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날에 남편이 휴가내나요?

결혼20년차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23-12-04 13:18:17

5번정도 이사했는데 아이 어릴때 반차내서 1번 도와주고 걔속 저 혼자 이사하고 있어요.

다음주 1시건거리로 이사예정인데 이번에도 저 혼자 할 거 같아요 ㅜ

전업주부. 남편 직장인(많이 바쁜거 인정). 아이는 군대.

4.50대 주부님들 이사 어떻게 하시나요?

별 생각없었는데 좀 서운해지려고 해요.

IP : 14.63.xxx.3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1:20 PM (1.245.xxx.167)

    늘 휴가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참 팔자 편해요

  • 2. 당연히
    '23.12.4 1:2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다들 휴가 내죠
    정말 출근 안 하면 절대 안 될 자리 아니고는....

  • 3. ㅇㅇ
    '23.12.4 1:21 PM (211.114.xxx.68)

    이사 몇 번할때마다 남편이 휴가내고 주동적으로 했어요.
    오히려 제가 휴가내는게 힘든 직장이라 겨우 조퇴정도 낸적도 많고요.
    혼자서 하지 마시고 이번에는 휴가내고 같이 하자고 하세요.

  • 4.
    '23.12.4 1:21 PM (211.114.xxx.77)

    둘다 휴가 냈어요. 할게 없긴 하지만 중요한 일이기도 하고 당일날 뭔가 일이 발생할수도 있고.
    만일을 대비해서요. 근데 뭐... 내가 다 감당이 가능하고 휴가 내기가 힘들거나 하면 뭐.
    요즘은 포장이사라 할일이 없긴 하더라구요.

  • 5. ...
    '23.12.4 1: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들이 아니라. 원글님 집 남편분이 팔자가 편안하네요.. 이삿날 저희집은 일은 남자들도 일 많이 해요...예전에 아버지도 그렇고... 항상 이삿날에 오히려 더 주동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냥 이삿짐 아저씨들 상대하는건 남자식구들이 상대했거든요..

  • 6. 휴가
    '23.12.4 1:25 PM (182.209.xxx.17)

    보통 휴가냈어요
    아무리 포장이사 한다고 해도 큰돈이 오가는
    중요한 날이라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더라고요

  • 7. ...
    '23.12.4 1:25 PM (114.200.xxx.129)

    우리나라 남자들이 아니라. 원글님 집 남편분이 팔자가 편안하네요.. 이삿날 저희집은 일은 남자들도 일 많이 해요...예전에 아버지도 그렇고... 항상 이삿날에 오히려 더 주동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냥 이삿짐 아저씨들 상대하는건 남자식구들이 상대했거든요.. 이삿짐 아저씨들 가시고 나면 같이 짐 챙겨서 넣구요.. 혼자 일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8. ....
    '23.12.4 1:27 PM (116.36.xxx.74)

    님 남편 팔자가 편하네뇨. 이사를 꽁으로 하다니

  • 9. ...
    '23.12.4 1:29 PM (211.234.xxx.191)

    휴가내서 같이 하자고 하세요
    저도 바쁜거 알아서 저혼자 디 했는데
    이젠 안그래요

  • 10. ...
    '23.12.4 1:32 PM (121.65.xxx.29)

    저는 이사 경험이 많지는 않은데 남편이 휴가 쓰고 같이 했어요.
    그런데 포장이사 해보니 위치 지정해 주면 큰 짐은 다 셋팅되니까 저 혼자 해도 그만이겠더라구요.
    남편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다면 앞으로 굳이 불러낼 필요 없겠다 생각이 들기는 했어요.

  • 11. 무조건 휴가
    '23.12.4 1:3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삿날 얼마나 바쁜데요;;;
    전 혼자 뭐든 다 하는데(집매매.전세. 인테리어 전부 혼자 다함) 이삿날은
    찐으로 정신없어서 남편 꼭 필요.
    포장이사해도 이삿집 들어오기 시작할때부터 정리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필요해요

  • 12. 두번이사
    '23.12.4 1:35 PM (175.223.xxx.163)

    한번은내고 한번은 안내고요 필요없던데

  • 13. 이사
    '23.12.4 1:36 PM (175.223.xxx.28)

    혼자 충분히 해요. 위치만 잡아주면 방까지 다 닦아주고 가던데요. 휴가 냈는데 없어도 되겠다 싶던데요

  • 14. ...
    '23.12.4 1:41 PM (121.65.xxx.29)

    맞아요. 방바닥까지 스팀 청소기로 싹 돌려주고 나가는데...잔짐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청소는 해야 하지만요.

  • 15. 으쌰
    '23.12.4 1:41 PM (211.36.xxx.228)

    이사를.혼자 하다니 상상도 못해봤네요
    할일 없어도 잔금내고 이사집센터 사람들과 얘기하고 하려면 있어야지요

  • 16. ㅡㅡㅡㅡ
    '23.12.4 1: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무지막지하게 바쁘면 어쩔 수 없지만.
    웬만하면 휴가내고 같이 하는게 좋죠.

  • 17. 이사
    '23.12.4 1:46 PM (39.122.xxx.3)

    당일에 은행 부동산 볼일도 있고 포장이사라도 이시후 해야되는 정리들이 있지 않나요? 이사업체들이 신발신고 들어오는데...

  • 18.
    '23.12.4 1:57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늘 혼자이사했어요.
    저는 전업주부도 아닙니다 하하...

    그런데 이게 여기 물어볼 사항은 아니예요.
    기본적으로 전업주부시고 남편이 본인도 인정할만큼 바쁜 직책이면 혼자 이사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있으면 좋고 없음 말고지
    그거하나 남편없다고 징징대기엔..
    혼자 이사하시고
    다음날 거하게 맛사지좀 받으러 가시죠.

  • 19.
    '23.12.4 1:59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는 국외 국내로 이사 엄청 다녔구요.
    그래도 둘 중 상황이 제가 나으니 제가 알아서 합니다.
    남편도 님한테 손 안벌리고 알아서 하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한국의 이사는 남편 손까지 필요할만큼은 아닌거 한국에서 최근 7년간 열손 가까이 이사다녀본 제가 잘 압니다. 그당시 초등 저학년 애들이 이제 중고등으로 자랐군요. 애들이 크면 이사가 좀 덜 힘들구요.

  • 20. .....
    '23.12.4 2:0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3번 이사했는데, 남편 휴가냈어요.
    남편이 부동산, 은행대출,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등 금전부분 해결하고, 저는 애들 챙기고 짐 옮기는거 보고 했어요.

  • 21. 만삭
    '23.12.4 2:05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만삭에 혼자했어요.
    시어른들이 우리가 있는데 뭘 바쁜사람까지 휴가내게 하냐고..
    새댁이여서 어리버리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할때마다 열받아요.
    이젠 할말하고 삽니다.

  • 22.
    '23.12.4 2:07 PM (121.165.xxx.112)

    저도 국내외로 이사 엄청 다녔는데
    전부 혼자 했지 남편 대동할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이사업체는 사진 찍어서 가구 배치할수있게 문에 붙여놓고
    은행일 보고 주변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이사 끝났다고 연락오면 가서 정리하면 되지 않나요?
    남편이 왜 있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 23. ....
    '23.12.4 2:09 PM (118.235.xxx.190)

    대기업은 주거이전휴가 있는데 혹시 남편분 회사에도 있늘지 몰라요.

  • 24. ...
    '23.12.4 2:1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21님 그일을 반반씩 하는거죠... 은행일 보고 이런것들 할려면 바쁘잖아요..
    위에 175님 처럼요..

  • 25. ...
    '23.12.4 2:12 PM (114.200.xxx.129)

    121님 그일을 반반씩 하는거죠... 은행일 보고 이런것들 할려면 바쁘잖아요..
    위에 175님 처럼요.. 그리고 일단 남자식구들이 그날을 다들 이사가는거 준비하느라 연차를 쓰던지 이사가는데 집중을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저 혼자 연차 쓰는일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영업자들이고 한데 어릴때부터요.. 엄마도 아버지 없이 혼자 이사다니는건 못봤던것 같아요

  • 26. 휴식같은너
    '23.12.4 2:16 PM (125.176.xxx.8)

    같이 하자고해서 못하면 싸우지 말고
    그냥 돈 쓰세요
    청소업체 불러 깨끗히 청소 미리하고
    아삿짐 센타에서는 일하는 아주머니 한분 더써서 다 맡기세요.
    깨끗히 정리정돈 다 해줘요.

  • 27. 둘 다 휴가.
    '23.12.4 2:17 PM (180.227.xxx.173)

    울 시어머니 평생 혼자 이사하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요.
    제 남편이 그러면 바로 매장당할듯.

  • 28. ..
    '23.12.4 2:18 PM (221.162.xxx.205)

    포장이사해보니 두명은 있어야되겠던데요
    가구자리 지정해주는것도 워낙 순식간에 짐을 들고오니까 여기 들여다보면 저기 제맘대로놓고 동시에 다 볼수 없어서 난리였어요
    근데 이사날도 휴가못내면 언제 휴가내요?
    아플때?

  • 29. ,,,,,,,,
    '23.12.4 2:25 PM (211.250.xxx.195)

    음.........새아파트 분양받아 한번 해봤어요
    은행볼일들등은 그전에 같이 다니면서 다 처리했고
    이삿날은 저만 휴가냈어요
    사실 거의다 버리고가서인지 할거별로없었어요 --

  • 30. ...
    '23.12.4 2:27 PM (220.118.xxx.37)

    저도 사정상 혼자 하거나 여동생 불렀는데 둘이 필요하긴 해요. 한 사람은 양쪽에서 짐 빼고 넣는 장소에 지켜있고, 다른 한 사람은 그 시간에 양쪽에서 서류업무를 보죠. 두 업무가 동시에 일어나야 하니까 최소 둘이 있는 게 여러모로 안전하죠.

  • 31. 글쎄요
    '23.12.4 2:27 PM (193.36.xxx.186)

    저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직장잡느라 이사 숱하게 했는데 한국에서 포장이사는 그냥 물건 제자리에 놓아주는지, 빠진 거나 잘못된거 확인하는 정도라 사람이 필요없던데…
    저 혼자 해도 이리저리 지시나 확인만 하고 정리와 청소는 나중에 퇴근하면 같이 해요
    완전 나라를 옮기는 이사면 몰라도 국내 포장이사는 사람이 힘쓸거 없잖아요
    청소도 하루만 하고 말 것도 아니고 어짜피 여러날에 걸쳐 놓아둔 것도 필요에 따라 다시 정리하고 꼼꼼이 청소하고 버릴 것들 다시 걸러서 버리고.. 한 2-4주 잡고 천천히 해요
    휴가는 저랑 놀러갈 때 쓰지 이사할 때 굳이 쓸 필요 없어요
    남편은 남편대로 혼자 처리하는 일들이 있고 저는 저대로 씩씩하게 잘하는 일들 하고…
    집집마다 부부마다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죠

  • 32. 우주
    '23.12.4 2:32 PM (106.101.xxx.88)

    휴 저 이사하고 오전 감정 추스렸어요. 새집 이사라 하자처리도 많고 구입할 건도 많은데 혼자 다 하니 벅차더라고요. 남편은 휴가 내긴 했는데 뭘 주도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걸리드적거려 그냥 출근하라 했어요. 옆에 있어도 힘된다는 말은 거짓깉아요 ㅠ

  • 33. ..
    '23.12.4 2:37 PM (182.2.xxx.64)

    번갈아가며 휴가.. 여채 3번 이사
    첫번째는 제가 회사 일정상 빠질 수 없어 남편 혼다
    두번째는 남편이 너무 바빠서 저혼자 했고..

    마지막은 빈집으로 가는거라 하루에 안하고
    아이들 짐은 제가 먼저하고 나머지 짐은 주말에 하루 다같이 했어요....

    상황따라 다를일 같아요. 남편분께 시간 내는날로 이삿날 잡자고 해보시면 안되나요?

  • 34.
    '23.12.4 2:56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늘 휴가냈죠 이사가기전 맘에 안들어도 당일엔 짐빼고 나르는거 보기도 바쁜데 그거볼새도 없이 하나는 애들 데리고 있다가 짐들여놓는거 따라가서 봐줘야지 수시로 부동산에 싸인하러 관리사무소로 은행으로 정신없는데

  • 35. sstt
    '23.12.4 2:59 PM (106.243.xxx.5)

    둘이 해도 모잘라서 부모님 중 한분은 오셔야 되던데요. 이사 중 한번은 남편이 이사 완료안된 시점에 일한다고 가버려서 일년내내 욕해줬어요

  • 36.
    '23.12.4 3:09 PM (211.244.xxx.175)

    우리남편도 죽자고 바뻤어요.
    그래도 그날은 휴가내고 같이 이사했습니다.
    남편이 아주 ㅠ.

  • 37.
    '23.12.4 3:0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 혼자 했어요
    집도 혼자보고 고르고
    매수도 혼자하고
    등기도 혼자하고
    이사하는날 아침에 주소 주고 찾아오라고 ㅎㅎㅎ
    남편 있으면 오히려 더 귀찮아요

  • 38.
    '23.12.4 3:1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 혼자 했어요
    집도 혼자보고 고르고
    매수도 혼자하고
    등기도 혼자하고
    이사하는날 아침에 주소 주고 찾아오라고 ㅎㅎㅎ
    남편 있어서 말 보태면 오히려 더 귀찮아요
    내맘에 드는집 고르고
    내맘에 들게 가구 배치하고
    너무 좋아요

  • 39. 저도
    '23.12.4 3:13 PM (182.216.xxx.172)

    저 혼자 했어요
    집도 혼자보고 고르고
    매수도 혼자하고
    등기도 혼자하고
    이사하는날 아침에 주소 주고 찾아오라고 ㅎㅎㅎ
    남편 있어서 말 보태면 오히려 더 귀찮아요
    내맘에 드는집 고르고
    내맘에 들게 가구 배치하고
    남편 바쁜게 너무 좋아요

  • 40. 바쁜 남편
    '23.12.4 3:39 PM (121.162.xxx.59)

    애 입학식 졸업식에도 한번도 못왔지만
    이사날만큼은 휴가냈어요

  • 41. 차라리
    '23.12.4 3:59 PM (63.135.xxx.55)

    이삿날이 뭐라고…
    아이 졸업식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ㅜ
    저라면 휴일이 정해져 있다면 아이들 일에 빼겠어요
    포장이사면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해주는데 혼자서 왜 못하죠?
    자잘한 일들은 퇴근하고 와서 해도 충분한데요
    여자 혼자 장농을 나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삿날은 저 혼자 하지만 생일이나 휴일 뿐 아니라 365일 아내 끔찍히 생각하는 남편이라 불만 없어요
    이삿날 남편이 휴가 안낸다고 비정상이라고 하는게 비정상으로 생각되는데요
    그게 별 문제 아닌 집에선 그럴 수 있는거고 부부마다 다른거지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나요

  • 42. ...
    '23.12.4 4:03 PM (152.99.xxx.167)

    저는 맞벌이지만 혼자 해요
    미리 남편이 할일은 계획해서 다 지시해놓구요
    요즘 포장이사라 힘쓸일 없고.
    남편에게 서류나 은행일 시킬거면 미리 처리하라고 지시만 해놓으면 되죠
    남편있으니까 오히려 걸리적거리던데...

  • 43. ㅇㅂㅇ
    '23.12.4 4:28 PM (182.215.xxx.32)

    남편이
    내가 있어야돼??? 이래서
    응!!!있어야돼!!! 하고 연차내게 했어요
    알아서 돕지는 못할망정
    있어야되냐니

  • 44. 웃기네
    '23.12.4 10:07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이사를 한번만 빠진것도 아니고 다섯번중에 한번을 안도왔다는데
    하루 연차내는것도 못할정도로 일에 파뭍혀 살아야하는 직장이
    어딨어요? 걍 와이프 믿고 내뺀거죠
    걸리적거리든 필요없든 간에 단 한번도 안도운건 진짜 이상하고
    서운하고 화날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944 적정 체중 4 중년 05:59:17 393
1593943 1가구 2주택 매도시 1 집매매 05:56:08 249
1593942 역사 프로그램에 백선엽 기념회 이사라니 qsdf 04:20:50 420
1593941 손흥민 토트넘 경기시작해요 6 ㅇㅇ 03:55:40 587
1593940 남편이 싫어질때 어찌들 하시나요? 8 지친다. 03:41:30 1,352
1593939 제 잘못으로 아이가 불편한상황이 됐어요. 16 에휴 03:10:32 3,113
1593938 장시호의 김스타 검사 녹취록 후 사과문 ㅇㅇㅇ 02:45:24 1,002
1593937 맛살 없이 김밥 맛있게 될까요~~? 14 배고파 02:45:02 1,308
1593936 탕후루요. 처음으로 폐업수가 개업수를 넘어섰다네요... 3 ㅇㅇ 02:43:37 1,361
1593935 스킨십 1 심리 02:39:30 547
1593934 "유아인, 우울증과 공황호소 죽음 언급" 처방.. 11 ..... 02:34:50 3,540
1593933 이런 경우 oo 02:21:07 227
1593932 절기가 양력이라구요? 그럼 조선시대에는? 9 궁그미 01:44:03 1,024
1593931 오늘 혼자인 분들 뭐하실거예요. 5 참고 01:37:15 1,254
1593930 선재 업고 튀어 이 드라마에 빠진 이유가 뭐예요? 13 솔선수범 01:26:17 2,010
1593929 선업튀 ost 봄눈 01:21:57 332
1593928 김호중 벤틀리 차사고 정면샷 14 쌰쌰 01:08:31 5,367
1593927 초2 아들에게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고 했더니 6 .. 01:02:24 1,669
1593926 자궁내벽 폴립 제거해보신분 계신가요 2 .. 01:00:29 570
1593925 100분 토론 보고 계세요?? 5 100 00:42:23 1,562
1593924 저 아직 구스이불 덮고 자는데요 12 ........ 00:41:50 2,134
1593923 그냥 조수빈이 직접 말하세요 4 .. 00:40:27 2,424
1593922 어린이날이나 부처님 오신 날은.. 날씨 00:39:44 442
1593921 예전에 드라마 만드시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 9 00:26:57 3,005
1593920 돈 안갚는 인플루언서. 16 열통터지네요.. 00:11:29 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