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 체중 58 56세
속에 숨겨진 살 잘 감추고 다녀요
팔목 발목 어깨 가늘어서 남들은 살있는거 잘 모르는데
수영복 뒷부분 동그랗게 구멍있는 스타일 주문해서 입어봤는데요
와 등살이 무슨 빵처럼 불룩 나왔어요
키즈수영장이라 물속에 들어가도 등이 다 나와있어서 봐도 대부분 연세드신분도 저같지는 않거든요
얼른 벗어버렸어요
u백을 입어야되나..
살은 왜그리 검은지 깜놀했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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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주문해서 입어봤는데 등살이 와
헉 조회수 : 129
작성일 : 2025-12-01 17:44:34
IP : 118.235.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1 5:45 PM (61.43.xxx.113)등살이 제일 마지막에 찌는 곳인데 ㅠ
2. 아
'25.12.1 5:46 PM (116.120.xxx.222)저는 수영복입고 뒷모습보니 등살이 뱀허물처럼 죽죽 쳐져있더라고요
너무 흉해서 깜놀했어요 체중을 빼야 그 살이 다 올라붙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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