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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여자지만 대체 여자들은 왜그래요?

아정말 조회수 : 24,842
작성일 : 2024-01-07 16:44:19

50초이구요

 

요즘 알바를 잠깐다니는데,

 

주말에만 나가요

 

총 10명 있구요

 

써빙에요

 

제가 나이가많은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막내구요

 

50중반에서60후반까지

 

막내가중요한게 아니라 

 

나이먹고 언니들이

 

누구는어떴네 저애는 어떴네

 

막상 앞에있으면  언제그랬냐는둥  친한척하고

 

웃긴게  서로 돌아가면  씹어요

 

물론 저도씹겠죠  

 

앞에선 말못하고 뒤로는 하하호호

 

아주 진짜 재수없어요 뭐하는짓인지

 

둘둘 짝찍어서 몰려다니고 은근  따시키고

 

아우 새해부터

 

  기분드럽습니다 

 

인간관계에  환멸 느껴요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IP : 117.110.xxx.203
1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7 4:45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여자라고 그러고 남자라고 안그럴거 같아요? 님이 업그레이드 해서 최소 체면은 차리는 집단으로 가세요. 만 여자 모욕하지 말고요.

  • 2. 그래서
    '24.1.7 4:45 PM (1.222.xxx.88)

    우리나라에 여군 징집제 하면 한국 바로 망한다고

  • 3. ..
    '24.1.7 4:47 PM (39.7.xxx.65)

    저 학교 배식 알바 했는데 첫날 어디 사냐 해서 ㅇㅇ아파트 산다니 ㅇㅇ? ㅇㅇ이 어디야? 아~ 저기 산위에 있는 오래된 그아파트인가? 이 ㅈㄹ 하데요. 지도 없어서 알바 하는주제에

  • 4. ㅎㅎㅎ
    '24.1.7 4:47 PM (14.40.xxx.74)

    사람속성이죠 남자들도 앞에서는 둘도없이 친하지만 뒷담화 장난아니에요 어쩌다가 같이 앉았는데 여자들 뒷담호ㅓ는 저리가라였어요 ㅎㅎㅎ

  • 5. 저질엔 저질로
    '24.1.7 4:48 PM (121.133.xxx.137)

    서로들 뒷말할때 잘 들어뒀다가
    더이상 안다니겠다 싶을때
    한번 뒤집고 나오세요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싸웁니다

  • 6. 남자들도
    '24.1.7 4:49 PM (175.117.xxx.137)

    담배피우러 나가서
    나노단위로 그래요.
    성적인 것 포함.

  • 7. 에이
    '24.1.7 4:52 PM (211.206.xxx.191)

    여자라고 다 뒷담화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사람만! 하는거죠.
    귀담아 듣지 말고 흘리세요.
    나만 맞장구 안 치면 되는 거죠.
    일하러 갔으니 일에 집중.

  • 8. 그래도
    '24.1.7 4:52 PM (39.7.xxx.163)

    뒷담화 안하는 사람들도 꽤 있던데요

  • 9. 웃긴게
    '24.1.7 4:53 PM (110.70.xxx.143)

    여자들 왜 그래요? 하면 남자들은 더해요 댓글 달리고
    남자들 왜 그래요? 하면 여자들도 그래요 댓글 달리면
    또 또 시애미들 남자 얘기 하는데 여자 어쩌고 한다 명예 한남들 나타나서 발작 한다 난리침

  • 10. ..
    '24.1.7 4:53 PM (182.220.xxx.5)

    남자도 그래요. 뭘 모르시네요.
    그냥 뒷담화, 무리짓기, 니편내편 가리기는 본능입니다.
    어디를 가도 벌어져요.

  • 11. 여자라그런게
    '24.1.7 4:54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아니라 그런 수준낮은 여자들이 있는거죠.
    그런 사람들은 반응해주면 안돼요.
    조짐 보이면 자연스레 화제를 돌리든
    핑계대고 자리를 잠시 피하든.
    자연스럽게 피하는게 젤 중요

  • 12. ㅇㅇ
    '24.1.7 4:56 PM (211.36.xxx.190)

    접근이 쉬운 집단이 더 그런 경향을 보이죠

  • 13. ..
    '24.1.7 4:58 PM (124.53.xxx.169)

    저 잠깐 공장 알바 두달 한적 있고
    콜센타 7개월 다녀 봤는데
    정말 유치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일이 밑바닥(이 말 싫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없어..)에 가깝고
    몸으로 때우는 일일수록 드셈과 본능만 남은 거 같고 그런느낌 받았어요.
    그래서 사는 동네나 이웃을 신경 쓸수밖에 없는 거고요.

  • 14. ...
    '24.1.7 4:59 PM (1.235.xxx.154)

    말하기 좋아하는 경향이 쎈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가만 못있어요

  • 15. ..
    '24.1.7 4:59 PM (121.163.xxx.14) - 삭제된댓글

    저 알바하는 데도 그래요
    언니들이 가스라이팅해요
    자기들 기준 아거는 하지 못하게도 하고
    돌아가며 다 씹는 듯해요
    하여간 없으면 씹고요
    당사자 있으면 은근슬쩍 씹는데
    그게 되게 촌스럽게 그러니 티가 나거든요 ㅎㅎ

    한번은 언니들 다 안 온 날 있었는데
    제가 애들에게
    “이야~ 언니들 안 오니 좋지 않니?” 하니
    애들이 조용히 고개를 끄덕끄덕 ㅎㅎㅎ

    저도 얘네한테 몇살 언니라
    얼른 일어나 자리 피해줬어요 ㅎㅎ

    암튼 … 여자들의 세계는 오묘해요
    먹고살려니 그냥 대충 얽혀 다녀요
    욕할라면 하라고 하세요
    그래봐야 똑같은 알바인데요 뭐

  • 16. 그래요
    '24.1.7 5:00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모든 여자라고 그런거는 아니겠죠

    넘 욱해서 제목을 저리달아서 쏘리요

    그럼 아마

    제가 인복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서글프네요ㅜ

  • 17. 윗님
    '24.1.7 5:03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이야~ 언니들 안 오니 좋지 않니?”
    ㅡㅡ
    그런 말도 안해야돼요. 혼자 속으로나 생각해야지
    끄덕거린 애들 눈에 님도 그 언니들처럼 보일걸요.

  • 18.
    '24.1.7 5:06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121.163님

    댓글보니

    소름

  • 19. 그정도로
    '24.1.7 5:08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인복운운은 그렇고
    어딜가나 있어요.

  • 20. 영통
    '24.1.7 5:09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뒷담화는 뒤에서 하지 앞에서 하나요? 뒷담화할만한 사람은 할 수 있는 겁니다. 특히 그것이 업무 관련 민폐 관련 조직 관련이면.
    단 외모 비하 같이 그 조직과 무관한 내용이나 거짓 소문, 여론 형성 목적 뒷담화는 문제.
    그 사람 하는 행동 태도 발언이 그 조직에 옳지 않은 거라면 뒷담화는 하는 거에요
    그 자체가 나쁘다는 아닌 거죠.

  • 21. 영통
    '24.1.7 5:10 PM (106.101.xxx.68)

    뒷담화는 뒤에서 하지 앞에서 하나요?
    뒷담화할만한 사람은 할 수 있는 겁니다. 특히 그것이 업무 관련 민폐 관련 조직 관련이면.
    단 외모 비하 같이 그 조직과 무관한 내용이나 거짓 소문, 여론 형성 목적 뒷담화는 문제.
    그 사람 하는 행동 태도 발언이 그 조직에 옳지 않은 거라면 뒷담화는 하는 거에요
    그 자체가 나쁘다는 아닌 거죠.
    앞에 두고 넌지시 알려줘도 안 변하면 뒷담화 좀 하고 안 변하면 쎄하게 대하고..그런거죠.

  • 22. 저는
    '24.1.7 5:19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출근하면 누구든 언니 언니 살갑게 하고

    긍정적으로 밝게 대해요

    사람이 많으니 먹을것도 돌린적도 있구요


    일도 제딴에는 잘한다 생각하는데


    한언니도 인정했구요


    일도잘하고 야무지더만 왜 너에대해 이러쿵 저러쿵


    왜그럴까하고 그말듣고

    기막혀서 말문이막히더군요

  • 23. 저곳은
    '24.1.7 5:20 PM (125.61.xxx.154)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못배운 집합소같네요
    저런 사람들과 엮이기싫어서 다들 수준 따져가며
    사는거예요.

  • 24. 수준이
    '24.1.7 5:21 PM (115.21.xxx.164)

    낮은 조직일수록 나보다 잘나거나 어린 사람에 대한 뒷담화 대단해요 질투예요

  • 25. ..
    '24.1.7 5:2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 낮은 곳일수록 더 심하고
    공사구분을 못함.
    직장인의 에티켓과 기본을 아예 모르고
    말을 함부로 해요.
    살아온 환경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 26. ㅡㅡ
    '24.1.7 5:3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일도잘하고 야무지더만 왜 너에대해 이러쿵 저러쿵
    ㅡㅡ
    그 말 전한 여자 조심하세요. 제일 쓰레기

  • 27. ㅜㅜ
    '24.1.7 5:36 PM (221.165.xxx.150)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넖은
    사랑이
    필요한것입니다

  • 28. 저는
    '24.1.7 5:40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제자신이

    감정이 없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왜이리

    마음의 상처를 잘입는지

    넘괴로와서 술로 스트레스 푸네요

  • 29. 남자들도
    '24.1.7 5:40 PM (211.234.xxx.75)

    그래요

  • 30. 저도
    '24.1.7 5:43 PM (211.253.xxx.160) - 삭제된댓글

    남초에서 일하다가 육아로 경력단절되었고, 그 후에 여초집단으로 이직했는데 뒷담화가 상상초월.. 누가 저에게 누구누구가 네 욕하더라 하면, 전 그냥 아 괜찮아요, 저도 욕하는데요뭐,,
    근데 언니도 하자나~ 하면서 응대합니다.
    뒷담화로 위아더월드 아니었어요? 하면서요.. 그냥 웃고 넘겨요..
    이 직장 안그만둘꺼면 어쩌겠나요...

  • 31. 저도
    '24.1.7 5:45 PM (211.253.xxx.160)

    남초에서 일하다가 육아로 경력단절되었고, 그 후에 여초집단으로 이직했는데 뒷담화가 상상초월.. 처음엔 좀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동료가 저에게 누구누구가 네 욕하더라 하면, 아 그래요? 뭐 어때요.. 지금 나도 그사람 뒷담화하고 있는데요뭐,,
    언니도 지금 하자나~ 우리 조직이 뒷담화로 위아더월드 아닌감요? 뭘 새삼스레,, 하면서 응대합니다.
    그냥 웃고 넘겨요..
    이 직장 안그만둘꺼면 어쩌겠나요...

  • 32.
    '24.1.7 5:52 PM (14.138.xxx.98)

    에휴 세상의 반이 남자 아님 여자인데

  • 33. 원글님
    '24.1.7 5:5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말같지도 않은 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술까지 마신다니
    몸과 마음 다 망가집니다.
    원글님이 그들에게 만만히 보이면
    더 심해집니다.
    중심 잡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적어도 님 앞에서는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해요.

  • 34. ,.
    '24.1.7 6:07 PM (121.141.xxx.12)

    내가 모든사람을 좋아하지 않듯 모든 사람도 날 좋아할 수는 없어요. 모든사람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다 나를 잃어버리고 날 좋아하는 사람도 잃기 쉬워요.
    그냥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넘기고 소중한 인연에 심력을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35. ..
    '24.1.7 6:19 PM (121.172.xxx.219)

    사람 나름이죠.
    남자들도 똑같아요.
    나보다 잘나가는 꼴 못보고 시기 질투 쩔고.
    여자들도 인간성 좋은 분들은 좋죠.

  • 36. 어이없는게
    '24.1.7 7:2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 왜 그래요? 하면 남자들은 더해요 댓글 달리고
    남자들 왜 그래요? 하면 여자들도 그래요 댓글 달리면
    또 또 시애미들 남자 얘기 하는데 여자 어쩌고 한다 명예 한남들 나타나서 발작 한다 난리침22222

  • 37. 어이없는게
    '24.1.7 7:31 PM (110.10.xxx.120)

    여자들 왜 그래요? 하면 남자들은 더해요 댓글 달리고
    남자들 왜 그래요? 하면 여자들도 그래요 댓글 달리면
    또 또 시애미들 남자 얘기 하는데 여자 어쩌고 한다 명예 한남들 나타나서 발작 한다 난리침22222

    맘에 안 들면 시에미냐 도태남이냐 어쩌고 저쩌고...

  • 38. ㅇㅇ
    '24.1.7 7:37 PM (121.161.xxx.152)

    여자들 얘기하는데
    남자도 그래.. 그러면 좀 낫나요?
    원글 일하는데는 여자 때문에 속상하다잖우

  • 39. 토닥토닥요
    '24.1.7 7:4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막상 앞에있으면 언제그랬냐는둥 친한척하고
    웃긴게 서로 돌아가면 씹어요"
    "인간관계에 환멸 느껴요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서빙 일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 심해서
    너무 힘드시겠네요
    여기서 속상하신 원글님한테 뭐라 나무라는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제 생각엔 동료들과 깊은 대화 피하시고 일에 필요한 대화만
    최소한으로 하시면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들한테 대화 소재로 씹힐 단서거리를 던져주지 마시길요

    그냥 필요한 직장 동료로만 건조하게 대하시고
    마음의 상처 덜 받으시길 바랍니다

  • 40. 토닥토닥요
    '24.1.7 7:4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막상 앞에있으면 언제그랬냐는둥 친한척하고
    웃긴게 서로 돌아가면 씹어요"
    "인간관계에 환멸 느껴요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써빙 일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 심해서
    너무 힘드시겠네요
    여기서 속상하신 원글님한테 뭐라 나무라는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제 생각엔 동료들과 깊은 대화 피하시고 일에 필요한 대화만
    최소한으로 하시면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들한테 대화 소재로 씹힐 단서거리를 던져주지 마시길요

    그냥 필요한 직장 동료로만 건조하게 대하시고
    마음의 상처 덜 받으시길 바랍니다

  • 41. 토닥토닥요
    '24.1.7 7:50 PM (110.10.xxx.120)

    "막상 앞에있으면 언제그랬냐는둥 친한척하고
    웃긴게 서로 돌아가면 씹어요"
    "인간관계에 환멸 느껴요
    스트레스받아서 미쳐버릴 지경이에요"

    써빙 일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 심해서
    너무 힘드시겠네요
    여기서 속상하신 원글님한테 뭐라 나무라는 댓글은 무시하시구요

    제 생각엔 동료들과 깊은 대화 피하시고 일에 필요한 대화만
    최소한으로 하시면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들과 대화할수록 씹힐 단서거리가 될테니요

    그냥 필요한 직장 동료로만 건조하게 대하시고
    마음의 상처 덜 받으시길 바랍니다

  • 42. 위에
    '24.1.7 7:50 PM (112.167.xxx.79)

    무식한 집단이라고 하는 분, 대학에 만학도들 있거든요 60대...뒤에서 성토대회 합니다. 교수도 가루게 되게 씹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자기눈에 조금 빗나가면 병신만들 정도로 씹고요 앞에선 누구야~ 하하 호호 이럽니다. 나이 많아 배움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 조차 이래요. 저도 여자지만 제가 사업하면 여자직원은 안 뽑고 싶어요. 정말 피곤하고 싫어요

  • 43. 거기
    '24.1.7 8:11 PM (211.211.xxx.168)

    여왕벌 끼가 있는 여자가 분위기 주도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예전에 엄마모임 갔는데 한 엄마가 계속 쓸데 없는 자기 이야기 자랑처럼 늘어 놓다가 한 엄마가 화장실 가니
    자리에 없으면 욕먹는 거야~~
    이러며 욕하라며 판깔더라고요.
    저런 엄마 옆에는 꼭 공감능력 100프로의 시녀가 붙어 있으며 맞장구 쳐 주고요.
    나머지 엄마들은 그냥 어색한 웃음만 날렸지요.

  • 44. 뒷담 여왕들 특징
    '24.1.7 9:15 PM (124.53.xxx.169)

    붙임성 좋고 너무 친근하게 구는 사람들이 뒷담도 제일 잘하던데요.
    누구에게나 덤덤하고 무관심 무뚝뚝한 사람들이 차라리 나은 경우가 많던데요.

  • 45. 여초
    '24.1.7 10:19 PM (211.248.xxx.147)

    진짜 여초는 어디든 지긋지긋해요. 배움의 정도와 상관없어요. 한 성별만 모아있는곳은 진짜 피곤한것같아요 여초뿐아니라 남초도 그만의 문제가 많죠.

  • 46. ..
    '24.1.7 10:45 PM (123.214.xxx.99)

    체면차리는집단 가면 안그럴거 같나요?.
    감정소모도심하고요 ..

    그냥 요새 어쩌다가 공부하게되었는데

    중~대학교부터 회사에서도 지금아줌마되었어도

    여전해요 그런게요

  • 47. ..
    '24.1.7 10:46 PM (123.214.xxx.99)

    배움의정도랑 달라요
    많이배운 집단이면 더심해요 재력가지고ㅋㅋ

    다잘났거든요 서로 잘난소리못들어주니
    ...저잡고 매번얘기해요

    저는맞장구쳐주지않아요ㅜㅜ
    잘못하면 어느샌가 흉본 두사람이 친해져
    제가나쁜사람됨ㅋㅋ

  • 48. 아니
    '24.1.7 10:47 PM (117.110.xxx.203)

    이해가 안가는게

    장성한 자식들이 있는여자들이 왜그런지

    저런 등쌀에 못이겨


    2명이나 소리소문없이 안나와요

  • 49. ..
    '24.1.7 10:48 PM (59.9.xxx.163)

    ㅎㅎㅎㅎ
    원래 여자나 남자가 가지 말아야할 취업자리가 여초집단이에요
    진입장벽 낮음 더 대놓고 하더라구요 잃을게 없어서인지 막 나감...
    배우는데나 노는데나 일하는데나 여자만 모인데 솔직히 싫던데요?
    사장도 여사장들이 더 까딸스럽더구만요

  • 50.
    '24.1.7 10:51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여왕벌 애기하신 윗님

    맞아요

    그언니가 팀장언니까지 관리하고

    이건뭐 누가팀장인지

    아휴....

  • 51. ...
    '24.1.7 10:51 PM (58.234.xxx.21)

    여자들만 잔뜩 있는 여초 직장은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듯

  • 52. 맞아요
    '24.1.7 10:54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윗님

    여왕벌 스타일 언니있어요


    뭐대단한데 다닌다고 짬밥좀찼다고

    팀장언니까지 관리하고

    이건뭐 누가 팀장인지...

    만약 82하면 댓글좀보셔

    나 챙겨주는척 뒤에서 씹지말고

  • 53. 안그래도
    '24.1.7 10:57 PM (117.110.xxx.203)

    나이먹어

    10시간씩 일하는것도 육체적으로 힘든데

    왜정신적으로까지 힘들게 하는지

    서로서로 토닥토닥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

  • 54. 힘내세요
    '24.1.7 10:5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저런 등쌀에 못이겨
    2명이나 소리소문없이 안나와요"

    오죽하면 그럴까요
    원글님 버티시려면 뒤에서 계속 씹어대는 그들과 인간적 정을 나눈다
    인간적 교류를 한다는 생각 더 이상 하시지 말구요
    딱 일에 필요한 기본 대화만 딱 하세요

    그들에 대한 인간적 기대를 먼저 버리세요
    마음 비우시고 그냥 일로만 건조하게 대하세요
    마음의 상처를 더 이상 많이 받지 마시길요

  • 55. 힘내세요
    '24.1.7 10:59 PM (110.10.xxx.120)

    "저런 등쌀에 못이겨
    2명이나 소리소문없이 안나와요"

    오죽하면 그럴까요
    원글님 버티시려면 뒤에서 계속 씹어대는 그들과 인간적 정을 나눈다
    인간적 교류를 한다는 생각 더 이상 하시지 말구요
    딱 일에 필요한 기본 대화만 짧게 하세요

    그들에 대한 인간적 기대를 먼저 버리세요
    마음 비우시고 그냥 일로만 건조하게 대하세요
    마음의 상처를 더 이상 많이 받지 마시길요

  • 56. 솔직히
    '24.1.7 11:10 PM (115.143.xxx.182)

    여초회사 힘든건 아무도 부정안할걸요..

  • 57. 건강하세요
    '24.1.7 11:16 PM (110.10.xxx.120)

    "10시간씩 일하는것도 육체적으로 힘든데
    왜 정신적으로까지 힘들게 하는지
    서로서로 토닥토닥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

    노동 강도가 쎄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원글님 마음이 선량하시고 인간적 정을 나누길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직장에서 그들과는 그런거 기대마시구요
    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 힘드실텐데
    마음 아프네요
    푹 쉬시고 마음 단단히 챙기세요

  • 58. 남자들은
    '24.1.7 11:17 PM (217.149.xxx.203)

    더해요.
    공대가면 남자들이 뒤에서 여자들 다 별명으로 불러요.
    성적인.
    남자들끼리 단톡방 유출되어서 난리난거 모르세요?
    여자들은 겉으로 저러지
    남자들은 무서워요.

  • 59. ......
    '24.1.7 11:24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1. 외모가 더 좋음
    2. 일하는 시간이 더 좋음
    3. 사장이 좋게 봄
    4. 무던한 성격에 실세한테 안 굽신거림
    종합하면 자기들보다 여러모로 나을때 그럼.
    자매있는 여자나 경기도 전라도 여자들 비율 높을수록 심해짐.

  • 60. ......
    '24.1.7 11:27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1. 외모가 더 좋음
    2. 일하는 시간이 더 좋음
    3. 사장이 좋게 봄
    4. 덤덤한 성격에 잡담이나 아부 안하고 실세한테 안 굽신거림
    종합하면 자기들보다 여러모로 나은 여자가 나타났을때요.
    거기에 자매있는 여자나 경기도 전라도 여자들 비율 높을수록 정도는 심해짐.

  • 61. ...........
    '24.1.7 11:31 PM (58.122.xxx.243) - 삭제된댓글

    1. 외모가 더 좋음
    2. 일하는 시간이 더 좋음
    3. 사장이 좋게 봄
    4. 무던한 성격에 실세한테 안 굽신거림
    종합하면 자기들보다 여러모로 나을때 그럼.
    자매있는 여자나 경기도 전라도 여자들 비율 높을수록 심해짐.
    불쌍하게 보고 너희는 그렇게 인생 낭비할 동안 난 내할일이나 하련다 이런 마인드 중요

  • 62. ............
    '24.1.7 11:32 PM (58.122.xxx.243)

    1. 외모가 더 좋음
    2. 일하는 시간이 더 좋음
    3. 사장이 좋게 봄
    4. 무던한 성격에 실세한테 안 굽신거림
    종합하면 자기들보다 여러모로 나을때 그럼.
    자매있는 여자나 경기도 전라도 여자들 비율 높을수록 심해짐.
    비굴함에서 나오는 성향이라 불쌍하게 보는 아량이 필요.
    너희는 그렇게 인생 낭비할 동안 난 내할일이나 하련다 이런 마인드가 중요.

  • 63. 더웃긴건
    '24.1.7 11:39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 60중반언니가 있어요


    집에가는방향이 비슷해

    친해졌다해서 같이가자하는데

    일하는여자들 눈치를봐요

    말많은데라 같이가면 좀그렇다고 잉?

    같이 퇴근하는게 어때서?

  • 64. 좀제발
    '24.1.7 11:51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이언니도웃긴게

    갠톡은 절대 먼저안하는스타일이에요

    근데

    단톡방 만들었는데



    나그렇게 먼저

    단톡방에서는 톡잘보내는지 그제서야알았구

    이건뭐지싶더라구요

    먼저맨날 톡보낸 나만병신같아보이고

  • 65. 아웅
    '24.1.7 11:56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똑똑하신분들

    이언니는 대체왜그래요?


    솔직히 나한테 재는어떻구 제일많이 씹는 언니입니다

  • 66. ...
    '24.1.7 11:57 PM (222.106.xxx.168)

    질투.

    이것 때문에 모든 모임에서 문제가 생기가 금이가고 서로 뒷이야기하고 ..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서로 다름을 나보다 잘남을 나보다 더 칭찬받음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참 쉽지가 않죠
    저희 엄마 운동이랑 사우나 다니시는 곳에서도 그렇...게 어머니들끼리 욕하다 싸우고 다시 돌아서서 또 친하다가 또 싸우고 편가르고..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 67. ㅇㅇ
    '24.1.8 12:1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언어력이 뛰어나죠.
    다르게 말하면 말이 많아요.
    남자들도 뒷말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여자들이 훨씬 더 말을 많이 하고
    보다 예민해서 신경을 건드리는 지점까지
    세밀하게 사사로운 상황까지 파고들어요.
    이런 여자들이 단체로 뭉치면 천하무적.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도마 위에 올라가요.
    울엄마는 그래서 동네 할머니들 그냥 노닥거리는 모임에는 절대 안가시고
    그림, 운동등 함께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에만 가서 취미얘기만 주로 하고 오세요.

  • 68. 여군징집제
    '24.1.8 12:13 AM (175.213.xxx.18)

    우리나라에 여군 징집제 하면 살아납니다
    다 똑똑해서 오만 기가 하늘을 찌를꺼예요
    적들이 깨깽~할 껄요 질려버릴꺼예요 보이는게 없을테니까요

  • 69. 어머니들끼리도...
    '24.1.8 12:1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어머니들끼리 욕하다 싸우고 다시 돌아서서 또 친하다가 또 싸우고 편가르고..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직장에서뿐 아니라 나이 들어서까지들 그러시네요 에휴...

  • 70. ...
    '24.1.8 12:21 AM (116.36.xxx.130)

    진입장벽이 높으나 낮으나 비슷한데 낮으면 대놓고도 상스럽게 굴어요.
    남초도 여초못지않게 뒤에서는 살벌합니다. 아주 나노단위로 까요.
    그러려니하면서 넘겨야 되요.
    자존감은 낮고 에너지는 넘치는 질투많은 사람은 어디나 있어요.
    친한 분이 없어 스트레스 받으시나봐요.
    거기안에서 친하면 그냥 거기안에서만 친한거로 끝나요
    어차피 시절인연이지 너무 많은 기대를 안하는게 낫습니다
    나를 사랑해주고 제일 신경써주는 사람은 나고 그다음은 내 가족입니다.
    사회에서 산전수전겪고 자기 성격이 굳어서 만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세요.
    그게 사회생활이랍니다.

  • 71. 여군징집제
    '24.1.8 12:21 AM (110.10.xxx.120)

    "오만 기가 하늘을 찌를꺼예요"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 72. 똑똑하사분들
    '24.1.8 12:21 A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제발

    제가 어케해야하는지

    해결책좀

    오죽함

    주말이싫고 아출근하기싫다

    출근하면

    다들그가식적인 얼굴들이 경멸스럽고

    나이먹어 왜저러지?

    되새기는 내자신도 싫고

  • 73.
    '24.1.8 12:28 A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

    윗님

    결론은

    친한척만하고

    친한사람이없어

    그게스트레스인가봐요

    그래서 화나고 열받아요

    내가 몰어쨌다고

    살갑게 군죄밖에 없단말야

  • 74. 살갑게
    '24.1.8 12:51 AM (58.231.xxx.67)

    살갑게 구니 그렇죠

    남이 보이에 님도 똑같이 느껴지는 거죠
    그들에게..

  • 75. 00
    '24.1.8 1:27 AM (73.86.xxx.42)

    자라면서 엄마란 년한테 정서 신체 학대를 너무 많이 받아 평생 우울증약 복용하는 사람입니다. 이 말 완전 공감요.
    ---------------------
    제자신이

    감정이 없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요

    왜이리

    마음의 상처를 잘입는지

  • 76. 099
    '24.1.8 1:50 AM (175.121.xxx.228) - 삭제된댓글

    젊잖게 굴다가 듣고말다가 만만히 보이면..정서적학대 계속당해요.
    저도 그런곳 그만둿어요.
    잔소리 할거나안할거나 입대고 ㅎ
    텃세도.
    악하고 못땐 인성이 그런곳에서 버텨내니..머리카락빠지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딴데가요. 진심으로 그러길바래요.

    그돈 다른곳에서도 벌수잇어요 옮기다보면 좋은사람도 만날거고..
    맞는거 찾을때까지 도전해요 저도.

    일힘든건참아도 사람힘든건 못참아요.
    음식류쪽이 더 그런듯..

  • 77.
    '24.1.8 1:58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내리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 78.
    '24.1.8 1:59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 79.
    '24.1.8 2:04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고 능력 좋으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원글이 여기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살갑지도 말고 웃는 얼굴로
    본인 일만 열심히 하세요 책 잡힐 짓 하지말고 말 많이 섞지 말고
    자기 얘기 많이 하지마세요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뒷담화에 듣고만 계시면 반은 갑니다

  • 80.
    '24.1.8 2:06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고 능력 좋으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원글이 여기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살갑지도 말고 웃는 얼굴로
    본인 일만 열심히 하세요 책 잡힐 짓 하지말고 말 많이 섞지 말고
    자기 얘기 많이 하지마세요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고 듣고만 계시가 빠지면 반은 갑니다

  • 81.
    '24.1.8 2:06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고 능력 좋으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원글이 여기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살갑지도 말고 웃는 얼굴로
    본인 일만 열심히 하세요 책 잡힐 짓 하지말고 말 많이 섞지 말고
    자기 얘기 많이 하지마세요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고 듣고만 있다까 슬쩍 빠지면 반은 갑니다

  • 82.
    '24.1.8 2:14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고 능력 좋으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여자들은 그 서열도 능력도 인정을 안하죠
    원글이 여기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살갑지도 말고 웃는 얼굴로
    본인 일만 열심히 하세요 책 잡힐 짓 하지말고 말 많이 섞지 말고
    자기 얘기 많이 하지마세요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고 듣고만 있다가 슬쩍 빠지면 반은 갑니다

  • 83. ...
    '24.1.8 6:01 AM (121.160.xxx.22)

    돈만 생각하세요.

  • 84. 사람 수준차
    '24.1.8 7:09 A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난다 이런 얘기 하는거 싫어하는데 정말 남의 말 하는거 보면 솔직히 수준낮아 보이긴 합니다
    무안주기 싫어 그냥 들어주는데 그러면 자기말 찬성인줄 알고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지인들과 시집사람들 남뒷 얘기 하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본인들이 행복하지 않고 불안이 높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내가 키 클수 없으니 남의 머리를 잘라 내가 커지는 방법이랄까...그냥 그렇구나 하고 멀어집니다
    그래도 지인은 나아야 안보면 되니까
    시집식구들 모이면 남 흉보는거 듣다보면 돌거 같아요

  • 85. 당연
    '24.1.8 9:09 AM (211.206.xxx.236)

    진입장벽 낮은 여초집단 피하는 이유 있어요

  • 86. 이건어디까지나
    '24.1.8 9:18 AM (116.44.xxx.195)

    그사람 인성의 문제일뿐 남녀의 문제가 아님.
    어제 작은 식당에 가서 밥먹는 내내 저만치 떨어진 뒷자리서 정말 쉬지않고 70넘은 할아버지 두 노인네가 친구하나 (고향친구) 까는데 장난아니게 유치하고 천박하더이다. 오죽하면 (안면이 있는)주인되는 분이 나서서 '왠 뒷담화들을 그리하시냐.결국 다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다른 손님도 있는데 그만좀 하시라' 해서 제지가 되었는데 와~ 남자들 것도 노인들이 친구까는 수다중 정말 최악의 악소리 나게하는 끝판왕을 봤네요.
    결론은 요.
    여자 남자 갈라서 어느한쪽만이 그렇다가 절대 아니라는거죠.

  • 87. 애들도그래요
    '24.1.8 9:21 AM (112.168.xxx.241)

    딸이 5학년때 누구누구들 무섭다며 화장실에서 어떤애를 막 흉보다가 그 애가 오니 팔짱끼고 엄청 친한척하더라고하더라구요 하이스쿨 미드봐도 그런장면 많잖아요.전세계 막론하고 전부는 아니겧지만 많은 여성 특징인것 같네요.

  • 88. ...
    '24.1.8 9:30 AM (211.246.xxx.77)

    남초도 여초못지않게 뒤에서는 살벌합니다. 아주 나노단위로 까요.222

  • 89. 그 나이에 참..
    '24.1.8 9:3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기장사라면 몰라도 그 나이에 서빙..

    끼리끼리 모이는건데 어쩌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와야지 ..

  • 90. ...
    '24.1.8 10:21 AM (118.218.xxx.83)

    보통 남성적인 성향이 강한
    여자들이
    경쟁적이고 서열의식 강하고
    공격적이예요.
    남자에 환장하고 에너지 많구요.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그런 여자들은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만들어집니다.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해서 항상 화가 많고
    그 화를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상대한테 푸는거예요.

    남자들은 서열이 정해지면 인정한다?
    그건 남자들끼리의 얘기고요
    서열 제일 낮은 남자도
    자기보다 잘난 여자는
    절대 인정 안합니다.

    남자들이 여적여 라면서
    여자들 사이 이간질하는거에 세뇌돼서
    여초 욕하다가
    남초가서 음담패설 도마에 오르고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까지 당하고는
    울면서 여초가 나았다고 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이렇게 남자들한테 휘둘리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어요

    남자들이 여자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이유는
    여자를 고립시키고 여자가 남자한테
    기대고 의지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남자한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을이 되면
    남자는 마음놓고 갑질을 합니다.

  • 91. 지금 원글님이
    '24.1.8 10:4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고통 받는 상황은 여자들 집단에서 벌어지는 현상황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목도 "나도 여자지만 대체 여자들은 왜그래요?"라고
    하신 거구요

    지금은 삭제 됐지만 도리어 이런 글 올렸다고 원글님을 심하게 뭐라
    나무라는 공격성 댓글도있었어요 ㅠ

  • 92. 지금 원글님이
    '24.1.8 10:51 AM (110.10.xxx.120)

    고통 받는 상황은 여자들 집단에서 벌어지는 현상황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목도 "나도 여자지만 대체 여자들은 왜그래요?"라고
    하신 거구요
    그러니 유사한 여초집단 경험하신 분들이 공감하는 댓글들도 올리셨잖아요

    지금은 삭제 됐지만 도리어 이런 글 올렸다고 원글님을 심하게 뭐라
    나무라는 공격성 댓글도 있었어요 ㅠ

  • 93. ..
    '24.1.8 10:52 AM (175.208.xxx.95)

    별거 아닌걸로도 남말 많이 하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책잡히는 말과 행동 하지말고 나부터 남말 하지 말아야겠다 했네요.

  • 94. 노인들도...
    '24.1.8 11:0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운동이랑 사우나 다니시는 곳에서도 그렇...게 어머니들끼리 욕하다 싸우고 다시 돌아서서 또 친하다가 또 싸우고 편가르고..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노인들 되어서까지 이런 건 심하네요

  • 95. 하여튼
    '24.1.8 11:34 AM (223.39.xxx.167)

    여자들 셋이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여초직장 다녀 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지 ㅋㅋ

  • 96. ㅋㅋㅋ
    '24.1.8 11:36 A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고 능력 좋으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여자들은 그 서열도 능력도 인정을 안하죠
    원글이 여기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살갑지도 말고 웃는 얼굴로
    본인 일만 열심히 하세요 책 잡힐 짓 하지말고 말 많이 섞지 말고
    자기 얘기 많이 하지마세요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고 듣고만 있다가 슬쩍 빠지면 반은 갑니다222222222

    촌철살인 ㅋㅋ

  • 97. ㅋㅋㅋ
    '24.1.8 11:38 AM (223.39.xxx.167)

    진입장벽이요?? 식당이라 그렇다?? ㅋㅋ
    높은장벽이 더하면 더해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모아놔서 좋은 꼴 보는 사례 거의 없어요
    파벌 생기고 여왕벌 생기고 시녀들 생기고 뒷통수치고
    질투 시기심 기본으로 장착하고 텃세 끝내주고 뒷담화 이간질
    어마어마 합니다 하다못해 사우나에서도 운동가서도 그러는게
    여자들이에요 이뻐도 날씬해도 못봐주는데 전문분야에서
    잘나가면 그꼴 절대 못보죠 당장 여기도 보세요 좀 잘났다 싶으면
    얼마나 비아냥거리고 욕을 해댑니까 원글이 무슨말 하는지 바로 알겠는데 뭔 남자까지 끌어들이나요 남자들은 그나마 여자들 보다 덜해요
    남자들은 서열 정해지고 능력 좋으면 그거 인정은 합니다
    여자들은 그 서열도 능력도 인정을 안하죠
    원글이 여기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살갑지도 말고 웃는 얼굴로
    본인 일만 열심히 하세요 책 잡힐 짓 하지말고 말 많이 섞지 말고
    자기 얘기 많이 하지마세요 어차피 평생 직장 아니니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고 듣고만 있다가 슬쩍 빠지면 반은 갑니다222222222

    이게 촌철살인
    남초직장과 여초직장은 좀 다르죠

  • 98. ㅇㅇ
    '24.1.8 11:42 AM (219.249.xxx.181)

    배우고 못배우고의 문제도 아니더군요
    겉으론 사람좋은 웃음을 지으며 남 칭찬도 잘하는것 같은 사람이 시기,질투,뒷담화 어찌나 심한지 최근 그 여자의 행태보며 진짜 환멸이 느껴져요
    자기보다 잘난 사함은 얼마나 깎아내리는지..근데도 상대 잘못이라 생각하지 본인 성격에 문제 있다는걸 모르더라구요. 손주 볼 나이임에도 그렇습디다. 추해요

  • 99. 옛속담...
    '24.1.8 12:0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 셋이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 이 속담 생각 나네요
    노인분들까지 싸움들나고...ㅠ

  • 100. 옛속담...
    '24.1.8 12:0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 셋이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 이 속담 생각 나네요
    노인분들까지 편가르기 하고 욕하고 싸움들나고...ㅠ

  • 101. 허브리
    '24.1.8 12:08 PM (175.210.xxx.215)

    전 그런 사람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기 때문에 속이 편합니다
    내 욕을 하거나 말거나 내가 아는 사람을 내 입으로 험담하는 거 극혐해요 시댁 빼고... ㅋㅋ 험담할 바에야 손절을 하는 게 나아요

  • 102. 옛속담...
    '24.1.8 12:0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 셋이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 이 속담 생각 나네요
    노인분들까지 편가르기 하고 욕하고 ...ㅠ

  • 103. ...
    '24.1.8 12:13 PM (211.246.xxx.51)

    뒷담화는 인간의 본성~

  • 104. 옛속담...
    '24.1.8 12:17 PM (110.10.xxx.120)

    "여자들 셋이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 이 속담 생각 나네요

    "저희 엄마 운동이랑 사우나 다니시는 곳에서도 그렇...게 어머니들끼리 욕하다 싸우고 다시 돌아서서 또 친하다가 또 싸우고 편가르고..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머니들이 이런 건 심하네요ㅠ

  • 105. 소울
    '24.1.8 12:17 PM (218.155.xxx.245)

    화장품 물류센터는 더 심해요.

  • 106. 옛속담...
    '24.1.8 12:1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 셋이 모이면 그릇이 깨진다는
    옛말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 이 속담 생각 나네요

    "저희 엄마 운동이랑 사우나 다니시는 곳에서도 그렇...게 어머니들끼리 욕하다 싸우고
    다시 돌아서서 또 친하다가 또 싸우고 편가르고..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머니들이 이런 건 심하네요ㅠ

  • 107. 내가쓴줄
    '24.1.8 12:55 PM (121.153.xxx.97) - 삭제된댓글

    저두 나이대 비슷한 여자들 있는 직장이에요 여긴 한 삼십명 되는데요..
    난 나이많은 아줌마들 후덕한줄말 알았는데,,,질투 시샘 장난아님.
    좀 이쁘고 젊고 일잘하는 신입 들어왔는데,,,예닐곱명이 질투하고 싫어하는게 눈에 보일지경.
    물론 좋은 여사들도 많지만요.

  • 108. 내가쓴줄
    '24.1.8 1:00 PM (121.153.xxx.97)

    저두 나이대 비슷한 여자들 있는 직장이에요 여긴 한 삼십명 되는데요..
    난 나이많은 아줌마들 후덕한줄말 알았는데,,,질투 시샘 장난아님.
    좀 이쁘고 젊고 일잘하는 신입 들어왔는데,,,예닐곱명이 질투하고 싫어하는게 눈에 보일지경.
    아무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아 뒷담화하고
    말 부풀려서 윗선에 고자질...
    인사관리 하는 간부에게는 명절때마다 돈걷어 바치고 아부질.. 구역질남.
    물론 좋은 여사들도 많지만요.

  • 109. ....
    '24.1.8 1:02 PM (223.38.xxx.57)

    남초직장 3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요.
    남자들도 똑같아요.

  • 110. 여자의적은
    '24.1.8 1:09 PM (175.118.xxx.4)

    여자라는명언(?)이있잖아요
    남잘되는꼴을못보는 심성들이 깔려있는거죠

  • 111. 지식인
    '24.1.8 2:17 PM (121.166.xxx.20)

    그러려니 하시고 다른 일에 집중하세요.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입니다.
    정도의 차가 있을 뿐이죠.
    다 그들 마음의 일들이니 님은 님의 다른 중요한 일들에 에너지를 쓰세요.

  • 112. gg
    '24.1.8 3:14 PM (222.235.xxx.9)

    식당 그바닥이 그래요. 텃세도 말도 못하게 심하고요
    나오든지 참든지 동조되든지 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일하러 다니면서 가난한? 저도 가난해서 일 다니지만, 케바케 인것도 분명 알지만
    가난한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싹 사라졌어요. 가난하면 염치, 예절도 없는지

  • 113. .....
    '24.1.8 3:16 PM (104.28.xxx.23)

    진짜 제 속마음 누가 써준것 같아요 직장생활 하면서 가장 역겨운점이 이거에요 앞에선 말도 못하면서 얼마나 씹고 앞에선 사람 좋은척 너무 토할것 같아서 나중에 인간들 안보고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어요 ㅜ

  • 114.
    '24.1.8 3:21 PM (61.80.xxx.232)

    뒤에서 남욕하는인간들 넘싫어요 그런데 여자만 그럴줄알았죠?남자들도 뒤에서 욕하구 왕따시키고 직장에서 놀랐네요

  • 115. Dd
    '24.1.8 4:17 PM (106.102.xxx.65)

    근대 그런 짓거리하는것들보면
    미천하고 못난것들이 그렇더라구요

  • 116.
    '24.1.8 4:45 PM (110.70.xxx.178) - 삭제된댓글

    꼭 직장아니더라도 시댁에 시모 비롯 윗동서 하는 짓만 봐도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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