기싫다는 글도 봤어요. 관리 못한다고요.
    하루종일 서서일하거나 종종거리며 다녀야 하는분들이
    하지정맥류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철없는 글 같았어요.
    그런 분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잘 돌아 가는겁니다.

  • 6. ㅇㅇ
    '24.1.8 1:16 PM (175.114.xxx.36)

    원글님 고정하시고 다음부터는 새글 파서 화내지마시고 바로 댓글로 응징하세요~

  • 7. ㅇㅇ
    '24.1.8 1:17 PM (221.142.xxx.67)

    그런 글이 있었나요?
    그런데,
    무릎만 걱정이면 세상 편하겠어요.
    노안에 근육 뼈 노화해서 몸 돌리기도 안 되니 무릎만 보이나보죠.
    그러려니~ 쟤는 그거밖에 안 보이는구나, 그게 중요하구나~ 하고 지나 갑시다.

  • 8.
    '24.1.8 1:18 PM (175.120.xxx.173)

    갑툭튀 내용이라 공감이...

  • 9. 제가 한심해뵈는건
    '24.1.8 1:19 PM (112.152.xxx.66)

    동안 타령
    아줌마 타령

  • 10. ..
    '24.1.8 1:20 PM (211.208.xxx.199)

    그게 뭐 그리 한심한 글이던가요?
    친구들끼리도 하는 얘기잖아요?
    "얘, 글쎄 나는 얼굴. 목 늙는것만 신경 썼지
    무릎도 팔꿈치도 늙더라."
    "어머,그렇구나."
    "머리카락 세는것만 생각했지
    거시기 털도 희어지고 겨드랑이 털도 없어지더라."
    나이 드는 여자들이 늘어난 사이트이니
    쉽게 나이듦에 따른 변화 얘기인데 그게 한심할거 있어요?

  • 11. dd
    '24.1.8 1:2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여기는 50넘으면 여자도 아니고 남상되고
    긴머리도 짧은 머리도 단발도 다 안어울리고
    늙으면 그냥 죽어야되는 곳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여기 글이나 댓글보면 너무나 부정적인
    사람이 많구나 싶어요

  • 12. 얼굴이 별로고
    '24.1.8 1:20 PM (125.142.xxx.27)

    다리만 예쁜 여자들이 60대 넘어서도 유난스럽게 짧은 하의만 입고다니는거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시려나. 얼굴은 드러낼수밖에 없는 구조고, 무릎은 가릴수 있잖아요. 얼굴이랑 무릎이 어떻게 같나요.
    40대만 넘어가도 뭔가 너무 딱 붙는옷이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체중이 똑같은데도 체형이 변하나봐요. 전 20년넘게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인데도요.
    나이들었으니까 무조건 가려, 이게 아니고 나이에 맞게 어울리는게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60대 넘었는데 민망하게 레깅스만 입고다니고 짧은 치마만 입고다니는 여자들이 있습디다.

  • 13. 늙은이 운운...
    '24.1.8 1:2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맘에 안 드는 댓글 나오면 늙은이 글이라느니
    타령들 하더라구요ㅠ
    할매...늙은이...타령들 ㅉㅉ
    본인 엄마한테도 그러는가 몰라요

  • 14. 당분간
    '24.1.8 1:23 PM (59.6.xxx.211)

    82하지 마세요.
    여기 들어와서 굳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걍 어느 미친 인간보다 하고 넘길 수 있으면 괜찮고요,
    더 심한 글도 많아요.

  • 15. ...
    '24.1.8 1:23 PM (223.62.xxx.153)

    그나마 그런글은 공감이라도 가던데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 싶었어요.
    그런 글이나 덧글이 있다고 그 사람이 하루종일 무릎 생각만 하는 한심한 인간,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 이라는 법 있나요.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전 연예인 하나 도마에 올려놓고 그냥 인상만 딱 봐도 어떻다... 이런류가 제일 한심해요. 얼평을 넘어선 인격모독 수준으로 말하는 부류.

  • 16. 윗님
    '24.1.8 1:23 PM (211.206.xxx.191)

    본인이 무릎 드러내고 짧은 하의 입는 걸 어째요?
    여름이면 더워 늙어도 반바지도 입고 하는 거지.
    왜 그런게 신경 쓰이는 지 자신을 돌아 보는 게 맞죠.
    노령화 시대에 늙은 얼굴은 어째 드러내놓을까요?

  • 17.
    '24.1.8 1:24 PM (118.235.xxx.182)

    60대 넘었는데 민망하게 레깅스만 입고다니고 짧은 치마만 입고다니는 여자들이 있습디다.

    우리동네에도 있어요. 사계절 하의가 레깅스예요. 다리만 예쁘고 얼굴 별로인 나이든 여자들중에 유난스러운 경우 많은거 공감.
    본인이 좋아서 입는거 돈보태준것도 아니니 맘대로 해도 되는데
    동네사람들이 민망하다고 뒤에서 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 18. ㅋㅋ
    '24.1.8 1:25 PM (1.177.xxx.111)

    화가 많이 나셨네요.^^;;
    무릎도 늙는건 맞죠.나이 들면 어디든 안늙겠어요?
    저도 여기서 보고 내 무릎을 자세히 보니 진짜 늙었더라구요.ㅋㅋ
    모르는게 약인데 알고 나니 괜히 무릎이 신경 쓰이긴 하는데 뭐 어때요.
    그게 생로병사 진행중의 하나인걸...

  • 19. 그냥 좀!!!
    '24.1.8 1:28 PM (58.148.xxx.110)

    남들이 뭘 입고 다니건 신경좀 꺼주실래요??
    레깅스를 입건 짧은 치마를 입건 그냥 좀 놔두세요
    왜 그렇게 남들한테 지적질 못해서 안달들인지 모르겠어요
    중년되면 다 짧은 머리에 뽀글이 파마하라고 하면 받아들일수 있어요??
    대체 왜 다름을 인정못하시는건가요??

  • 20. 그냥
    '24.1.8 1:29 PM (219.255.xxx.39)

    다수의 생각이 그렇구나~하는게...

    한심하긴 하지만 틀린건 아니여서 슬ㅍ ㅠㅠ

  • 21. 82에서 한심한...
    '24.1.8 1:3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맘에 안 드는 댓글에 따라붙는,

    할매...늙은이 타령들
    본인 엄마한테도 그러는가 몰라요 ㅠ

    시에미냐 도태남이냐 운운...
    (반대편이면 장모나 도태녀 글이던가?)

    결혼 못한 것도 죄다 남탓...(다들 안했다고는 하지만)
    하긴 결혼 못한게 언니탓이라던 언니 하소연 글도 있었지요

  • 22. ...
    '24.1.8 1:31 PM (223.62.xxx.153)

    다리가 이뻐서 레깅스를 입으시나보죠...ㅡㅡ;
    저 40대고 레깅스도 안입지만 60이셔도 입는거죠.
    그걸 뭐 얼굴이랑 매칭이 되네마네 왜 본인 기준대로 평가하는지 이해 안가요. 그러는 분들은 다 베스트 드레서신지?

  • 23. 82에서 한심한...
    '24.1.8 1:3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맘에 안 드는 댓글에 따라붙는,

    할매...늙은이 타령들
    본인 엄마한테도 그러는가 몰라요 ㅠ

    시에미냐 도태남이냐 운운...
    (반대편이면 장모나 도태녀 글이던가?)

    결혼 못(안)한 것도 죄다 남탓...
    하긴 결혼 못한게 언니탓이라던 언니 하소연 글도 있었지요

  • 24. ...
    '24.1.8 1:35 PM (223.38.xxx.57)

    뭘 그정도로 한심할 거 까지야..

  • 25. 82에서 한심한...
    '24.1.8 1:36 PM (110.10.xxx.120)

    맘에 안 드는 댓글에 따라붙는,

    할매...늙은이 타령들
    본인 엄마한테도 그러는가 몰라요 ㅠ

    시에미냐 도태남이냐 운운...
    (반대편이면 장모나 도태녀 글이던가?)

    결혼 못(안)한 것도 죄다 남탓...
    하긴 결혼 못한게 언니탓이라던 언니 하소연 글도 있었지요

  • 26. 난 또..
    '24.1.8 1:3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무릎이 늙는다고 해서 연골 이야기 하는줄 ..

    옛 어르신들은 한 여름에도 덥다고 다 드러내지 않고
    보일듯 말듯 모시옷으로 적당히 감추셨는데
    그런게 더 정갈하고 멋있어 보이긴 해요.

  • 27. 한심하긴하지
    '24.1.8 1:39 PM (58.234.xxx.182)

    며칠 전 모 40대 여자연예인에게 눈빛이 50대라나?
    눈빛도 세세하게 나이대 별로 판정단이 있는지 몰랐네요
    10살 연하 남편이랑 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지 그런 것도 씹고

  • 28. ㅇㅇ
    '24.1.8 1:41 PM (119.194.xxx.243)

    무릎 주름 보이게 옷 입으면 큰 일 나고
    40대에 긴 머리 주책이고
    팔꿈치 늙어서 긴팔 입고 다닌다
    이런 글들 보면 답답해요.
    부티 귀티 외모품평 진짜 한심해보이죠.
    그런 글 패스해요.
    왜 스스로 움츠려들게 하는 지 모르겠어요.

  • 29. 한국은
    '24.1.8 1:47 PM (99.241.xxx.71)

    돈있고 젊고 몸매좋고 학력좋고 집안좋은 사람들만 인간대접 받는 사회같아요

    왜 이렇게 병적으로 눈에 보이는것에 집착하는지 솔직히 정신병에 가깝다고 생각되요

    걸핏하면 귀티 부티 글 올라오는거 너무 유치하고 한심해 보이구요
    인생을 남에게 보이기위해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 같아요

  • 30. 10살 연하...
    '24.1.8 1:4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10살 연하 남편이랑 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지 그런 것도 씹고"
    이건 그래도 양반이에요

    얼마전 남자 여자 매치 어떠냐는 글에
    여자가 10살 연하였지요
    남자는 경제적으로 아주 좋은 조건이었구요
    그 때도 그 남자한테 얼마나 부정적 댓글이 많았게요
    심지어 그런 남자는 변태일거라는 댓글도 나왔었죠

  • 31. 10살 연하...
    '24.1.8 1:5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10살 연하 남편이랑 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지 그런 것도 씹고"
    이건 그래도 양반이에요

    얼마전 남자 여자 매치 어떠냐는 글에
    여자가 10살 연하였지요
    남자는 경제적으로 아주 좋은 조건이었구요
    그 때도 그 남자한테 얼마나 부정적 댓글이 많았게요
    심지어 그런 남자는 변태일거라는 댓글도 나왔었죠

  • 32. 10살 연하...
    '24.1.8 1:5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10살 연하 남편이랑 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지 그런 것도 씹고"
    이건 그래도 양반이에요

    얼마전 남자 여자 매치 어떠냐는 글에
    여자가 10살 연하였지요
    남자는 경제적으로 아주 좋은 조건이었구요
    그 때도 그 남자한테 얼마나 부정적 댓글이 많았게요
    심지어 그런 남자는 변태일거라고 씹는 댓글도 나왔었죠
    그 남자가 아직 10살 연하녀랑 만난 것도 아니고 그냥 둘간에
    매치 어떠냐는 글에서 "변태"운운이라니...

  • 33. 10살 연하...
    '24.1.8 1:55 PM (110.10.xxx.120)

    "10살 연하 남편이랑 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지 그런 것도 씹고"
    이건 그래도 양반이에요

    얼마전 남자 여자 매치 어떠냐는 글에
    여자가 10살 연하였지요
    남자는 경제적으로 아주 좋은 조건이었구요
    심지어 그런 남자는 변태일거라고 씹는 댓글도 나왔었죠
    그 남자가 아직 10살 연하녀랑 만난 것도 아니고 그냥 둘간에
    매치 어떠냐는 글에서 "변태"운운이라니...

  • 34. ....
    '24.1.8 2:02 PM (118.235.xxx.1)

    무릎이.쪼글쪼글 늙었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늙는게 부끄러우면 집안에 쳐박혀서 나돌아다니질 말든가
    히집을 쓰고 다니지
    왜 나이들어 꾸미는 사람을 욕하는지 모를 일

    그 사람들 말로 과하게 꾸미는 사람들이
    빙구석에 쳐박혀서 얘도 늙었고 쟤도 늙었고
    늙은이는 꼴보기 싫다며
    맨날 비관만해대는 인간들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텐데

  • 35. 바람소리2
    '24.1.8 2:06 PM (114.204.xxx.203)

    이젠 아프지만 말자 합니다

  • 36. 사진에
    '24.1.8 2:06 PM (116.125.xxx.59)

    꼭 목주름 얘기하는 사람도 병맛

  • 37. 나이 든게
    '24.1.8 2:0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에서도 할매들, 늙은이 운운에...
    그럼 젊은이들 글은 항상 예의 바르고 옳은 글만 썼던가요

  • 38. 나이 든게
    '24.1.8 2:1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에서도 "할매들", "늙은이" 라 조롱조로 운운하고...
    그럼 젊은이들 글은 항상 예의 바르고 옳은 글만 썼던가요

  • 39. 나이 든게
    '24.1.8 2:1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에서도 "할매들" "늙은이" 라 조롱조로 운운하고...
    그럼 젊은이들 글은 항상 예의 바르고 옳은 글만 썼던가요
    싸가지 없는 젊은층 댓글도 많이 봤었구만...ㅣ

  • 40. 나이 든게
    '24.1.8 2:1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에서도 "할매들" "늙은이" 라 조롱조로 운운하고...
    싸가지 없는 젊은층 댓글도 많이 봤었구만...ㅣ

  • 41. ..
    '24.1.8 2:27 PM (211.36.xxx.167)

    그런 글 본 적 없는데 ㅋㅋ

  • 42. .....
    '24.1.8 2:29 PM (118.235.xxx.1)

    무릎이 주글주글.목주름이 자글자글하다면서
    친구들 까고 또래들 까는 늙은이들은 좀 한심스럽긴 하죠.

    그 누구보다 외모에 관심 많으면서 마음만큼 외모가 따라주지 못하니니네들도 똑같다며 같이 끌고 내려가는 물귀신들

  • 43. 나이 든게
    '24.1.8 2:3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에서도 "할매들" "늙은이" 라 조롱조로 운운하고...
    싸가지 없는 젊은층 댓글도 많이 봤었구만...

  • 44. 나이든게
    '24.1.8 2:3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에서도 "할매들" "늙은이" 라 조롱조로 운운하고...
    싸가지 없는 젊은층 댓글도 많이 봤었구만...
    자기 부모에게는 어찌 대할지들...

  • 45. 나이든게
    '24.1.8 2:3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82에선 죄예요ㅠ
    댓글 맘에 안 든다고 "할매들" "늙은이" 라 조롱조로 운운하고...
    싸가지 없는 젊은층 댓글도 많이 봤었구만...
    자기 부모에게는 어찌 대할지들...

  • 46. ...
    '24.1.8 8:20 PM (61.253.xxx.240)

    돈있고 젊고 몸매좋고 학력좋고 집안좋은 사람들만 인간대접 받는 사회같아요
    22222

    한국멸망의 이유와 한국발전의 이유가 같다고 봐요
    상향심.
    끊임없는 비교로 나를 나아지게 할땐 발전의 이유였는데 그 기준을 높이고 범위를 넓혀가니 결국 어느 부분에선 스스로 루저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이제는 노화의 속도와 정도까지 비교하고 경쟁하려드니 답이 없어짐ㅠㅠ

  • 47. ...
    '24.1.9 9:46 AM (223.38.xxx.57)

    이런식으로 혐오를 퍼뜨리는 군요.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면 똥이라도 뿌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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