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국회사가
외국회사들에 비해
점심 12시 1시쯤이나 저녁 되면 혼밥 하는것보다
꼭 2~3명씩 뭉쳐서 가는경우가 많는데
외국회사처럼 그냥 혼자 나가서 먹는 비율이 적은 이유가 뭔가요?
유독 한국회사가
외국회사들에 비해
점심 12시 1시쯤이나 저녁 되면 혼밥 하는것보다
꼭 2~3명씩 뭉쳐서 가는경우가 많는데
외국회사처럼 그냥 혼자 나가서 먹는 비율이 적은 이유가 뭔가요?
다른 나라도 식사 시간 따로 있는 나라는 삼삼오오 같이 먹어요.
그리고 오히려 우리나라 회사들이 혼자 먹든 딴 개인 업무하든 가만 두고 자유롭던데요?
회사 분위기도 무시 못하겠죠.. 외국회사는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한국회사는 그분위기이니까..
저는 구내식당 이용하는 회사들만 다녀서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식당에는 가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구내식당만 하더라도
같은 회사 동료들끼리 어울려 먹는 분위기이니까요..
저는 혼자 먹는걸 좋아하는데... 구내식당만 하더라도 동료들이 제 옆자리로 오더라구요..
외국회사는 혼자 다녀도 상관없는 분위기이겠죠 .그러니 각자 혼밥에도 익숙할테구요
미국 일본 다 혼자 먹는 분위기던데.. 삼삼오오 먹는 분위기보단
나이먹은 사람들은 혼자 못먹고 누군가 보좌받고 싶어하고
또래는 친한사람이라서 같이먹거나
아님 무리에서 따 당하지 않으려고...
일본도 우동집이나 규동집 가보면 삼삼오오가 아니고 혼자먹는경우 많이봄
미국은 저 다니던 회사는 같이 먹었고 따로 먹어도 문제 없고 그런데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주오 먹어서 그냥 같이 먹는거나 마찬가지..
프랑스, 스위스에서도 회사 다녔는데 거기서는 회사 카페테리아보다 주변 식당 나가서 먹었는데 친한 동료끼리 그룹 있으니 주로 그 그룹이랑 먹는거죠. 그게 삼삼오오죠 뭐.
개인 경험입니다.
친하든 안친하든 혼밥 하는분위기가 좀 많은곳이 주로 일본 호주 이쪽이었던듯
중국집 국밥집 가면 1인 식사 고객 많이 보이던데요?
혼밥 잘 안 하던데요? 바빠서 떼우는거 아니면.
바쁘면 어디나 뭐 그렇죠
남의 시선에 목숨거는 나라여서 그래요.
혼자 먹는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지 자신 없고 불안해서
그 나이 먹고도 혼밥 못 하는 미숙한 성인 너무 많아요.
어찌보면 자신의 한 끼를 온전히 즐기며 해결할 줄 모르는
불쌍하고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네 인사중 밥먹었어? 이것도 있잖아요.
내 입만 챙기지 않고 같이 먹는 이상한 불안요소가 잠재의식에 깔려있지 않나는 생각도 들어요.
혼자먹으러 가면 먼가 정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물어보고 가게됩니다.
밥나오니 혼밥 없죠
혼자서 먹어야할 이유도 없지 않나요??? 구내식당이면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같이 가는거죠
우리조직은 (공뭔)
혼자먹겠다고 하면
같이 안어울린다고 뒤에서 엄청 욕하고 사람 병신만들어요
그렇게 욕해서 평판만들고 깍아내려요
혼자먹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울며겨자먹기로 같이먹어요
혼밥 하거나 혼쇼핑 혼등산 혼걷기하다가 무리지어 다니는 지인들 만나면
한결같이 혼자 나왔냐 하면서 불쌍하게 보고 저보고 성격 이상하다고 뒷담화하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무신경
사실 무리지어 다닐 때 너무 지겹고 괴로웠거든요
유독이라 제목을 써서 그건 아니다라고 하고싶네요.
어느 나라든 업종, 회사규모, 업무, 회사 위치 따라 다르더라고요.
그건 있죠, 우리나라가 밥 먹으면서 인간관계 다지는 그런건 없지 않아서 부담스러울 때도 있긴하죠.
코로나 이후로는 테이크아웃도 많이하고
혼밥도 그리 신경쓰지 않아요.
봤을땐 남한테 혼자 먹으면 쟤는 왕따인가봐
친구도 없나봐 하며 지적하는 사람들이 혼밥 못해요
혼자 뭘 못하고 꼭 주변 사람들과 있어야 자기도 큰소리내는
부류들요 내실이 강하고 자립심 혼자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경안쓰고 밥이든 쇼핑이든 영화든 혼자 잘하죠
그리고 오히려 인싸력 있어요 모두 친해지고 싶어함
우르르 몰려 다니는 사람들 혼자두면 아싸가 많아요
봤을땐 남한테 혼자 먹으면 쟤는 왕따인가봐
친구도 없나봐 하며 지적하는 사람들이 혼밥 못해요
혼자 뭘 못하고 꼭 주변 사람들과 있어야 자기도 큰소리내는
부류들요 내실이 강하고 자립심 혼자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경안쓰고 밥이든 쇼핑이든 영화든 혼자 잘하죠
그리고 오히려 인싸력 있어요 모두 친해지고 싶어함
우르르 몰려 다니는 사람들 혼자두면 아싸로 전락함
일본에서 회사는 다녀보셨수?
혼자이니 혼자인 사람들만 보였겠지요.
삼삼오오 끼리끼리 모여서 밥먹고 뭉치는건 일본이 더한데요.
같은 부서 여직원들끼리 모여서 매일 점심 먹으러 다녔었어요.
굳이 혼자 빠져서 먹는것도 이상해요.
봤을땐 남한테 혼자 먹으면 쟤는 왕따인가봐
친구도 없나봐 하며 지적하는 사람들이 혼밥 못해요
혼자 뭘 못하고 꼭 주변 사람들과 있어야 자기도 큰소리내는
부류들요 내실이 강하고 자립심 혼자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경안쓰고 밥이든 쇼핑이든 영화든 혼자 잘하죠
그리고 오히려 인싸력 있어요 모두 친해지고 싶어함
우르르 몰려 다니는 사람들 혼자두면 아싸로 전락함
진짜 존재감 제로됨
남한테 혼자 먹으면 쟤는 왕따인가봐
친구도 없나봐 하며 지적하는 사람들이 혼밥 못해요
혼자 뭘 못하고 꼭 주변 사람들과 있어야 자기도 큰소리내는
부류들요 내실이 강하고 자립심 혼자있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신경안쓰고 밥이든 쇼핑이든 영화든 혼자 잘하죠
그리고 오히려 인싸력 있어요 모두 친해지고 싶어함
우르르 몰려 다니는 사람들 혼자두면 아싸로 전락함
진짜 존재감 제로됨 222
맞아 코로나와 물가상승 겹치며
혼밥 또 도시락 많이 늘었어요
특히 IT는 자리서 혼밥 많이 하더라구요
기획 영업은 도시락도 모여서 사실 영업은 거의 없고
싱가폴이랑 미국에서 회사생활 했는데 한국보다 훨씬 더더더더더 삼삼오오 모여서 먹어요. 혼밥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좋아하고 선호하죠
99.99프로 도시락 싸서 다니는 유럽 회사 다닐적에는 회사 카페테리어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먹어요. 아는 얼굴 있는데 혼자 선긋고 있는게 더 뻘쭘하지 않나요.
하.. 여기서 또 입에서 독품는 사람들 있네요. 뭘 혼자 먹으면 병신만드는 나라라고 하는건 뭡니까?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성향에 회사분위기문제죠. 외국은 점심시간이 딱히 없는 곳도 있으니 그런데는 각자 알아서 간단히 해결하는 거고 점심시간정해져있으면 친한 동료끼리 나가서 같이 해결하는거지 뭘 민족성으로 매도해서 깍아내리지못해 안달이예요? 외국생활 오래해봤는데 사회분위기도 있지만 대체로 개인성향의 경우가많아요.
뭘 그걸 따지나요. 요즘 중고딩도 혼밥 잘해요. 당연히 어른들더 혼밥 신경쓰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
우리 자랄때랑 달라요. 그땐 애들은 고사하고 어른들도 혼자 식당가는신경썼지만.
요즘 중고딩들 학원 스케줄 각자고 그래서 학원 밑 식당에사 자기 시간 맞춰 혼합 아무렇지 않게 해요.
뭘 이런것까지 남눈 의식해서 그런다고 우리나라 비하를 하시는지..
공무원 생활 20년넘은 남편도 상황봐서 혼자먹는경우도 많고 주변에 혼자먹는 공무원도 많다고 해요. 대체 어디서 일하길래 혼자먹는다고 깍아내리고 욕하나요? 그건 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수준낮은 사람들이랑 일하는문제같네요.
요즘은 점점 혼자 먹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구내식당이든 나가서 먹든, 항상 다같이 삼삼오고 몰려다니며 먹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먹을 것 싸와서 자리에서 먹는 사람, 점심시간에 운동하러 나가는 사람 모두 제각각이에요.
윗님...조직생활을 잘모르시네요.
남자들은 특히 승진포기한 사람, 아싸가 밥 혼자먹어요.
생각해보세요..상식적으로라도
조직에서 승진하고 한자리하는 사람들은 윗사람 케어하느라
님 남편처럼 그렇게 못해요..
가정중시하는 분이라면 인정합니다.
어쨌든 공뭔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밥그렇게 혼자 안먹어요.
앞으로 세대가 교체되면 가능하겠지만
회사다녀보시면 모르시나요?
수준낮은 사람 몰상식한일들 비일비재해요.
그리고 누군 그런인간들이랑 일하고 싶어서 같이 일하나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게요
자꾸 한국 사람들 모이지 못하게 와해하고 있는것 같아요.
한국인들 오죽 잘 뭉치나요. 뭉치면서도 소요나 동요없이 오히려 깔끔하게 행동 하잖아요.
이게 못마땅한거에요.
중국이죠?
원글이.
남편공무원이라는 분
윗님...조직생활을 잘모르시네요.
남자들은 특히 승진포기한 사람, 아싸가 밥 혼자먹어요.
생각해보세요..상식적으로라도
조직에서 승진하고 한자리하는 사람들은 윗사람 케어하느라
님 남편처럼 그렇게 못해요..
가정중시해서 승진포기하신 분이라면 인정합니다.
어쨌든 공뭔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밥그렇게 혼자 안먹어요.
윗사람이랑 매일 밥먹으면서 무슨 얘기하겠어요?
시덥지 않은 농담따먹기 할까요?
정치질 하면서 자기유리하게 하고
자기부서 위치 자기부하 밀어주고
다른 부서 사람 깍아내리죠..경쟁이에요.
윗사람만 그런거 아니죠.
계급낮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로 그 짓해요.
대기업은 어떨거 같아요???
앞으로 세대가 교체되면 가능하겠지만
회사다녀보시면 모르시나요?
수준낮은 사람 몰상식한일들 비일비재해요.
그리고 누군 그런인간들이랑 일하고 싶어서 같이 일하나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게요.
윗님 아는척 좀 그만요.
님보다 조직생활 잘해요.
남편 직급이나 승진면에서 남들 시기하고 깍아내리고 싶어하는 자리에 있고 소위말해 아주 잘나가는 사람이예요. 거의 매일 점심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혼자 먹어요. 비서들 내보내구요. 한달에 몇번 점심약속제외하구요. 집에 밤 12시에 들어오고 5시에 출근하는일 비일비재하구요. 공무원도 부서따라 부서내 중요보직과 과에따라 많이 다릅니다.
정치질하죠.. 근데 점심 매일같이 먹는걸로 정치질하고 경쟁하는건 아니죠. 아래급수는 몰라도 위로올라갈수록 정치고 라인따라갑니다만 점심이 아닌 다른 모임과 약속으로 이루어지지 매일 점심같이먹어야 우리편이야.. 이런건 아니라는거죠. 점심은 그냥 의미없는 자리가 많고 정말 중요한 자리는 따로 마련됩니다.
남편 직급이나 승진면에서 남들 시기하고 깍아내리고 싶어하는 자리에 있고 소위말해 잘나가는 사람이예요. 거의 매일 점심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혼자 먹어요. 비서들 내보내구요. 한달에 몇번 점심약속제외하구요. 집에 밤 12시에 들어오고 5시에 출근하는일 비일비재하구요. 공무원도 부서따라 부서내 중요보직과 과에따라 많이 다릅니다.
정치질하죠.. 근데 점심 매일같이 먹는걸로 정치질하고 경쟁하는건 아니죠. 아래급수는 몰라도 위로올라갈수록 정치고 라인따라갑니다만 점심이 아닌 다른 모임과 약속으로 이루어지지 매일 점심같이먹어야 우리편이야.. 이런건 아니라는거죠. 점심은 그냥 의미없는 자리가 많고 정말 중요한 자리는 따로 마련됩니다. 윗사람 케어요? 일을 잘해야지 손만 비비면 언젠간 도태되요.. 보고서도 엉망 정책사항도 엉망으로 처리하고 윗사람 잘모시면 중요보직 어쩌다 앉혀줍니다만 바로 능력미달이 보이면 한직이예요. 무슨..
젊은 사람들은 혼밥 그래도 많이하고 이해하는편인데..
40대이상부터 슬슬 .. 스스로도 못견뎌하고
주변에서도 그걸 좀 이상하게 보는게 있어요
50대 넘어서는 더 심하고 아예 대놓고
혼자~~?????? 왜애~~~?????
이딴식으로 반응 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구요
누가 점심만으로 정치질한데요??
그중에.하나라는 거죠....에휴....진짜
여기.점심얘기만.나왔는데 그 외 다른 얘기할필요있나요??
그리고 그렇개.잘비비는.사람중애 보고서 엉망 정책사항 엉망으로 하는.사람이.어딨어요
다 고만고만하고요...
일잘해도 정치질 못하면 승진못하죠
직장생활애서 나잘났다고 성공하나요?
누가 점심만으로 정치질한데요??
그중에.하나라는 거죠....에휴....진짜
다른자리 있는거 누가 몰라요????
여기.점심얘기만.나왔는데 그 외 다른 자리 얘기할필요있나요??
그리고 그렇게 승진욕구크고.잘비비는.사람중에 보고서 엉망 정책사항 엉망으로 하는.사람이.어딨어요..옛날엔 그런사람 있었겠죠
일하는 거 다 고만고만하고요...
일잘해도 정치질 못하면 승진못하죠.
아무리 업무 성과좋아도 의전 못하면 승진 안되요
직장생활에서 일잘한다고 나잘났다고 성공하나요?
얼마든지 혼자 먹어도 되고 혼자 먹는거 선호하는데
광화문 여의도 점심시간에 식당 혼자 가면 눈치줘요.
햄버거 샌드위치 회전초밥 하루이틀이지 남들이랑 가야 편하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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