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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동생 오면 주차장까지 마중나가나요?

주말에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23-12-09 10:08:48

대학생 둘 일반가정 입니다

주말에 친정 여동생이 1박2일로 놀러올때

가끔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주차장까지 마중하지 않고

현관에서 인사하는게

섭섭하다고 합니다 

용돈 줄때만 좋아라한다네요

이것도 얘들 받은 용돈보다 제가 더 많이 줘보냅니다

 

여동생은 50가까이 되는 미스인데 친정부모님댁에

함께 살아서  저와 남편이 주차장내려가서

부모님이 주시는 김치 ㆍ채소 같은걸 같이 들고옵니다

갈때도 주차장 내려가서 배웅하구요

그런데 그때 왜 얘들은 안내려오냐 ᆢ섭섭하단소릴

들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지금 남편이 실직상태라서 현재 긴축재정으로

힘들게 꾸려가고 있어요

여동생이 준 커피쿠폰으로 조각케잌바꿔와서

주말에 내려온 아이들과 간식으로 먹은걸 알고

그것도 섭섭하다고 해요

본인은 커피마실때 케잌 사먹어본적도 없는데

비싼 조각케잌 얘들 사준다고 ᆢ

제가 잘못 한건가요?

 

 

 

 

IP : 112.152.xxx.6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12.9 10:1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동생은 그냥 언니네 그 이쁜 그림자체가 벨이 꼴리는구만요
    난 근처도 못가본걸 넌 일생누리네? 뭐 그런 ,,,

  • 2. 바람소리2
    '23.12.9 10:13 AM (114.204.xxx.203)

    신경 쓸 데가 없어 그러나봐요
    뭐든 다 섭섭하고

  • 3.
    '23.12.9 10:14 AM (220.122.xxx.137)

    여동생이 국회의원이예요? 대단한 권력자에게
    대열 맞춰 기다리고 인사하잖아요.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네요 ㅠㅠ

  • 4. ㅜㅜ
    '23.12.9 10:16 AM (110.9.xxx.70)

    여동생 너무 이상해요. 언니 부부가 주차장까지 배웅 해주면 오히려 나오지 말라고 하지
    조카들까지 안나온다고 뭐라 하다니요.
    그리고 커피쿠폰으로 조각케잌 먹었다고 하면 오히려 조카들 먹게 홀케이크 쿠폰 보내주겠네요.
    너무 이상해요.

  • 5. ...
    '23.12.9 10:17 AM (14.51.xxx.138)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우리집에도 비슷한 올드 미스 있어요 애들만도 못한 이상한 의견이나 생각들을 말 할때가 있더라고요 어른들이야 짐이 있으니 내려가지 뭔 애들이 주차장까지 내려가서 마중을 하나요

  • 6. 헐~
    '23.12.9 10:17 AM (203.142.xxx.27)

    황당하네요
    또다른 갑질인가요??
    매사가 다 섭섭해하니
    스트레스가 많나보네요

  • 7. 별별
    '23.12.9 10:20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니가 준거보다 더줘서 보냈다 하시고요,
    별 이상한 이모네요.
    진짜 섭섭이들 극혐입니다.

  • 8. 아...
    '23.12.9 10:22 AM (125.132.xxx.178)

    아...
    여동생분 진짜 어이없네요. 부모님와 원글님 내외 말고는 교류하는 사람들이 없나요?
    저정도면 거의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세대의 인식인데요.... 80대 부모님이나 친척 어르신들도 저런 소리, 주차장까지 마중나와야 한다 이런 소리는 안해요

  • 9. ㅇㅇ
    '23.12.9 10:24 AM (119.69.xxx.105)

    그냥 조카들이 미운거네요
    트집잡는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어느 누가 손님 온다고 주차장까지 마중나가나요

  • 10. 제가먼저
    '23.12.9 10:25 AM (112.152.xxx.66)

    동생이 본인이 사람을 좀 볼 줄아는데
    **는 자식들이 앞으로 잘 될꺼야~말한후
    뜬금없이
    언니자식?들은 그냥 착해~하길래
    왜? 내자식들은? 잘될것 같진 않아? 물었더니
    응~그냥 착하면 됐지 뭘 더 바라냐고?

    물론 착하면 된거지만
    언니자식들? 해가며 필요없는 소릴 하길래 섭섭하다고
    말했더니
    본인도 섭섭한게 많다고 저런얘길 하네요

  • 11. ..
    '23.12.9 10:25 AM (110.15.xxx.133)

    저런 희한한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나아요.

  • 12. ..
    '23.12.9 10:26 AM (211.208.xxx.199)

    저런 행동을 하니 올드미스는 다 성격이 이상하다는
    편견을 만드는거에요.

  • 13. 벤댕이
    '23.12.9 10:27 AM (223.39.xxx.116)

    속이네요.무시 ..

  • 14. 호호
    '23.12.9 10:28 AM (61.254.xxx.88)

    결혼을 안한게아니라 못했나보네요
    비비꼬인 스트레스를 언니에게 푸나봐요

  • 15. ...
    '23.12.9 10:29 AM (1.233.xxx.102)

    남자들이 보는 눈이 있네요.
    결혼을 안 한 건지 못 한건지 싶지만
    동생분 이상합니다.

  • 16. 멀리하세요
    '23.12.9 10:30 AM (110.70.xxx.89)

    적당히 거리두고 멀리하세요.
    일해라 절해라 지적질 쩌는 옆에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아이들 그 용돈 안받는게 나아요!

  • 17. 1112
    '23.12.9 10:30 AM (106.101.xxx.153)

    얘기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그냥 가끔만 보고 살자 하세요

  • 18. 읽기만 해도
    '23.12.9 10:31 AM (210.178.xxx.242)

    부아가 치미는
    욕을 부르는 조둥이네요.
    저걸 그냥 두셨어요?
    언니네 애들 ~ 해가며 폄하하고 .
    조카들 이름도 모르는 모지리가
    누굴 평가질 하고
    대접 받으려는지
    언니네 형편 어려우니
    이참에 케잌 한조각 가지고도
    갑질에 난리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요.
    원글님 형편 좋을때도
    저짓거리 했나요?

  • 19. 40대
    '23.12.9 10:33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자주 안보거나 한마디 하거나 해야할듯
    친구중에 미혼인데 좀 비슷한 애있는데
    이제 거의 안봐요. 예민하고 매사 불평불만.

  • 20.
    '23.12.9 10:33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결혼안하기 잘했네요
    우리집 시누도 많이 비슷한데 돌아왔어요
    자기애 안봐준다고 자살한다고 집뒤집어놓고 ᆢ
    자기아버지가 우리아들만 새우깡 사줬다고 쳐울고 ᆢ
    온식구가 떠받들어야하는ㄴ이라 누구와도 못살아요
    돌아와서 10년애기봐준 부모 늙으니 멀리 도망갔어요

  • 21. ...
    '23.12.9 10:36 AM (211.226.xxx.119)

    주차장까지 배웅나가면 안보일때까지
    손 흔들어주지 않았다고 섭섭해 할 사람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섭섭해 하는건 동생 마음
    그마음 풀어줄지 말지는 원글님 마음
    그리고
    받은 커피 쿠폰 어떻게 쓸지는 받은사람 마음이지만
    준 사람 성의 생각해서
    앞으론 받을때만 고맙다 하고
    후일담은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준쪽에선 커피쿠폰 기껏 생각해서 준건데
    커피보다 더 비싼 케이크 사먹었다 하면
    자기가 준 커피쿠폰이 별거 아닌건가
    앞으론 케이크쿠폰을 바라는건가
    이런식의 사고회로로 연결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2. 나이먹었어도
    '23.12.9 10:49 AM (116.37.xxx.120)

    철이 안나서 그래요
    아이도 안키워봐서 더욱 그렇고요
    저런 동생있다면 너무 피곤할거같아요
    뭐든 자기중심적 사고 ㅠ

  • 23. dd
    '23.12.9 10:52 AM (58.29.xxx.10) - 삭제된댓글

    그냔 오지말라 그러세요

  • 24. 언니야
    '23.12.9 10:55 AM (1.241.xxx.48)

    원글님보다 동생분이 기가 더 쎈 모양입니다.
    언니 자식들 어쩌고 할때 섭섭하다고 말할게 아니라 혼내시는게 맞죠..

  • 25. 심보가고약
    '23.12.9 10:56 AM (110.35.xxx.75)

    지가 머라고 애들까지 내려와서 인사를 쳐해야되며
    조카들 지가 준 쿠폰에 돈 더 보태서 케잌 사먹었다고하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할거 같은데 애들 비싼 케잌 먹였다고 지랄을 한다니
    희한한 종자네요.엮이지 말아야 할 인간중 하나

  • 26. 언니네가
    '23.12.9 10:57 AM (113.199.xxx.130)

    부러운게 많은가봐요

  • 27. 00
    '23.12.9 10:58 AM (182.215.xxx.73)

    우린 그런사람을 꼰대라고합니다

  • 28. ...
    '23.12.9 10:58 AM (125.251.xxx.12)

    함께 살아서 저와 남편이 주차장내려가서
    부모님이 주시는 김치 ㆍ채소 같은걸 같이 들고옵니다
    → 이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이런 심부름 쉬운 거 아니에요.
    동생 혼자 이 무거운 걸 들고 들어와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 부분은 제가 해봐서 아는데 진짜 힘들어요.

    그리고 돈을 더 주고 덜 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조카들이 용돈 받을 때나 이모 찾으니 서운하다는 말 같고요.

  • 29.
    '23.12.9 10:59 AM (124.63.xxx.159)

    그냥 주차장까지 배웅해주세요
    하려고 했다가 사람 볼줄 알아?
    제가 아는 바는 형사들 빼고는 죄다 촉없어요
    꼴값이네요

  • 30.
    '23.12.9 11:00 AM (39.7.xxx.16)

    자주 안보거나 한마디 하거나 해야할듯
    친구중에 미혼인데 좀 비슷한 애있는데
    이제 거의 안봐요. 예민하고 매사 불평불만222

    지격지심인지
    자식안키워봐서 그런가 자식얘기할땐 대화가힘들어요

  • 31. 어리둥절
    '23.12.9 11:00 AM (121.162.xxx.174)

    이걸 물어보고 확인하셔야 하나요
    시어머니 저랬으면 치매 답글 줄줄 급인데요

  • 32. 이런 건
    '23.12.9 11:01 AM (125.251.xxx.12)

    양쪽 말 들어봐야 해요.

  • 33. 봄99
    '23.12.9 11:05 AM (211.234.xxx.126)

    글만봐선 여동생 정상이 아니네요

  • 34. 동생에
    '23.12.9 11:09 AM (125.251.xxx.12)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언니네요.
    별 거 아닌 걸 되게 희한한 인간으로 써놨어요.
    사람들이 욕하게끔...

  • 35. 동생
    '23.12.9 11:09 AM (223.39.xxx.235)

    동생이 미친x이네…

  • 36. ..
    '23.12.9 11:10 AM (220.84.xxx.142)

    여동생이 과해요.
    애들이 용돈 줄 때만 좋아하고, 현관에서만 인사하죠.
    무슨 이모를 주차장까지 따라 나와서 인사할까요?
    그 몇만원 안받아도 그만인걸.
    커피 쿠폰을 줬으면 그만이지 어떻게 쓰는지 까지 간섭일까요? 누가 본인보고 케익 먹지 말고 살라고 하나요? 본인도 먹고싶으면 먹고 살면 되지.
    그럴거면 그 쿠폰 주지말고 본인이 쓰는게 맞고요.
    여동생이 주고도 욕먹을 행동을 하네요. 결핍이 커보여요.

  • 37. 주말에
    '23.12.9 11:13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아이들 기숙사에서 내려와있는 상황에서
    주말아침부터 신세한탄하는 연락이 옵니다
    부르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만날사람없어 우울하다~
    평소 회사에서도 ㆍ형제들 사이에서도 배척당하는걸
    알기때문에 아이들에게 먼저 얘기하고
    저희집에 오라고 합니다
    제가 장녀라 그런지 동생이 신세 한탄하면
    안타까운 맘부터 들어요

    커피쿠폰도 아이가~이모 잘먹었어요~인사하거나
    제가 덕분에 좋은시간 됐다고 인사하면서 알게된거구요
    저희가 코로나때부터 상황이 좋지않아서 맘이 복잡한때라
    예전처럼 그냥 듣고 지나갈수가 없어서 당분간 차단하려구요

  • 38.
    '23.12.9 11:16 AM (211.246.xxx.182)

    무슨 의전행사를 원하나봐요.

  • 39. 125.251.xxx.12
    '23.12.9 11:17 AM (211.234.xxx.126)

    그 여동생인가요?
    50에 미스라..... 근데 부모와 함께 산다니...참 드믄경우네요.
    글만봐선 브모님을 살뜰이 챙길거 같지도 않네요.
    왜 독립을 안했을까요?

  • 40.
    '23.12.9 11:22 AM (211.246.xxx.182) - 삭제된댓글

    커피쿠폰은 더 어이 없네요. 커피쿠폰 줜으면 싼 아메리카노나 먹지 나도비싸서 못 먹는데 주제에 돈 더 보태서 조각케익 먹어서 괘씸하다는 거에요?

    하지만 이 사건에 가장 큰 문제는 원글님이네요.
    동생의 저런 심성 알면서
    뭘 미주알고주알 케익 바꿔서 나눠 먹었다고 보고하세요?

    담에 또 주면 너 케익 바꿔 먹으라고 반송해 버리세요.

  • 41.
    '23.12.9 11:22 AM (211.246.xxx.182)

    커피쿠폰은 더 어이 없네요. 동생분은 자기가 커피쿠폰 줬으면 싼 아메리카노나 먹지 나도비싸서 못 먹는데 주제에 돈 더 보태서 조각케익 먹어서 괘씸하다는 거에요?

    하지만 이 사건에 가장 큰 문제는 원글님이네요.
    동생의 저런 심성 알면서
    뭘 미주알고주알 케익 바꿔서 나눠 먹었다고 보고하세요?

    담에 또 주면 너 케익 바꿔 먹으라고 반송해 버리세요.

  • 42.
    '23.12.9 11:32 AM (211.246.xxx.182)

    조카들 지가 준 쿠폰에 돈 더 보태서 케잌 사먹었다고하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할거 같은데 애들 비싼 케잌 먹였다고 지랄을 한다니
    희한한 종자네요.엮이지 말아야 할 인간중 하나. Xxx2222

    말은 거치시지만 딱이네요.

  • 43. ....
    '23.12.9 11:37 AM (61.75.xxx.185)

    언니 애들이 어쩌구 하는 게 제일
    어이없네요
    자기가 뭐라고 그런 말을 함부로 하나요?
    조카가 주차장 안 내려온 건 섭섭하고
    지가 언니한테 말 함부로 하는 건
    잘못인 줄 모르네요

  • 44. 제동생은
    '23.12.9 11:56 AM (1.233.xxx.103)

    아이들에겐 이모간다고 이야기 할때가 있어요
    그런때 방에서 나와서 현관에서 인사만 할수있게 현관에서 빠빠이 합니다.
    안내려가요
    여동생은 결혼을 안해서 옳은말 바른말이
    본인만 맞다고 생각하나봐요.

    경제활동을하면서 사회성을 길렀을테지만 그런사람들은
    결혼도 해보고 아이도 낳아보고 길러보고 세상과
    부딪히면서 배우는것들을 못배웠네요.


    여동생이라 안보고 살수는 없으니깐
    섭섭한일이 생기지 않게 동생은 이런부분에 배려가 없었지
    하면서 내비둘수밖에요.
    동생은 갱년기 왔을까요?
    혼자살아서 언니입장이 아니다보니
    언니에게 이것저것 가져다 줬는데
    내가 이런대우 밖에 못받는구나 하고 섭섭했을수도 있겠다 하며 예민해진것일수도요..

  • 45. ㅇㅇ
    '23.12.9 12:02 PM (59.29.xxx.78)

    에휴 꼰대

  • 46.
    '23.12.9 12:03 PM (175.120.xxx.173)

    동생인데 뭘 고민하나요.
    ㅈㄹ한다...한번 날려줘야죠.

  • 47. ...
    '23.12.9 12:16 PM (114.200.xxx.129)

    동생이면 뭐 그런걸로 고민을 하는지 싶네요 ..돌직구 날리면 되는거죠

  • 48. ㅁㅊㄴ이네
    '23.12.9 1:17 PM (223.53.xxx.165)

    동생 제정신아니네
    지가 뭔데 의전을 바래요
    그리고 비싼케잌 어쩌고..심히 구질거려 댓글도 아깝네요

  • 49. ...
    '23.12.9 1:28 PM (180.69.xxx.82)

    너무하네요
    원글님쓰신 댓글보니
    남보다 못한 동생인데요

  • 50. ..
    '23.12.9 2:10 PM (116.40.xxx.27)

    상식적이지않네요. 싫은소리 팍팍하시고 오고싶지않게하세요. 정말 웃기네요.. 조카한테 저리말하면 거리둘듯해요.

  • 51. 우리조카
    '23.12.9 2:19 PM (175.213.xxx.18)

    생각해보니 1년에 한두번 봐서 중학생조카는 주차장까지 따라나와서 인사하고 그러던데요 고딩은 학원가구요..

  • 52. ...
    '23.12.9 3:07 PM (110.35.xxx.122)

    손님은 현관에서 맞이하시면 됩니다.

  • 53. 저래서
    '23.12.9 4:16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애 낳아 키워봐야 철들지
    소리가 나오는 거죠.
    미혼이라 아이들을 잘 몰라서 그러나 보네요.

  • 54. ㅇㅇㅇㅇㅇ
    '23.12.9 4: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미혼인게 다행이네요
    자식이라도있음 더큰분란 만들듯

  • 55. ..
    '23.12.10 5:09 AM (61.254.xxx.115)

    동생이 까다롭고 이상해요 무슨 이모 가는데 주차장까지 가나요?
    조각케잌 먹는것도 님네 가정이 눈치봐야되는거에요? 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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